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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밴드, 음악, 그리고 뜨거웠던 우리만의 청춘 - PEAK FESTIVAL 2025
PEAK FESTIVAL 2025 다시보기
지난 5월 24일과 25일, 난지 한강공원을 가득 메운 음악 팬들 사이로 ‘PEAK FESTIVAL 2025 (이하 피크 페스티벌)'가 열렸다. ‘살아있는 음악, 우리만의 뜨거운 축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페스티벌 입문자부터 ‘페벌 고수’까지 다양한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뜨거운 열기를 만들었다. 두 개의 무대, 끊김이 없는 몰입의 구조 페스티벌의 매력은
by
김효주 에디터
2025.05.31
리뷰
PRESS
[PRESS] 살아있는 음악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간, PEAK FESTIVAL 2025
화려한 라인업과 색다른 현장 콘텐츠가 가득한 PEAK FESTIVAL 2025 미리보기
선선한 바람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초여름.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PEAK FESTIVAL 2025’ (이하 피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작년과 더불어 올해 역시 다채로운 색깔로 뜨겁게 사랑받는 솔로 및 그룹 아티스트가 피크 페스티벌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24일 토요일에는 자우림, 글렌체크, 김승주, 까치산, 더 폴스, 리
by
김효주 에디터
2025.05.19
오피니언
공간
[오피니언] 초록, 윤슬, 노을 그리고 노들섬 [공간]
도시 한가운데서 만끽하는 쉼과 여유
서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뽑으라고 하면 세 손가락 안에 꼭 드는 곳이 있다. 바로 노들섬이다. 서울에 수많은 한강공원이 있지만 노들섬은 유독 정이 가는 듯하다. 도시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지만 시골에 와 있는 것만 같아서일까.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외딴섬에 방문한 것만 같아서일까. 노들섬은 한적하고 여유롭고 자유롭고 가벼운 곳이다. 많으면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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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에디터
2025.04.28
리뷰
공연
[Review] 더운 여름날의 청량한 음악 - 피크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4
살아있는 음악, 우리들만의 뜨거운 축제
피크 페스티벌은 2024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이다. 1일 차는 NELL, 김뜻돌, 너드커넥션, 로맨픽펀치, 마치, 소란, 원위, 이승윤, 정용화, 크라잉넛이 나오며, 2일 차에는 FT아일랜드, PITTA, 글렌체크, 김윤아, 다섯, 몽니, 씨엔블루, 유라, 이디오테잎의 라인업이 있다. “살아있는 음악, 우리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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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희 에디터
2024.06.14
리뷰
공연
[리뷰] 누구나 환영입니다 - PEAK FESTIVAL 2024
누구나 환영받았던 즐거운 PEAK FESTIVAL 2024
PEAK FESTIVAL 2024는 나에게 첫 번째 페스티벌이었다. 이 사실을 말했더니 주변 사람들 모두가 깜짝 놀랐다. ‘네가.?’ 음주와 가무 모두를 사랑하는 내가 여름을 조용히 넘겨왔다는 것이 당황스러웠던 것이다. 처음 축제에 발을 들인 나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다. ‘뭐야…. 온갖 즐거운 것이 다 여기 있었잖아…?’ 축제 없이 보내온 지난여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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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민 에디터
2024.06.10
리뷰
공연
[Review] 살아있는 음악, 우리의 열기는 PEAK - PEAK FESTIVAL 2024
음악을 좋아한다면 페스티벌을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서서히 더위를 느끼는 시기인 6월. 그 초입인 1일과 2일, 난지한강공원에서 PEAK FESTIVAL 2024(이하 피크페)가 열렸다. 사실 페스티벌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6월은 아주 반갑고 바쁜 달이다. 본격적으로 여러 페스티벌이 주말마다 열리는데, 이런 탓에 한편으론 이런저런 페스티벌이 겹쳐 모두 가지 못 하는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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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에디터
2024.06.09
리뷰
공연
[리뷰] 내향인은 꼭 오셔야 합니다 - PEAK FESTIVAL 2024
푸른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페스티벌
"페스티벌, 이거 정말 재밌는 거잖아?" 나는 MBTI에서 i가 90% 이상으로 극내향형이다.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페스티벌을 가는 건 상상을 해본 적이 없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방방 뛰는 내 모습은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그런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올봄에 뮤직 페스티벌을 갔다. 직접 가보니 생각이 180도로 뒤바뀌었다. 그동안 페스티벌의 재미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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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성 에디터
2024.06.09
리뷰
공연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제! - PEAK FESTIVAL 2024
여름이 싫은 당신에게
나는 여름이 싫다. 여름이 싫은 이유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땀이 많은 나에게 여름은 회색 옷은 절대 금물인 계절이다.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도 삐질삐질 제 존재감을 드러내는 땀자국은 나뿐만 아니라 마주한 상대에게도 당혹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나는 냄새에 정말이지 민감하다. 여름은 잠시 실온에 둔 음식도 팍 쉬어버리는 계절이다. 쉬어버린 음식은 필연적으로 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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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현 에디터
2024.06.08
리뷰
공연
[Review] 햇빛 아래 한강 공원에서 울려 퍼진 음악 - 피크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4
모두의 어덕행덕
2024년 6월의 첫 주, 아티스트들을 반겨주는 관객들의 에너지에 반응하듯, 햇빛도 강렬하게 난지 한강 공원을 비춰주었다. 페스티벌을 찾아온 관객들로 난지의 중앙 광장은 가득 찼고, 2개의 스테이지에 번갈아 나오는 아티스트들 앞으로 함성이 계속해서 울려댔다. 피크 페스티벌은 '살아있는 음악, 우리만의 뜨거운 축제'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포함하
by
이수진 에디터
2024.06.04
리뷰
공연
[Review] 찬란한 리즈 시절을 만드는 담백한 주문: 카르페 디엠 - 페스티벌, 지금
이 축제에 온 '당신의 지금'을 인생의 아름다운 리즈 시절로 만들어 줄게요.
4월 15일과 16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 지금>은 축제 전체가 학교라는 컨셉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교문 모양의 출입구를 지나온 관객들은 순식간에 학창시절의 어느 때로 돌아가 음악과 축제를 즐기는 학생이 되었다. 나는 15일 토요일 공연을 관람했고, 그날의 출연 가수는 헤이즈, 아이돌 EPEX, 테이, 이석훈, 래퍼 우원재, 그리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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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에디터
2023.04.24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사랑한 4월의 그날 - 페스티벌 지금
'지금'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우리에게는 달콤한 선물이 주어진다. 언제 그렇게 춥고 시렸냐는 듯,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와 어깨를 감싸 안는다. 알록달록한 이 세계의 꽃들과 풀잎들은 기다렸다듯이 기지개를 켠다. 지난 4월 16일, 국내 최초 타임슬립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에 다녀왔다. 서울 마포구의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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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3.04.22
리뷰
공연
[Review] 페스티벌, 지금!
“페스티벌, 지금”으로 봄을 열며, 다가오는 여름의 페스티벌들 역시 기대해본다.
지난 주말, 난지 한강공원에서 국내 최초 타임슬립 뮤직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이 열렸다. 작년부터 서서히 물꼬를 트기 시작한 야외 페스티벌이 점차 제자리를 찾고 있음을 실감했다. 보통 페스티벌은 락 페스티벌, 재즈 페스티벌처럼 장르적 테마를 가지고 열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페스티벌, 지금”은 장르의 구분 없이 오롯이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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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비 에디터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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