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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당신이라는 인생의 OST는 무엇인가요? - 하이라이트 '어쩔 수 없지 뭐' [음악]
내 인생을 표현할 수 있는 배경음악
이번에 개봉한 영화 <좀비딸>에는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 좀비로 변한 딸 수아가, 자아를 잃어버린 듯 멍한 눈빛으로 서 있다가 보아의 〈No.1〉이 흐르는 순간, 몸 전체가 음악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눈빛은 여전히 공허했지만, 분명 그 안 어딘가에 무언가가 살아남아 있었다. 보아의 〈No.1〉은 수아에게 있어서 단순한 추억의 파편이 아니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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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25.08.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헤어지자고, 나 터치드인데? 라이징 밴드 터치드를 소개합니다 [음악]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하는 터치드, 그들은 누구인가?
때는 바야흐로, 2024년 5월이었다. 햇빛이 내리 비치고 있는 올림픽공원에 ‘민트의 물결’이 일었다. 1년에 한 번씩 민트로 밴드씬을 물들이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페스티벌에 직접 가게 되었다. 지금도 밴드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학교 밴드부에 들어간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밴드에 관심이 생긴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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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지 에디터
2025.08.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밝은 미래는 어디에 있나요? [미술/전시]
박이소의 유머로 보는 오늘의 우리
지난 주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다녀왔다. 현재 서울관에서는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가 진행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12,000여 점의 작품 중에서, 1960년대부터 2010년대에 이르는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작 90여 점을 선별한 전시다. 이 전시는 2013년 서울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설전이라는 점에서, 평소 우리나라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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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에디터
2025.08.04
리뷰
전시
[리뷰] 찬란한 빛과 그림으로 내 안의 하이라이트를 만나는 배준성 작가의 히든 스테이지
내 안의 하이라이트를 만나는 꿈의 공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들어섰다. 파란색과 주황색으로 채워진 전시 포스터와 공간을 보며 정적이면서도 활기넘치는 두가지 색을 통해 배준성 작가님이 표현하는 빛과 그림자라는 양립된 존재성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왔다. 첫 공간에서는 장학생들의 원화 소개 공간이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렌티큘러 아티스트 배준성 작가와 드림그림 장학생이 협업한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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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에디터
2023.12.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인치(inch) 안의 세상과 삶의 하이라이트 [사람]
인간은 인간으로 상처를 받고 치유받는다. 비록 차가운 세상은 인간이 자처해 만들어 가지만, 이러한 세상 속에서도 따스함의 작은 불씨는 살아있고, 언젠가는 다시 타오를 따스함을 기대하며, 다정하게 살아간다.
지하철의 아침에는 잠이 덜 깬 듯 어수선한 공기만 묘하게 맴돌고, 무채색의 옷들로 가득하다. 사람들은 귀에 저마다 이어폰을 끼고 있고 표정은 아무 일도 없는 듯, 틈틈이 무표정으로 작은 화면 안의 세상을 바라본다. 재밌는 것들에 대한 웃음은 손이 대신하고 있었고, 여전히 표정은 없었다. 그렇게 주어진 일을 하고 일에 대한 보상으로 잠깐 쉬며, 미디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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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에디터
2023.11.07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의 시선] 긴 소설책
우리는 우리의 비하인드 신과 누군가의 하이라이트 신을 비교한다
긴 소설책_ 유튜브 '티키틱' 영상을 보고 큰 위로를 받아 글을 작성한다. 남들은 다 잘난 것 같고 무슨 일을 해도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고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을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내 인생은 편집되지 않은 원본이기 때문이다. 삶은 편집되지 않은 긴 소설책과 같다. 영상에 이런 댓글이 달려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비하인드 신과 누군가의 하이
by
박지선 에디터
2022.07.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어쩌다, 예술로 산책] #8.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미술관이 되다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전시《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Art is made of XX》
《어쩌다, 예술로 산책》은 길을 걷다가 또는 우연히 마주쳐서 좋았던 일상 속 예술 조각 또는 흔적을 보고 느끼며 열렬히 사유한 것들을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예술 에세이입니다. 매달 한 걸음씩 찾아뵙겠습니다. *감상 포인트: 계획된 산책로는 없습니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습니다. 뜬금없이 걷기 시작할 수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잠시 발걸음을
by
신송희 에디터
2021.12.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022년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국내 뮤지션 2인 [음악]
나만 알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2021년은 유난히 음악과 함께 한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일까. 꽤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알게 된 덕에 다사다난한 와중에도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여유를 부리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듣는 음악에 따라 기분이 급격하게 변화하기도 하는 나에게 있어서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아내는 일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렇기에 유난히 귀가 행복했던
by
정예은 에디터
2021.12.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바쁜 일상 속 숨을 불어넣어 주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하이라이트 전시 [전시]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향유하러 가고싶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그동안 늘 전시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최근에 시작된 전시들을 앨범에 가득 저장해 두기만 하고 못 가고 있었는데, 일상에 잠시 틈이 생기게 되자마자 이때다 싶어 엄마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복궁역으로 가게 되었다. 요즘 빠르게 흘러가는 바쁜 일상에 정신이 없었는데, 뭐라도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했고 무엇보다도 초여름이 다가오니 날도 좋고 꽃도 활짝 핀
by
조민영 에디터
2021.05.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 GMF, 토요일의 철-저히 주관적 하이라이트
철저히 주관적인, 그래서 더 재미있는 GMF 2018 리뷰
인디 음악, 락 음악, 그리고 페스티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한, 인디 락 페스티벌계의 베테랑이자 고정 팬층이 있는 페스티벌로, 가을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인디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시작했던 이 페스티벌은 이제 힙합, 나아가 K팝의 대표격인 뮤지션들도 종종 라인업에 등
by
김나연 에디터
2018.1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까르띠에 하이라이트 전, 관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시각예술]
[Opinion] 까르띠에 하이라이트 전 관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Prologue. 까르띠에 하이라이트 전을 방문하게 된 데에는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의 적극적인 권유가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보통 유명 기업이나 재단의 미술품 컬렉션 전 같은 경우, 이미지 홍보의 목적이 크다는 선입견이 있어 일반적인 전시보다 그 매력이 덜하다고 느껴왔었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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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8.06
작품기고
[오늘의 마음일기] 누구나 삶엔 하이라이트가 존재한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청춘"이 현재를 즐기는 방법.
누구나 삶엔 하이라이트가 존재한다. 인생의 많은 순간들은 내 자신을 믿지않으면 이룰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모두가 흰색이여서 내가 흰색이 아니라고 색이 아닌것은 아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은 너무나도 다양한 색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저 아직은 내가 무슨색을 만들고 있는지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올지도 아
by
최민정 에디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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