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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뱅크시는 INFJ가 틀림없다 - 리얼 뱅크시
Real Me를 되찾자
그놈의 MBTI 지겹지도 않나. 그러나 MZ 세대에겐 통성명하듯 MBTI를 묻는 것이 관례가 된 요즘이다. 'MZ가 가장 열광하는 예술가' 뱅크시의 유형을 감히 추측해보자면, 아마 INFJ 유형일 것 같다. I : 내향형(Introversion) N : 직관형(iNtuition) F : 감정형(Feeling) J : 판단형(Judging) - 내가 추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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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성 에디터
2024.07.2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의 삶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제 인생의 속도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정의하는 것은 매우 쉬운 동시에 어려운 일이다. 바야흐로 자기 PR의 시대, 난 평생을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애를 쓰며 스스로를 포장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공적이고 사적인 자리에서 적당히 나를 소개하고 정의해 온 단어들은 정해져 있다. 웃음이 많고 밝으며,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다. 매사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한다. 집중력이
by
박주연 에디터
2023.04.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INFJ의 수많은 상상, 생각의 조각들 [사람]
때론 진지하고, 때론 가벼운
나와 어울리는 TV 프로그램? 내가 생각하기에 나와 어울리는 분야는 잔잔한 예능 같다. 조리 있게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누군가를 웃길 만한 유머를 갖고 있지도 않아서이다. 여행을 가거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내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말이다. #꽃보다 청춘 - 평소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많이 시청하는 편이다. 그
by
김민지 에디터
2022.01.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반오십 INFJ의 인턴 일지 Ep 4. 나만 빼고 퇴사 행렬
팀장님과 팀원이 연이어 퇴사하셨다.
Ep 4-1. 팀장님의 퇴사 첫 출근 이후 약 2주가 지난 어느 날, 나의 인턴 생활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수요일 오후로 기억한다. 평소처럼 점심을 먹고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HP를 회복하며 꾸역꾸역 일을 하던 중, 회의실에서 나온 J님께서 말씀하셨다. “팀장님이 부르세요”라고. 늘 업무 회의를 위해서는 나와 J님을 동시에 부르셨기 때문에 따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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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22.01.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반오십 INFJ의 인턴 일지 Ep 3. 꿰뚫는 팀장님과 어린 사수
속을 꿰뚫는 팀장님과 나이 어린 사수와 함께하게 되었다.
Ep 3-1. 재밌을 것 같아요? 출근 이틀 차, 난데없는 영상 제작 업무가 시작되었다. 당연히 영상 촬영 기술도, 편집 기술도 없는 나에게 무작정 영상을 제작하라는 임무가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 영상 팀에게 전달할 밑그림을 제작하는 ‘보조’ 업무에 가까웠다.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그날 오전(아니, 오후였던가?), T님께서는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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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21.12.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반오십 INFJ의 인턴 일지 Ep 2. 아무튼 출근
생일 날 첫 출근을 했다.
Ep 2-1. 옷이 없어 출근까지 D-5, 가장 중요한 것은 옷이었다. 본가에 내려가기 전, 가볍게 옷장을 훑어보았다. 취준 생활에 코로나까지 겹쳤으니, 옷장 상태는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늘 입는 기본 면티에 면바지, 청바지 몇 벌로 겨우 연명하는 신세였으니. 그래서 본가에 내려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쇼핑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써야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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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21.11.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반오십 INFJ의 인턴 일지 Ep 1. 면접에서 하늘을 보다
면접에서 하늘을 보라고 했다.
Ep 1-1. 면접, 면접, 또 면접 [서류전형 합격하셨으며, 면접에 관한 사항 안내드립니다.] 7월, 2021년의 하반기가 갓 시작된 무렵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이었다. 아무리 인턴을 뽑는 작은 스타트업이라지만, 서류를 제출한 지 3일도 되지 않았을 때라 놀라움 반 의심 반으로 일단 면접을 가겠다는 회신을 넣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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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21.10.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반오십 INFJ의 인턴 일지 Ep 0. 퇴사합니다
퇴사를 했다.
Ep 0-1. 반오십의 첫 퇴사 퇴사를 했다. ‘퇴사’라는 단어를 쓰니 꽤나 거창하게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실상은 소규모 스타트업의 작고 귀여운 인턴이었고, 기간 또한 3개월이라는 아주 짧은 기간이었다. 경력으로는 인정도 되지 않는, 이력서에나 한 줄 추가될 경험이라고 할까. 그럼에도 모든 처음이 그렇듯 다사다난한 3개월이었고, 희망과 좌절을 동시에
by
주혜지 에디터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