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나의 유토피아를 추억하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었던 기억들의 이야기

김유라|2021-01-28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슬쩍 용기를 내어 - 그래서 해방 [미술/전시]

미처 합류하지 못한 우리의 자유까지

지소형|2023-08-29

[도서/문학][Opinion] 6호선 합정역 김순남 씨에 대하여 [도서/문학]

혹은 등과 시선에 대한 시

차승환|2022-09-30

[미술/전시][Opinion] 네게 비친 나의 상처 - 기미킴 '아킬레스(Achilles)' [미술/전시]

작가는〈Self-Harm Project〉, 〈About Women〉, 〈Achilles〉라는 세 주제를 통해 소외된 이들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연대와 회복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유소은|2021-11-26

[미술/전시][Opinion] 불편한 아름다움은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다. [시각예술]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아름다워지길 원하는 모두를 위하여, 젠더리스의 실천

최호용|2020-12-06

[사람][Opinion] 산책의 미학 [사람]

무작정 걷는 것부터, 즐거움을 향유하는 산책까지

김현나|2020-11-26

[미술/전시][Opinion] 골목에서 마주친 예술 [시각예술]

망원동과 서교동 골목에서 마주친 전시 공간 세 곳을 소개한다

도혜원|2020-10-03

[공간][Opinion] ‘홍대’ 인근의 복합문화-대안공간들 [문화 공간]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공간들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자.

문채원|2019-11-26

흥의 민족, 힙합의 민족

쇼미더머니의 성공과 함께 힙합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힙합 정신을 제대로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김지연|2017-02-22

[공간][Opinion] '예술'을 보고 싶다면 미술관을 벗어나라 [문화 공간]

기존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소개되는 전통적인 예술에 따분함을 느낀다면 발걸음을 돌려라.

박이슬|2017-01-21

[문화 전반][Opinion]다산의 융합정신과 현대사회[교육]

다산의 융합정신을 이야기 하는데 강의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현대사회의 변화와 그것에 왜 관심을 기울여야만 하는지에 대해 강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다산 정약용선생은 조선후기 2번의 전쟁(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백성들은 실의와 도탄에 빠지게 되고 그 당시 변화하는 소용돌이 ...

김효임|2015-04-21
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전시] 통근 생활展 : 김양우 개인전 [합정지구,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40]

오늘도 우리는 바삐 움직이며 오늘을 살아간다.

최세희|2022-07-03

[전시](~9.29) 리플렉타 오브 리플렉타 [시각예술,합정지구]

리플렉타 오브 리플렉타 <전시 소개> “리플렉타(Reflecta)는 20명 안팎의 사진가들이 모인 커뮤니티로, 서로의 작업을 지켜보고 전시를 하거나 책을 만드는 활동을 함께 도모한다.” 그러나 설명하려고 할수록 리플렉타는 그 ...

위나경|2016-09-28

[공연](~02.28) 두번째달 2016 봄 콘서트 [콘서트, LIG아트홀(합정)]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 2016년 첫 공연 봄을 기다리는 춤

이희영|2016-02-20

[공연](~5.17) 문준경 [뮤지컬, LIG아트홀(합정)]

외롭고 쓸쓸한 날들, 죽고 싶은 절망의 순간에 나를 부르신 당신의 음성을 기억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바꾼 실존인물 문준경 (1891~1950) 잊혀졌던 그녀가 뮤지컬로 돌아온다!

정건희|2015-05-13

[공연](~01.16)쏠라티모드 두번째 콘서트 '사귀자'[콘서트, 폼텍 웍스홀(합정역)]

쏠라티와 플레이모드가 만나 펼치는 달달한 콜라보~!! 그들의 달달한 노래들과 함께 그들 노래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공연을 통해서 한번 들어보세요~!!

김현종|2015-01-15

[문화예술교육]국가표준인증통합정보시스템 BRAND 공모전 (~10/9)

국가표준인증통합정보시스템의 의의와 목표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네이밍 슬로건 BI 디자인 개발을 목적으로 한 공모전.

백혜린|2014-09-18
작품기고 검색결과

[반짝이길] 선물

그리고 내가 낸 꽃다발의 가격인 만원이 결국에는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감정의 가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지원|2016-11-27
리뷰 검색결과

  •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사람 검색결과

  •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 기사배열방침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보호정책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