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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이곳에서 다시 춤추는 카니발, Bala Desejo - SIM SIM SIM [음악]
Bala Desejo는 과거의 브라질 음악을 향해 단순히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래된 리듬과 사운드를 오늘의 목소리와 오늘의 축제로 다시 불러낸다. [SIM SIM SIM]은 브라질 음악의 유산이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따뜻한 햇빛과 느슨한 리듬, 함께 부르는 목소리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면, Bala Desejo의 [SIM SIM SIM]을 들어보길 권한다.
브라질 음악은 언제나 넓은 시대와 지역을 품고 있다. 보사노바의 부드러운 리듬, 삼바의 원초적인 에너지, 트로피칼리아의 실험성, MPB의 서정성은 서로 다른 시대의 감각처럼 보이지만 좋은 음악 안에서 하나의 풍경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Bala Desejo의 [SIM SIM SIM]은 이러한 브라질 음악의 긴 흐름을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다시 불러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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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6.06.03
리뷰
전시
[리뷰] 오싹한 재미가 있는 위로, '팀 버튼 특별전' [전시]
고통받는 이에겐 위로의 말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할 때도 있는 법이다
“나는 항상 괴물이 좋았고, 괴물 영화를 정말 즐겨봤다. 한 번도 그들이 무섭다고 느낀 적이 없다. 보통 아이들은 동화 속 예쁜 그림을 더 좋아하지만, 난 사람들이 괴물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괴물들은 주위 인간들보다 훨씬 더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 전시장 내부 벽면에 적힌 팀 버튼의 말이다. 그런 그가 만들어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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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에디터
2022.05.25
리뷰
전시
[Review] ‘유령신부’와 함께하는 전시 복습기(記) - 팀 버튼 특별전
‘생명은? 그건 과대 포장 과대평가 뻥튀기’
전시 ‘팀 버튼 특별전’은 <가위손>,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빅 아이즈> 등을 제작한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의 50여 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로 뉴욕, 멜버른,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등을 순회하며 매진사례를 이어갔던 2012년 ‘팀 버튼 전’ 이후 두 번째 월드투어 프로젝트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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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지 에디터
2022.05.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호상이고 싶다 [문화 전반]
죽음을 대하는 자세
어느 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부랴부랴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학회 사무실을 들르긴 했는지, 그리고 학교에서 어떻게 장례식장까지 갔는지 그날의 기억이 군데군데 끊겨있었다. 그만큼 충격받았다. 한 번도 ‘죽음’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은 당연하게 언젠가 ‘죽음’을 접하건만 참 이상한 일이다. 그래서 아마, 두 손을 부여잡고
by
박신영 에디터
2020.08.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두 눈을 감는 날, 내 생의 마지막에 듣고 싶은 노래 [음악]
마지막을 밝게. 엄정화의 ‘엔딩 크레딧’, 가인의 ‘카니발’
‘죽음’이라는 것에, 생의 ‘마지막’이라는 것에, 더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표현된 색은 매번 어두웠다. 그 전엔 당연지사라고 느꼈지만 지금 소개할 두 곡을 만난 이후, 내 생각은 달라졌다. 끝이라는 것에 대한 밝은 느낌, 동시에 한 켠에 담긴 ‘시원섭섭함‘. 발매가 되고 처음 뮤직비디오를 접하자마자 생각했다. 두 눈을 감는 날,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19
리뷰
영화
[Preview] 펜스 밖에서 바라보는 카니발 _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머페스티벌 '젠더 X 국가'
Overview 처음 이 작품을 교과서로 마주했을 때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미술관 혹은 교과서에서 작품을 볼 때마다 여성은 대부분 벗고 있었고 그것을 그린 작가들은 주로 남성이었다. 대상화되는 여성에 대해 무감각하고 오히려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작품을 보았을 때 그것이 당연한 게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그제야 대부분의 작품 속
by
연승현 에디터
2019.08.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남겨진 자에게 건네는 위로 [문화 전반]
그대여, 더 이상 자책하지 마세요.
필자는 기독교인이다. 모태 신앙인으로서 어렸을 때부터 사후세계에 관한 수많은 가르침을 받아왔고, 천국에 가기 위해 혹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규범을 수도 없이 배우고 따라야 했다.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기독교인이지만 그래서 더욱 사후세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품곤 했다. 동시에 지옥의 실체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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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8.03.27
오피니언
공연
'원나잇 카니발'을 다녀오고 나서..
이번 ‘원나잇 카니발’ 공연은 ‘마틴 개릭스’라는 천재 DJ의 내한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 축제였지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하는 취지와는 다른 기획자의 포부와 공연 진행,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스토리와 메시지의 부재들이 개선해할 숙제인 듯 하다. 기획자들이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홍보를 한다면 성장 가능성이 보여진다고 생각한다.
‘원나잇 카니발’을 다녀오고 나서.. 2015년 11월 7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돔에서 열린 ‘원나잇 카니발’ 헤드라이너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의 디제잉은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역시 'DJ Mag Top 100 DJs'에서 선정한 세계 3위다운 공연이었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96년생 이제 만 19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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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찬 에디터
2016.02.24
칼럼/에세이
(~) 골목카니발 참가팀&경연팀 모집 공고 [원주문화재단]
바로보기:http://wcf.or.kr/board/board.php?b_id=new&cmd=view&num=445
by
배수현 에디터
2015.03.31
문화소식
공연
딜리셔스 뮤직시티 - 치맥카니발 (Delicious Music City - Chicken&Beer Carnival)
맥주 X 치킨 X 음악의 현란한 콜래보레이션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한 자리에서 즐기는 ‘초대형 아웃도어 뮤직펍’의 탄생
<공연소개> 맥주 X 치킨 X 음악의 현란한 콜래보레이션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한 자리에서 즐기는 ‘초대형 아웃도어 뮤직펍’의 탄생 빌딩숲 속 어벤저어스 한 라이브 공연 어벤저스도 반한 상암 DMC. 그 빌딩숲 사이에서 신나게 즐기는 ‘라이브 뮤직 스테이지’ 대한민국 최초 아웃도어형 '추억의 오락실' 기왓장 격파, 풍선터뜨리기 등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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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늘 에디터
2014.10.13
문화소식
공연
딜리셔스 뮤직시티 - 치맥카니발 (Delicious Music City - Chicken & Beer Carnival)
로이킴, 정준영 등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치맥은 물론 다양한 다른 즐길거리가 풍성한 스탠딩 콘서트!
기간 : 10월 16일(목), 17일(금) 시간 : 오후 6시 ~ 오전 12시(360분) 장소 : 상암DMC문화공원 (DMC 홍보관 옆) 당일 모든 공연은 야외공연으로 공개된 형태이나 티켓 구매자에 한하여 메인스테이지 앞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티켓정보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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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웅 에디터
2014.10.05
문화소식
관광&축제
딜리셔스 뮤직시티 - 치킨&맥주 카니발
현대식 치맥 파티! 다양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치맥 카니발 딜리셔스 뮤직시티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됩니다.
주최 : CJ E&M, 서울산업진흥원 장소 : 상암 DMC 문화공원 일시 : 2014.10.16(목) ~ 2014.10.17(금) 공연시작 18:00 예매 http://goo.gl/bf1Je8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eliciousmusiccitycarnival 현대식 치맥 파티! 다양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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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에디터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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