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기억해 줘, < 코코 > [영화] ‘백인의 애니메이션’에 익숙하던 우리였지만, ‘공주와 개구리’, ‘모아나’에 이어 ‘코코’까지 이어오면서, 백인의 애니메이션에서 세계인의 애니메이션으로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어릴 적 디즈니 공주님들을 접하고 바비인형과 함께 놀... 김미진|2018-01-30 [영화]1987 대학생이 되어 마주한 1987 고등학교 현대사 시간에는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외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어떤 사건이 왜 일어났고, 그 사건이 다음 사건과 어떻게 연결이 되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사건은 무엇이고. 당시의 나는 문제를 풀고 ... 최지연|2018-01-24 [영화][Opinion] 빈센트 반 고흐의 세상 속으로 [영화]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하고 인정받는다. 처음 미술작품을 접하는 어린이들도 아마 반 고흐의 작품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고흐는 과연 살아생전에도 이렇게 유명한 화가였을까? 그렇지 않다. 그가 살아있을 동... 고지희|2017-11-11 [영화][Opinion] 독서의 계절 가을,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영화] 날이 좋다. 가을의 볕과 바람은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순간일 것이다.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더욱 소중한 가을이다. 봄의 따스함이 여름의 무더위로 변하듯, 가을의 서늘함이 겨울의 추위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러니 ‘오늘만... 김우식|2017-10-30 [영화]영화 박하사탕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이 리뷰는 다수의 영화 내용 스포가 서술될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는 설경구 주연의 박하사탕이다. 설경구가 기찻길에 서 달려오는 기차를 맞이하며 외치는 “나 돌아갈래”... 김휘소|2017-10-24 [영화][Opinion] 당신이 좋아할 재료로 가득히 '아메리칸 셰프' [영화] 바야흐로 먹방, 쿡방의 춘추 전국 시대다. 채널을 돌리면 < 냉장고를 부탁해 >, < 맛있는 녀석들 >, < 수요미식회 > 등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유명인의 자녀들로 옮겨간 ... 김우식|2017-10-22 [영화][Opinion] 블레이드 러너 2049를 기다리며 [영화] < 에이 아이 >로부터 19년 전, < 매트릭스 >로부터 17년 전, 지금으로부터 35년 전, 리들리 스콧은 한 세계를 구현했다. 인간과 복제인간의 갈등에 대한 미래 세계의 디스토피아. 그가 구현한 세계만큼 영화의 성적은 참혹했... 김우식|2017-10-16 [영화][Opinion]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노트북(The Notebook, 2004) [영화] 마음을 다해 한 사람을 사랑한것, 그것이 바로 인생의 눈부신 성공이죠. 유경|2017-10-15 [영화][Opinion]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 Time wait for no one.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한가득 묻어나는 애니메이션.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 판타지. 유경|2017-10-08 [영화][Opinion] 10월, 재개봉을 앞둔 영화들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기 마련이다. 몇 번을 다시 봐도 좋은 작품이 있고, 어떤 것은 너무 이른 개봉으로 당시의 스크린과 인연이 없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재개봉은 새로운 영화의 개봉, 그 이상으로 훨씬 기다려지기도 한다. 이탈리안 종마, 실... 김우식|2017-10-08 [영화][Opinion] 이번 추석, 어떤 영화 볼지 정했어요? [영화] 공중파 3사의 추석 특선 영화 중 추천작, < 부산행 >, 김우식|2017-10-01 [영화][Opinion] '픽사'와 '디즈니', 그 환상적인 콜라보 [영화] 환상적인 동맹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토록 완벽한 조력자일 수 있을까. 한때, 잠시 갈라서 그들의 결실을 다시는 보지 못할 뻔 했다고 하니 위대한 화해에 팬은 그저 감사함을 외칠 뿐이다. 이제는 한 식구가 되었으니 앞으로는 사이좋게 부디 꽃길만 걸... 김우식|2017-09-17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