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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음악가들의 인생으로 클래식과 가까워지다 - 클래식은 처음이라
들어본 적 없던, 오래되었지만 내게는 새로운 음악을 알게 되어 반갑고 두근거린다.
여기 클래식을 듣고 싶어도 어떤 곡부터,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이들과 클래식의 효용을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 한 권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강연가인 저자 조현영의 『클래식은 처음이라』이다. 클래식과 인문학을 접목한 강의를 하는 저자는 클래식 감상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음악사의 정리보다는 음악가 개개인의 삶을 조명해 그들의 음악을 소개
by
신성은 에디터
2021.07.25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클래식한가요? 도서 '클래식은 처음이라'
클래식은 아닐지라도 클래식하기는 바라며.
내 방은 고요할 날이 없다.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놓기 때문이다. 아이돌 음악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지만 유독 손길이 안 가는 음악이 있다. 바로 클래식이다. 클래식은 3분 내외인 대중음악과 다르게 러닝타임이 길기도 하고 한 곡을 이해하려면 그 곡의 작곡가와 시대상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음악이 주는 즐거움보다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by
황수지 에디터
2021.07.21
리뷰
도서
[Review]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다 - 클래식은 처음이라 [도서]
클래식 대가 10명의 삶과 음악을 만나다
누구나 도전해보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클래식이 그렇다. 음악을 듣는 것도, 공연장에 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클래식은 어쩐지 어렵게만 느껴졌다.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대학교 교양시간에 배웠던 기억도 나지만 그 음악에서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도통 알 수 없었다. 그럼에도 궁금했다. 처음 듣는 이름이었지만, 유명한 연주가라며 신이 나 예매를
by
이수현 에디터
2021.07.18
리뷰
도서
[Review] 내 손안의 친절한 음악 선생님 - 클래식은 처음이라 [도서]
천재도 결국 인간이더라
필자는 상경하여 자취한 지 어느덧 6년 차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함께일 때보다 혼자 있을 때가 마음은 훨씬 편하지만, 이것도 하루 이틀이어야지. 외로움에 몸부림치지 않기 위해 누군가를 보려고 해도, 1년 반째 지속하는 팬데믹 때문에 결국 오롯이 내가 견뎌야 한다는 사실과 부딪치고 만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필자의 방을 채우고 있는 것은 부
by
박대현 에디터
2021.07.17
리뷰
도서
[Review] 삶을 읽고 음악을 듣다 - 클래식은 처음이라 [도서]
10명의 음악가, 그들의 삶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빠져들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문서의 빈 화면을 띄워 놓고, 차이콥스키의 ⟪사계, Op.37a⟫, 6월 <뱃노래>를 듣고 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진 않지만 자주 듣는 작품 몇 곡이 있는데 이것이 그중 하나다. 글을 쓸 때, 책을 읽을 때, 공부할 때는 가사가 있거나 템포가 빠른 음악에는 집중력이 흐려져 가사 없는 재즈나 클래식을 틀어놓곤 한다. 차
by
이서정 에디터
2021.07.16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 입문자 필독서 - 클래식은 처음이라 [도서]
같이 클래식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클래식을 몰라도 들어봤을 법한 아티스트에 대해 쉽고 재밌게 풀어 쓴 책이다. 클래식을 가까이하고 싶어서 여러 노력을 들이고 클래식 공연을 봐도 제대로 곡 자체를 인식하는 것부터 어려웠던 나는 이런 책을 바라왔다. 작가는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무엇보다 재치 있게 독자들이 생소한 클래식 인물들에게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썼다
by
이수진 에디터
2021.07.16
리뷰
도서
[Review] 지금 바로 클래식이 듣고 싶어졌다 - 클래식은 처음이라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 시간을 만들어준 이 책, 소중한 경험이었다.
클래식.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장르이다. 우리는 수많은 클래식에 노출되어 있지만, 찾아서 듣는 경우는 별로 없다. 나 또한 가끔 클래식을 들을 뿐, 좋아하지는 않았다. 일단,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했고, 언어가 배제된 기악곡의 경우 특히 그러했다. 성악곡의 경우 외국어로 되어있다 보니, 직접적인 느낌이 잘 오지 않아 상대적으로 좋아
by
김소정 에디터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