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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끔은 이런 영화가 필요하다 [영화]
린제이 로한 데뷔작, <페어런트 트랩>
출연진들 크레딧이 나오는 오프닝 시퀀스 마지막에 introducing 린제이 로한이라는 자막을 보고 오래된 영화라는 게 실감이 났다. 하이틴 영화 추천 글에 무조건 나오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 주연인, 누구나 다 아는 배우 이름 앞에 introducing이라는 단어가 붙다니. <페어런트 트랩>은 <두 로테>라는 독일 동화 원작에 이미 1961년에 <헤어
by
신민정 에디터
2026.05.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자유로운 실험이 독창성이 될 때, Kaeto - INTRO [음악]
자유로운 실험은 언제나 개인적인 표현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표현이 충분히 솔직할 때 음악은 자연스럽게 독창성을 획득한다.
Kaeto, INTRO 어떤 음악은 장르나 완성도보다 태도가 먼저 다가올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음악은 무엇을 말하는지보다,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가 더 선명하게 인식된다. Kaeto의 [INTRO]는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독특한 온도를 남긴다. 이 앨범의 인상은 사운드의 개성 자체가 아니라 가장 개인적인 차원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표현으로부터 시작
by
김용준 에디터
2026.02.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모저모] Intro. 덕후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야기
인생의 절반 이상을 덕질과 함께한 사람의 글
이곳에 글을 처음 작성했던 2년 전부터 ‘나도 언젠가 나만의 에세이 시리즈를 만들어봐야지’라며 다짐했지만, 굳은 마음이 무색하게도 오늘에서야 난 이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다. 찰떡인 시리즈 명을 찾지 못해서, 현생이 바빠서, 오피니언만으로도 충분해서, 뚜렷한 기획을 아직 못해서… 갖은 이유를 갖다 대며 용케도 피해 왔으나, 얼마 전 복귀 타이밍을 알리는 연
by
지은정 에디터
2023.0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콘텐츠를 모아놓은 이야기, '문콘이'를 시작합니다 - 문콘이 Intro [문화 전반]
'문콘이' 시리즈의 출발점, 그 시작을 소개하다
넘치는 소재가 고민이었죠 문화콘텐츠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문화콘텐츠학과에 진학한 나는, 매일 콘텐츠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낸다. 문화콘텐츠의 향유자이기도 하나 제작자이기도 하기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영화, 드라마, 공연, 음악, 책, 웹툰, 예능 등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즐겨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소재를 발굴하는
by
최수영 에디터
2021.03.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향과 향의 만남, 과일 녹차 [문화 전반]
과일 덕후들 모여라
나는 차를 마실 때 맛 만큼이나 향을 중시한다. 그래서인지 본연의 맛이 강조되는 순수 티보다는 가향 과 가미 작업이 더해진 티를 선호한다. 대개 역사가 오래된 까닭에 티타임이 나이 든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기 쉽지만 실은 젊은 세대들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나는 바닐라라떼 마저 쓰다 느낄 정도로 초딩 입맛이지만, 종류에 따라 특정 차들은
by
신민경 에디터
2021.02.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악의 치트키, 인트로(Intro) [음악]
우리나라 대중음악 속 인트로가 '치트키'가 된 사례 3곡을 선정해보았다.
'빰 빰빰빠암~ 빰!' 클래식 음악 중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도입부 아닌가. 작곡가와 곡 제목은 몰라도 이 도입부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최근 이 곡을 분석해야 할 일이 있어서 듣던 중,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너무나도 유명한 이 도입부가, 노래가 끝날 때까지 다시는 연주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도입부 뒤의 멜로디는 상당히 서정적이고 아름다웠
by
이호준 에디터
2020.07.1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Read : netFlix _ intro
그것이 생산성과는 거리가 먼 순수한 소비를 위한 목적일지라도.
나는 영화나 드라마, 책, 공연이든 그게 어떤 종류의 것이든 시작하기 전에는 그것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배제하려고 하는 편이다. 어릴 때,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책을 읽어보는 사람들과 읽지 않는 사람들 두 분류로 나뉜다면 나는 언제나 후자였다. 어쩌면 이 경우에는 소개를 받고 책을 읽는 사람들의 수가 더 적을지도 모르겠다. 유튜브에서 넷플릭스에
by
박지수 에디터
2020.07.03
칼럼/에세이
칼럼
[카페+α] Intro. 당신이 그곳을 가는 이유
+α에 대하여
카페 옆에 카페, 그리고 또 카페. 요즘 힙하다는 동네를 가거나, 조금 번화한 곳을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마주하는 것이 카페 골목입니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카페인 이곳에서 과연 장사가 될까?'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카페 골목은 대한민국 곳곳에 계속 생겨나더라고요. 과연 지금이 바로 한국의 카페 춘추전국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카페
by
이영진 에디터
2019.10.07
칼럼/에세이
에세이
[가려지는 별] Intro. 나는 나를 모르기로 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지금 이 글을 쓰는 밤중에도 셀 수 없는 별이 온몸으로 빛을 내고 있다. 그럼에도 단 몇 개의 빛만 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그 외의 별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혹은 보지 않기 때문이다. 자욱한 안개와 먼지 때문인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거리를 비추는 빛의 그림자 때문인지, 혹은 빛의 크기가 너무나 미약하기 때문인지 오늘도 밤하늘은 반짝임 없이 아득하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8.10.05
문화소식
공연
(~5.17) 인트로 INTRO / 경험의 공기: Ex-AiR [다원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는 2015년 5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관 교육동 작업실 1에서 2015년도 고양레지던시 11기 입주 작가 소개전 《인트로》와 2014년 국제교환입주프로그램 보고전《경험의 공기:Ex-AiR》를 개최한다.
인트로 INTRO / 경험의 공기: Ex-AiR 인트로 INTRO / 경험의 공기: Ex-AiR 일자 : 2015.05.08 - 2015.05.17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교육동 작업실 1, 2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3701.95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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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09
문화소식
공연
한일 재즈밴드 The United East Jazz Quintet의 국내공연 'Introducing The United Jazz Quintet'
한국인과 일본인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밴드 'The United East Jazz Quintet'가 '한일투어' 중이다. 이번 한국에서의 공연은 7월 18일 금요일 밤 8시서울 마포구 CJ아지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콘서트 'Introducing The United Jazz Quintet' 장르 콘서트 일시 2014.07.18 ~ 2014.07.18 (금) 오후8시 장소 CJ azit (CJ azit - http://www.cjazit.org/az_html/index.asp) 등급 8 세 이상 관람시간 약 90 분 보스턴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과 일본인 재즈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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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지 에디터
2014.07.05
문화소식
공연
The Felix Trio 더 펠릭스 트리오'An Introduction'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 첼리스트 김영민, 피아니스트 지석영으로 이루어진 뛰어난 실력과 파워 넘치는 세 남성 연주자로 구성된 매력적인 피아노 트리오 펠릭스 트리오가 2014년 6월 21일(토) 오후 7시 30분에 첫 무대를 가진다.
The Felix Trio 'An Introduction' 영산아트홀 공식 상주 트리오(Trio in Residence)로서 펠릭스 트리오가 2014년 6월 21일(토) 오후 7시 30분에 첫 무대를 가진다. The Felix Trio(펠릭스 트리오)는 현재 서울시향 부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첼리스트 김영민, 미국 줄리어드
by
심우영 에디터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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