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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플라워'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난 후에 계속 느껴지는 감정이다. 핸드폰도 사는 집도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극도로 냉담하고 잔혹한 곳이다. 도저히 한 번에 볼 수 없어서 자꾸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 송지혜|2018-03-24 12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공연][리뷰]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시간의 사랑 - 뮤지컬 렌트 오직 오늘 뿐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강현아|2024-01-14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쉼이 있는 사유, 명상으로의 초대 - 은지민 작가 그림책 , 은지민 작가 인터뷰 이영|2022-07-08 [The Artist][그리고] 틈과 늙지 않는 꽃 줄타기하는 사람의 맘이란 늘 모순되기 마련이니까. 한승민|2022-01-14 [공연][Opinion] 두 조각 사랑의 필요조건 [공연] 뮤지컬 , 사랑의 '기원'이 아닌 '시작'에 대하여 이시현|2021-10-11 [영화][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예음|2021-09-13 [미술/전시][Opinion] 물에 잠긴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미술/전시] 슈퍼플렉스의 [Flooded McDonald's] 유수현|2021-07-22 [음악][Opinion] 20세기 느낌 가득, 가수 '신지훈' [음악] 진심을 담은 말과 글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 손민현|2021-05-25 [미술/전시]역사는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그려서 여자가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건 그의 방식으로 하는 칭찬이었죠. 저는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만 했습니다. 곽수아|2021-02-22 [미술/전시][Opinion] 느린 호흡으로 불빛이 전하는 말들 [미술/전시] 우리 같이 해요, 조멍 신민경|2021-02-15 [영화][Opinion] Still life with flowers in a vase, 폴 세잔 [영화] 폴 세잔의 과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에서 느낀 슬픔에 대해 씁니다. 홍비|2019-08-24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안세영|2019-03-14 [에세이][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 나예진|2018-10-15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리뷰]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시간의 사랑 - 뮤지컬 렌트 오직 오늘 뿐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강현아|2024-01-14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쉼이 있는 사유, 명상으로의 초대 - 은지민 작가 그림책 , 은지민 작가 인터뷰 이영|2022-07-08 [The Artist][그리고] 틈과 늙지 않는 꽃 줄타기하는 사람의 맘이란 늘 모순되기 마련이니까. 한승민|2022-01-14 [공연][Opinion] 두 조각 사랑의 필요조건 [공연] 뮤지컬 , 사랑의 '기원'이 아닌 '시작'에 대하여 이시현|2021-10-11 [영화][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예음|2021-09-13 [미술/전시][Opinion] 물에 잠긴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미술/전시] 슈퍼플렉스의 [Flooded McDonald's] 유수현|2021-07-22 [음악][Opinion] 20세기 느낌 가득, 가수 '신지훈' [음악] 진심을 담은 말과 글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 손민현|2021-05-25 [미술/전시]역사는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그려서 여자가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건 그의 방식으로 하는 칭찬이었죠. 저는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만 했습니다. 곽수아|2021-02-22 [미술/전시][Opinion] 느린 호흡으로 불빛이 전하는 말들 [미술/전시] 우리 같이 해요, 조멍 신민경|2021-02-15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안세영|2019-03-14 [에세이][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 나예진|2018-10-15 [영화][Opinion] 스틸 플라워 - 극단화된 절망과 아주 작은 희망 [영화] 불편하다. '스틸 플라워'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난 후에 계속 느껴지는 감정이다. 핸드폰도 사는 집도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극도로 냉담하고 잔혹한 곳이다. 도저히 한 번에 볼 수 없어서 자꾸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 송지혜|2018-03-24 12마지막 작품기고 검색결과 [공연][리뷰]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시간의 사랑 - 뮤지컬 렌트 오직 오늘 뿐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강현아|2024-01-14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쉼이 있는 사유, 명상으로의 초대 - 은지민 작가 그림책 , 은지민 작가 인터뷰 이영|2022-07-08 [The Artist][그리고] 틈과 늙지 않는 꽃 줄타기하는 사람의 맘이란 늘 모순되기 마련이니까. 한승민|2022-01-14 [공연][Opinion] 두 조각 사랑의 필요조건 [공연] 뮤지컬 , 사랑의 '기원'이 아닌 '시작'에 대하여 이시현|2021-10-11 [영화][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예음|2021-09-13 [미술/전시][Opinion] 물에 잠긴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미술/전시] 슈퍼플렉스의 [Flooded McDonald's] 유수현|2021-07-22 [음악][Opinion] 20세기 느낌 가득, 가수 '신지훈' [음악] 진심을 담은 말과 글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 손민현|2021-05-25 [미술/전시]역사는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그려서 여자가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건 그의 방식으로 하는 칭찬이었죠. 저는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만 했습니다. 곽수아|2021-02-22 [미술/전시][Opinion] 느린 호흡으로 불빛이 전하는 말들 [미술/전시] 우리 같이 해요, 조멍 신민경|2021-02-15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안세영|2019-03-14 [에세이][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 나예진|2018-10-15 [영화][Opinion] 스틸 플라워 - 극단화된 절망과 아주 작은 희망 [영화] 불편하다. '스틸 플라워'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난 후에 계속 느껴지는 감정이다. 핸드폰도 사는 집도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극도로 냉담하고 잔혹한 곳이다. 도저히 한 번에 볼 수 없어서 자꾸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 송지혜|2018-03-24 12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공연][리뷰]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시간의 사랑 - 뮤지컬 렌트 오직 오늘 뿐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강현아|2024-01-14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쉼이 있는 사유, 명상으로의 초대 - 은지민 작가 그림책 , 은지민 작가 인터뷰 이영|2022-07-08 [The Artist][그리고] 틈과 늙지 않는 꽃 줄타기하는 사람의 맘이란 늘 모순되기 마련이니까. 한승민|2022-01-14 [공연][Opinion] 두 조각 사랑의 필요조건 [공연] 뮤지컬 , 사랑의 '기원'이 아닌 '시작'에 대하여 이시현|2021-10-11 [영화][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예음|2021-09-13 [미술/전시][Opinion] 물에 잠긴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미술/전시] 슈퍼플렉스의 [Flooded McDonald's] 유수현|2021-07-22 [음악][Opinion] 20세기 느낌 가득, 가수 '신지훈' [음악] 진심을 담은 말과 글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 손민현|2021-05-25 [미술/전시]역사는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그려서 여자가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건 그의 방식으로 하는 칭찬이었죠. 저는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만 했습니다. 곽수아|2021-02-22 [미술/전시][Opinion] 느린 호흡으로 불빛이 전하는 말들 [미술/전시] 우리 같이 해요, 조멍 신민경|2021-02-15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안세영|2019-03-14 [에세이][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 나예진|2018-10-15 [영화][Opinion] 스틸 플라워 - 극단화된 절망과 아주 작은 희망 [영화] 불편하다. '스틸 플라워'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난 후에 계속 느껴지는 감정이다. 핸드폰도 사는 집도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극도로 냉담하고 잔혹한 곳이다. 도저히 한 번에 볼 수 없어서 자꾸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 송지혜|2018-03-24 12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공연][리뷰]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시간의 사랑 - 뮤지컬 렌트 오직 오늘 뿐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강현아|2024-01-14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쉼이 있는 사유, 명상으로의 초대 - 은지민 작가 그림책 , 은지민 작가 인터뷰 이영|2022-07-08 [The Artist][그리고] 틈과 늙지 않는 꽃 줄타기하는 사람의 맘이란 늘 모순되기 마련이니까. 한승민|2022-01-14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WILD FLOWER 매거진, 지정현 편집장을 만나다 잡지, 에디터, 그리고 예술 김재훈|2021-11-12 [공연][Opinion] 두 조각 사랑의 필요조건 [공연] 뮤지컬 , 사랑의 '기원'이 아닌 '시작'에 대하여 이시현|2021-10-11 [영화][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예음|2021-09-13 [미술/전시][Opinion] 물에 잠긴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미술/전시] 슈퍼플렉스의 [Flooded McDonald's] 유수현|2021-07-22 [음악][Opinion] 20세기 느낌 가득, 가수 '신지훈' [음악] 진심을 담은 말과 글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 손민현|2021-05-25 [미술/전시]역사는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그려서 여자가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건 그의 방식으로 하는 칭찬이었죠. 저는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만 했습니다. 곽수아|2021-02-22 [미술/전시][Opinion] 느린 호흡으로 불빛이 전하는 말들 [미술/전시] 우리 같이 해요, 조멍 신민경|2021-02-15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안세영|2019-03-14 [에세이][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 나예진|2018-10-15 12마지막 문화초대 검색결과 [공연][리뷰]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시간의 사랑 - 뮤지컬 렌트 오직 오늘 뿐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강현아|2024-01-14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쉼이 있는 사유, 명상으로의 초대 - 은지민 작가 그림책 , 은지민 작가 인터뷰 이영|2022-07-08 [The Artist][그리고] 틈과 늙지 않는 꽃 줄타기하는 사람의 맘이란 늘 모순되기 마련이니까. 한승민|2022-01-14 [공연][Opinion] 두 조각 사랑의 필요조건 [공연] 뮤지컬 , 사랑의 '기원'이 아닌 '시작'에 대하여 이시현|2021-10-11 [영화][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예음|2021-09-13 [미술/전시][Opinion] 물에 잠긴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미술/전시] 슈퍼플렉스의 [Flooded McDonald's] 유수현|2021-07-22 [음악][Opinion] 20세기 느낌 가득, 가수 '신지훈' [음악] 진심을 담은 말과 글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 손민현|2021-05-25 [미술/전시]역사는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그려서 여자가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건 그의 방식으로 하는 칭찬이었죠. 저는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만 했습니다. 곽수아|2021-02-22 [미술/전시][Opinion] 느린 호흡으로 불빛이 전하는 말들 [미술/전시] 우리 같이 해요, 조멍 신민경|2021-02-15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안세영|2019-03-14 [에세이][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 나예진|2018-10-15 [영화][Opinion] 스틸 플라워 - 극단화된 절망과 아주 작은 희망 [영화] 불편하다. '스틸 플라워'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난 후에 계속 느껴지는 감정이다. 핸드폰도 사는 집도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극도로 냉담하고 잔혹한 곳이다. 도저히 한 번에 볼 수 없어서 자꾸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 송지혜|2018-03-24 12마지막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공연][리뷰]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시간의 사랑 - 뮤지컬 렌트 오직 오늘 뿐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강현아|2024-01-14 [ART 人 Story][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쉼이 있는 사유, 명상으로의 초대 - 은지민 작가 그림책 , 은지민 작가 인터뷰 이영|2022-07-08 [The Artist][그리고] 틈과 늙지 않는 꽃 줄타기하는 사람의 맘이란 늘 모순되기 마련이니까. 한승민|2022-01-14 [공연][Opinion] 두 조각 사랑의 필요조건 [공연] 뮤지컬 , 사랑의 '기원'이 아닌 '시작'에 대하여 이시현|2021-10-11 [영화][Opinion] 너는 슬픈 이야기가 아니야 - 월플라워 [영화] 내 삶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조예음|2021-09-13 [미술/전시][Opinion] 물에 잠긴 맥도날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미술/전시] 슈퍼플렉스의 [Flooded McDonald's] 유수현|2021-07-22 [음악][Opinion] 20세기 느낌 가득, 가수 '신지훈' [음악] 진심을 담은 말과 글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 손민현|2021-05-25 [미술/전시]역사는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그려서 여자가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건 그의 방식으로 하는 칭찬이었죠. 저는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만 했습니다. 곽수아|2021-02-22 [미술/전시][Opinion] 느린 호흡으로 불빛이 전하는 말들 [미술/전시] 우리 같이 해요, 조멍 신민경|2021-02-15 [생각하는 일러스트] space man DJ Okawari의 flower Dance를 듣고 안세영|2019-03-14 [에세이][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 나예진|2018-10-15 [영화][Opinion] 스틸 플라워 - 극단화된 절망과 아주 작은 희망 [영화] 불편하다. '스틸 플라워'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난 후에 계속 느껴지는 감정이다. 핸드폰도 사는 집도 없는 20대 초반의 여자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은 극도로 냉담하고 잔혹한 곳이다. 도저히 한 번에 볼 수 없어서 자꾸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 송지혜|2018-03-24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