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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피니언] ‘컴플리트 언노운’, 불안전함에서 온전함으로 [영화]
컴플리트언노운, 컴플리트언노운리뷰, 컴플리트언노운후기
보통의 전기 영화라면 주인공의 생애에서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과거 퀸의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보헤미안 랩소디'도 그러했다. 동성애처럼 대다수와는 다른 면모도 있지만, 프레디 머큐리의 삶은 공감하거나 이해할 만한 부분이 충분히 있었다. 영화 상으로도 분명히 그의 행동 동기를 음악적 영감이나 뒤틀린 부성애와 엮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컴플리트 언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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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재 에디터
2025.03.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들은 노래들 [음악]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함께해준 노래들에게 바칩니다
앞선 에피소드를 통해 그간 잊고 살던 프로필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꺼내 보며 뜻밖의 수확들이 있었다. 나는 무언가를 쉽게 좋아하지만 또 그만큼 새로운 자극에 약한 사람이라서 질림의 역치가 참 낮다. 그래서 즐겨 듣는 노래가 새로 생기면 이전에 듣던 음원에는 다시 눈길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에피소드를 시작하면서 새삼 잊고 있던 노래에는 생각보다
by
박다온 에디터
2025.01.0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너무 아쉬워 하지마 [음악]
연말 감성을 자극하는 한국 노래 플레이리스트
날씨가 추워지고 어느덧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말인즉슨 이제 연말감성에 취할 때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노래 몇 곡을 추천하려 한다. 길거리에서 들리는 외국어 섞인 노래들과 빠른 아이돌 노래들이 조금은 지겨웠다면 아마 이 노래들이 반갑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부터 당신의 연말감성을 자극
by
강민 에디터
2024.12.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인프피가 듣는 클럽 노래: 차가운 가을 Playlist [음악]
jisokuryClub, Tuesday Beach Club, Midnight Jogging Club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거닐던 사람들이 이제는 두터운 외투로 몸을 꽁꽁 싸맨 채 집을 나선다. 바람막이와 코트, 스웨이드 재킷과 블루종 사이에서 어떤 외투를 입고 나갈지 고민하는 매일 아침 음악까지 고민할 여유가 없다면 이 글에 집중하길 바란다. 밴드 음악은 여름의 전유물이 아니다. chill 한 사운드의 밴드 음악은 가을에만 맛
by
김유진 에디터
2024.1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너의 영화! 되어줄게 마지막 [문화 전반]
여기, 사랑해 마지않는 아이돌이 있다
여기, 사랑해 마지않는 아이돌이 있다. 버추얼 아이돌인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이’. 출근길에 정규 앨범과 커버곡을 듣고, 점심 먹으면서 편집된 영상을 보고, 퇴근해서는 라방(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거나 X(구 트위터)의 파도에서 팬들이 정성스레 올린 게시물을 구경한다. 그래서인지 나의 아이돌의 스케줄이 늘어난 만큼 본인까지 분주해졌다. 독자들과
by
지소형 에디터
2024.07.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영화]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2000
학창 시절, 나를 가장 곤란하게 만들었던 질문은 늘 '롤모델이 누구냐'는 것이었다. 나는 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왜냐하면 딱히 롤모델이라고 부르고 싶었던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럴듯해 보이는' 롤모델 말이다. 그러나 조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자면, 나에게도 닮고 싶었던 사람은 있었다. 특히 성격과 관련된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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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에디터
2024.05.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드라마/예능]
우리는 모두 거짓말을 한다.
* 본문에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 및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ᅠ 리플리 증후군을 다룬 흥미로운 전개, 부족함 없는 연기로 큰 화제가 되었던 쿠팡플레이의 <안나>. 최근 리플리 증후군에 관심이 생겨 배급사와 감독의 협상 끝 공개된 원작 감독판을 감상했다. 이전에 감상했던 편집본과는 달리 감독판을 감상 후에 감독이 하고자 했던 말을 어느 정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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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에디터
2023.11.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히게단디즘의 사계절 (2) - Official髭男dism [음악]
Official髭男dism이 들려주는 사계절의 이야기
차가운 바람 사이에서 한 줄기 봄바람이 느껴지던 3월, 필자는 여러분에게 Official髭男dism이라는 밴드의 노래를 소개한 적이 있다. 따뜻한 봄을 앞두고 있던 그때, Official髭男dism (이하 히게단) 의 노래 중에서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곡을 각각 3곡씩 골라 소개했었다. 해당 글의 링크를 첨부하니, 읽지 않은 사람은 한 번 읽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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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3.09.28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매력적인 사기꾼의 원본이 당신이군요, 리플리씨 [영화]
태양은 가득히(1960)를 보고
'리플리 증후군'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습관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허구의 세상을 진실이라고 믿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말한다.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미국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1955년 작 <재능 있는 리플리 씨> 소설에서 유래되었다.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탐하거나 사기를 치는 인물을 주인공으
by
국민경 에디터
2023.07.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유튜브 플레이리스트가 매개하는 것 [음악]
음악과 플랫폼의 색다른 만남.
2019년, <들으면 내 심장 쿵쾅쿵쾅쾅쾅 와그작 와장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범상치 않은 제목과 채널명, 30분 남짓의 영상 길이, 내용이 가늠되지 않는 섬네일은 도대체 이 영상이 어떤 영상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영상을 클릭하면 미국의 하이틴스러운 느낌을 가득 담은 노래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 순간 영상의 제목이 무슨
by
김지현 에디터
2023.07.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돌이킬 수 없는 영화들 [영화]
난 리플리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 보이. 별 볼일 없는 리플리의 삶.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기회도 없고, 행운도 기다리지 않는다. 이제, 서글픔만 안겨주던 뉴욕을 뜰 기회가 찾아오는데, 어느 화려한 파티 석상에서 피아니스트 흉내를 내다 선박 부호 그린리프의 눈에 띈 것. 그는 믿음직해 보이는 리플리에게 망나니 아들 딕키를 이태리에서 찾아오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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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에디터
2023.06.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히게단디즘의 사계절 - Official髭男dism [음악]
Official髭男dism이 들려주는 사계절의 이야기
음악을 들을 때 선율과 가사 중 어느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필자는 무조건적으로 선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창 노래를 듣다가 빨려 들어가듯 집중하게 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때 가사는 이미 휘발되고 선율만이 남아 있게 된다. 그래서 가사보다는 선율이 취향인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필자는 한국어로 쓰인 노래를 즐겨 듣는다
by
황시연 에디터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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