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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미스터 오웰씨, 지금은 2025년입니다! [전시]
막을 내린 <일어나 2024년이야!>를 기억하며
2025년 3월 9일을 끝으로, 2024년 3월에 백남준 아트센터 상시 전시로 열린 <일어나 2024년이야!>가 1년여 간의 긴 여정 끝에 마무리되었다. 굿모닝 미스터 오웰 40주년 특별전으로, 1984년 위성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서 발표한 노래 <일어나 1984년이야!>를 '2024년'으로 재설정하며 이제는 과거의 기술이 된 그때 그 당시의
by
여정민 에디터
2025.03.11
리뷰
전시
[Review] 경계에 서서 숨죽인 목격자 - 퓰리처상 사진전
1942년부터 2024년까지, 돌아가는 지구의 파노라마를 찍다
1911년 10월, 한 헝가리계 미국인 남자가 죽으며 유언을 남겼다. 그해 저널리즘에 기여한 미국 언론인에게는 상을 부여할 것을 명령하며 50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한 것이다. 그렇게 미국 기자들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이 만들어지게 된다. 현재 퓰리처상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 및 음악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여자로 꼽히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by
이지연 에디터
2025.02.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2024년 공연 회고록
한 줄 평으로 돌아보는 2024년 연극/뮤지컬 결산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무엇을 했냐고 물으면 '공연 관람'이라고 즉각 답할 정도로 무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향유하고 다녔다. 형형색색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대학로 근처에 회사가 위치한 덕분에 퇴근 후 일상에는 공연이 자리했다. 주말에도 보고 싶은 공연이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집을 나섰다. 과거에는 2주에 1편 정도 공연을 찾았다면, 작년에는 일
by
최수영 에디터
2025.02.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책 너머의 작가들을 만나며 - 2024년 북토크 결산 [도서/문학]
2024년에만 25개의 북토크를 간 독자의 북토크 결산
2024 → 2025 2024년이 갔다. 결국 갔다. 하지만 연말에 벌어진 내란 사건과 애경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우리의 마음은 2025년으로 건너가기 힘든 듯하다. 그렇지만 정말로 2025년이 왔고 앞으로 2025년의 시간 속에 살아야 한다. 그리고 벌써, 2025년의 하루를 살았다. 2025년으로 건너간다고 해서 그 모든 일들을 2024년에 두고 온다
by
안태준 에디터
2025.01.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크리스마스의, 신세계 [문화 전반]
[HELLO, NEW SANTA] 캠페인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크리스마스 자체가 되는 전략보단, ‘입는 전략’을 보였다.
지난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김없이 백화점 업계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그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재현해 백화점 내에 마련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현대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서커스 마을을 테마로 6개의 열
by
박정빈 에디터
2025.01.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2024년 마무리로 선택한 영화 [영화]
16년 만의 재개봉, <더 폴>
매번 오는 연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연말은 확실히 어수선하고 연말 같지 않다는 건 알겠다. 분명 엊그제 12월로 들어선 것 같은데 눈 깜빡할 사이 마지막 날이 됐다. 12월은 평생 겪지 못할 일을 경험하고 많은 걸 느꼈던 한 달이었다. 평일에는 각자의 일상을 살다가 주말이 되면 목소리를 내기 위해 추위를 뚫고 시위에 참석하는 사람들
by
신민정 에디터
2025.01.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연말정산은 잘 되고 있으신가요? - 2024년 나의 예술은 [문화 전반]
2024년 예술 연말정산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 해 저를 움직이게 한 예술들을 소개하는 글을 통해, 작지만 예술에게 보답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예술이 빠질 수 없기에 올해도 고마웠고, 내년에도 예술과 함께 할 시간들을 기대하며 열심히 제 마음속의 원픽들을 꺼내봅니다. #음악 - 여전히 내 심장 뛰고 있어 [도겸-GO!] 아침에 일어나기 힘
by
차윤서 에디터
2025.01.01
문화소식
공연
[공연] 2001년부터 2024년까지 '틱틱붐'의 여정
<틱틱붐>의 한국 공연을 되돌아보며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인 뮤지컬 <틱틱붐>이 내년 2월 2일까지 coex신한카드artium에서 공연된다. 2010년 오연 이후 신시컴퍼니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을 다독인다. 2001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틱틱붐>이 지금의 칠연에 이르기까지 그 여정을 톺아본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틱틱붐>이 소개되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4.12.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가 만든 책으로 보는 2024년 회고록
차가운 바람이 창밖을 스치는 연말, 지난 한 해 동안 나를 담아낸 세 권의 책을 하나씩 펼쳐 들었다. 첫 번째 책은 나의 취향을 담은 잡지다. 페이지를 넘기며, 좋아하는 것들, 아끼는 사람들 그리고 마주한 세계가 떠올랐다. 두 번째 책, 에세이는 나의 내면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기록이었다. 거기에 담긴 내 생각과 감정들은 마치 내면 깊숙한 곳에서 꺼낸 작은
by
오금미 에디터
2024.12.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2024년 회고록 [사람]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사귀었던 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날이 성탄절이다. 예수가 태어난 날은 어쩌면 삶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할 것이다. 과거를 잘 마무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들의 삶을 축복하고 온기를 나누는 날. Y도 자신의 삶을 가꾸어나가기 위해 오늘의 성탄절에 설렌다.
성탄절이 기다려지는 건 올해가 처음 올해는 내게 기대가 많았던 만큼 실망도 컸던 한 해였다. 해내는 일과 해낼 수 있는 일, 그리고 매번 좋은 성과를 꺼내지 못하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다. 매일 최선을 다하지 않고 스쳐 지나갔던 시간들이 적지 않았다. 99개의 선플이 1개의 악플에 묻히듯, 열심히 했다고 자부한 일들이 그렇지 않은 일들 아래 깔려 있다. 다
by
양유정 에디터
2024.12.25
리뷰
공연
[리뷰] 전쟁과 현대, 그 고통의 공명 - 붉은웃음
연극 '붉은웃음'은 1904년 전쟁과 2024년 고독사를 교차시켜, 시대를 초월한 고독과 고통을 그린 작품이다. 전쟁과 현대 사회의 청년들이 겪는 공통된 상처는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고통과 절망을 드러낸다.
연극을 보아야겠다는 결심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작품을 알게 되고 '붉은웃음'이라는 제목이 가진 의미가 궁금해졌고 연극의 시놉시스를 보고 나니 더욱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연극 '붉은 웃음'은 1904년 전쟁의 광기 속에서 고통받는 형제와, 2024년 작은방에서 고독하게 생을 마감한 청년의 이야기이다. 무대는 바닥에 깔린 흙 위로 왼쪽은 쓰
by
김서영 에디터
2024.1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 디자인은 왜 탈락했을까? [도서]
그 디자인은 왜 탈락했을까?
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창조적 과정이다. 월간 디자인 2024년 10월 호는 이러한 디자인의 복잡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잡지는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 간의 긴밀한 협업과 갈등의 순간들을 통해 디자인이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호는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디자인 업계의 실질
by
오지영 에디터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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