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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환한 미소 뒤, 유유히 떨어지는 뒷모습 - 영화 '수연의 선율'
<수연의 선율>이 그려낸 남겨진 아이들의 삶
아이가 나오는 영화를 볼때면 느껴지는 미묘한 슬픔 같은게 있다. 그 영화가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지와 관계없이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을 볼때면 어딘가 뭉클한 정서가 아스라히 밀려오는 기분이 든다. 이 영화 제목 속 선율은 흔히 생각하는 음악 용어가 아닌, 한 아이의 이름이다. 즉 수연의 선율은 아이가 아이를 품고 있는 듯한 제목이다. 이러한 제목 자체가
by
오태규 에디터
2025.08.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연애편지
타인의 연애편지를 훔쳐보다
연애편지를 쓰는 일보다 타인의 연애편지를 읽는 편이 훨씬 즐겁다. 설령 편지가 다른 누군가에게 이미 공개되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노출된 것이라 하더라도 나로서는 편지를 쓴 사람의 손가락들을, 펜을 움켜쥐고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는 모습을 훔쳐보는 기분으로 읽는다. 사귀는 사이라 하더라도 연애편지를 쓰는 순간에는 마치 짝사랑을 하는
by
유민 에디터
2025.04.30
리뷰
공연
[Review] 지브리의 음악과 아이들의 상상력 - 지브리 페스티벌
지브리의 OST에서 떠올린 자연주의 교육사상
최근 7세 고시라는 말이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어 교육열 높은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곳곳에서 유령처럼 떠다니고 있다. 7세 고시란 대치동을 위시한 서울의 지역들을 중심으로 각종 유명 학원에서 응시 가능한 레벨테스트를 일컫는 용어로, 만 5~6세 아이들이 부모의 손에 이끌려 학원 건물로 들어가 이유도 목적도 알지 못한 채로 통과해야만 하는 하
by
유민 에디터
2025.04.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제아무리 망치게 될 글일지라도 [도서/문학]
아무것도 망치고 싶지 않은 날 외는 주문
머릿속에 있던 글감이 키보드를 통해 활자로 표현되는 순간, 어째 내 생각처럼 써지지 않았던 경험이 많다. ‘아, 이게 아닌데...’ 그때마다 한숨만 푹푹 내쉬는 내 자신이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한데 매번 새삼스럽게 징그럽다. 내게 떠올랐던 글감이 도안이라면, 글감으로 글을 써 내려가는 행위는 그 도안 위에 색을 덧입히는 작업이 아닐까. 캔버스 위 멋들어진
by
백소현 에디터
2024.03.03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선입견과 과일과 추억 [음식]
만약 깨지고 싶지 않은 선입견이 있다면...
특별히 선입견이 있는 과일이 있나요? 저는 이 두 단어의 조합을 꺼내 놓고 나니 문득 전래 동화 한 편이 떠오릅니다. 바로 <호랑이와 곶감>이요. 엄마가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에 아이는 울음을 뚝 그치고, 먹이를 찾아 인가에 내려왔다가 창호지를 덧바른 문밖에서 어슬렁거리던 호랑이는 곶감에 무섬증을 갖게 되었다는 바로 그 이야기요.
by
신성은 에디터
2023.11.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음악]
우리의 세대가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는 더러 종말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 내가 죽으면 어떡하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어떡하지? 같은 고민을 넘어서서, 세상이 망해 버리면 어떡하지? 같은 상상을 하게 되곤 한다. 요즈음은 그런 일이 아주 허무맹랑한 상상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캘리포니아 해변의 조개들은 40도가 넘는 기온에 입을 벌려 폐사했
by
김나현 에디터
2023.08.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강(強) 대 강(強) 여성들 - 사이렌: 불의 섬 [드라마/예능]
“센 놈이랑 붙자. 그게 멋있지.”
그동안 없었던 여성 예능이 나타났다. 그간 미디어에서 재현되던 수동적이고 온순한 여성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되려 여성으로서는 ‘부정적인’ 특성을 지닌 여성들의 모습이 보인다. 승부욕이 넘치고, 이기고자 하는 욕망을 감추지 않으며, 치열하게 몸과 머리를 써서 상대의 기지를 빼앗고자 한다. 다른 팀과는 격렬히 부딪히면서도 팀원들과 동맹 팀과는 끈끈하게
by
정은지 에디터
2023.06.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그 많던 스웩은 다 어디로 갔나 [음악]
뮤지션의 멋에 대하여
한때 '스웩(swag)'이라는 단어가 문화계 전반에서, 특히 힙합을 위시한 장르 음악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이 있었다.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멋,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 등을 겸손이라는 미덕으로 가리는 대신 당당한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곧 하나의 트렌드처럼 떠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스웩 열풍은 이내 언제 그런 게 존
by
김선우 에디터
2023.03.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죽음은 슬픔으로만 환원되지 않는다
이랑의 'PRIDE'와 죽음 그리고 사랑
두텁게 입은 옷이 헛수고라는 듯 몸 사이사이를 침투하는 냉기가 만연한 계절이다. 혼자이면 괜스레 더 추워서일까, 매서운 바람을 뚫고서라도 많은 만남을 청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게 차가운 몸의 감촉과 따스한 마음의 감촉 사이의 경계를 반복하다 보면 문득 묘한 느낌이 찾아오곤 한다. 차분하게 내려앉은 공기의 분위기가 소란 속에서도 어떤 고요를 느끼게 하는
by
정해영 에디터
2022.12.2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호그와트에는 못 가더라도 외계인이랑 여행은 꼭 해야겠어요 [드라마]
호그와트는 포기해도 닥터와의 시간여행은 포기할 수 없다. 닥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미리 해두자.
번개무늬 흉터가 있는 소년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부엉이의 방문을 애타게 기다린 아이가 나 혼자만은 아니리라 확신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부엉이가 아니라 그가 물어다 줄 입학 통지서를 기다린 것인데, 그 통지서는 아무 학교의 입학 통지서가 아니다. 마법 지팡이를 들고, 하늘을 나는 빗자루를 타고, 상상 그 이상의 모험이 펼쳐지는 별세계로 끌어들이는 초대장이다
by
김지수 에디터
2022.11.07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사막 한가운데에 세운 디즈니랜드 - 바그다드 카페 [영화]
눈물이랑 땀은 어떤 동지일까.
바그다드 카페 : 디렉터스컷 땀 범벅으로 걸어온 여자와 눈물범벅으로 의자에 아무렇게나 구겨져 있던 여자가 눈을 마주친다. 척 봐도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는다.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던 중 서 있는 여자가 먼저 입을 연다. “모텔인가요?” 그것이 야스민과 브렌다의 첫 만남이었다. 친해질 수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포스터에서 이 둘은 껴안고 있었던 것인가
by
조수빈 에디터
2022.10.01
리뷰
도서
[Review] I am More - 털 난 물고기 모어 [도서]
'모어는 MORE고 毛魚다'
시작은 영화제였다. 모어를 알게 된 것은 2021년 11월 서울독립영화제에서였다. 찬 바람이 쌩쌩 불어오던 11월 29일, 나는 모지민 배우의 다큐멘터리 영화 <모어>를 관람했다. 당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첫 관람 작으로 만나본 <모어>는 84분이라는 짧은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작품이었다. 나는 영화 속 모어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그가 세상을 향해 뿜어
by
윤아경 에디터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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