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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Quodlibet] 예브게니 코롤리오프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인천에서의 골드베르크
서울시향과 협연 스케줄로 한국에 오신 코롤리오프 할아버지를 아트센터 인천이 장하게도 납치해왔다. 그것도 평일 저녁으로. 직장인들은 절규하지만, 내 입장에서 평일 저녁 인천 공연은 조금 무리긴 해도 호불호를 따지자면 호에 가깝다. 정말 오고 싶은 사람들만 올 가능성이 높아서 관객 분위기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빨간 날 잠실 롯데 공연은 뭐.. 시장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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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에디터
2022.10.12
리뷰
공연
[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피아노는 굉장히 예쁜 악기다. 그리고 세종 솔로이스츠는 다비드 프레이를 둘러 싼 요정같다. 공연 보는 내내 느낀 감정이다. 너무나 예쁜 음악이 오고갔다. 현악기와 피아노가 너무나 잘어울렸다. 그리고 손짓 하나만으로 동시에 시작하는 음악과, 동시에 올라가는 활대 등으로 아름다운 극을 본 듯했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Review] 비애, 번뇌, 열정, 기쁨
David Fray X Sejong SoloistsBach and Beyond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는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그리고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세계 각지의 언론과 음악평론가들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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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 에디터
2017.09.29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 프레이&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공연]
다비드 프레이&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를 무대로 리사이틀리스트, 솔리스트, 실내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번 예술의전당 공연에서 다비드 프레이와 협연한 세종솔로이스츠는 한국 주축으로 창설된 현악 오케스트라이다. 세종솔로이스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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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09.29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앵콜로 연주해주었던 쇼팽의 야상곡은 원래 듣던 클래식하고 차분한 느낌이 아니라 경쾌한 버전으로 다비드 프레이가 바꾼 듯 했다. 세계 각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종솔로이스츠와 다비드프레이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했고 보기 드문 응집력과 아름다운 음색, 최고의 앙상블을 뽐냈던 것 같다.
다비드 프레이와 본격적으로 협연을 하기 전 세종솔로이스츠의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중 “아리아”가 연주됐다. 이 곡은 원래 오보에ㆍ트럼펫ㆍ큰북의 파트와 통상의 현악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종솔리이스츠의 현악기만으로도 충분히 그 장엄한 악상과 경건한 선율이 풍부하게 느껴졌다. 바흐의 모음곡 중 가장 알려진 명곡이어서 그런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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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에디터
2017.09.27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 솔로이스츠가 들려준 '아름다움' - Bach and Beyond
의외로, 마음 잡고 클래식을 들을 일이 몇 없다. 그래서 때때로 찾아오는 특별한 날들이 참 반갑다. 9월 19일 화요일 같은. 내한한 다비드 프레이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연을 펼치는 날 같은. Bach and Beyond 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황홀한 피아노의 음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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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7.09.27
리뷰
공연
[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음악가, 교회 음악 감독, 아버지 등 많은 무게를 허리에 짊어졌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음악은 그야말로 총체적인 삶 자체였기에 지금과 같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와 닿는 것이 아닐까.
처음 무대를 연 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중 “아리아”였다. 다비드 프레이라는 피아니스트가 워낙 부각되어 세종 솔로이스츠에 대한 인상이 살짝 약해진 감이 있었는데, 그들은 첫 곡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켰다. 한 몸인 듯 움직이는 환상적인 합은 그대로였고, 한 박자 한 박자가 유연하면서도 절도 있게 흘러갔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9.26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Bach and Beyond'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Bach and Beyond'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가 9월 19일(화) 내한공연을 펼쳤다.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시인’,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는 칭호를 얻은 다비드 프레이는 세종솔로이스츠와 ‘Bach and Beyond’라는 주제로 바흐의 ‘건반
by
이경민 에디터
2017.09.2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18
리뷰
공연
[Preview] Bach and Beyond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가 다가오는 9월 내한공연을 펼친다. 동세대 바흐 연주자 중 가장 독창적이라는 평을 듣는 그는 미국 에서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와의 협연을 앞두고 있다. 프레이는 저명한 독일의 에코클래식프라이즈부터 올해의 연주자상, 루르피아노페스티벌에서 젊은 연주사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
by
김윤정 에디터
2017.09.04
리뷰
공연
[Preview] Bach and Beyond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Bach and Beyond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를 무대로 리사이틀리스트,
by
이수안 에디터
2017.09.03
리뷰
공연
[P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다비드 프레이는 그러한 청자들과 바흐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연주하는 이유는, 눈에 안 띌 수도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데 있다.”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Bach and Beyond”로, 바흐와 그를 선망했던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되었다. 다비드 프레이는 그의 방식대로 해석한 바흐의 ‘건반 협주곡 제4번 A장조, BWV 1055’와 ‘건반 협주곡 제1번 D단조, BWV 1
by
임예림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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