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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2025년, Come Alive Britpop! [음악]
브릿팝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What is Britpop? 2025년은 한국의 브릿팝 팬들에게 꽤나 의미가 있는 해이다. 왜냐하면, “The Big 4 of Britpop”에 속하는 오아시스, 블러, 펄프, 스웨이드 중 세 팀이 내한했기 때문이다. 한국만이 아니라 ‘브릿팝’이라는 장르는 부흥기인 90년대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장르가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by
강민경 에디터
2025.10.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원소가 알려주는 세상의 조화, 엘리멘탈 [영화]
우리의 사회는 만물의 4원소처럼 조화롭게 살 수 없을까?
우리의 사회는 여러 개의 색깔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 열정적인 빨강, 차분한 파랑, 밝은 노랑 등등. 사람마다 각자의 색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간다. 오늘은 이런 사회를 잘 표현한 영화인 <엘리멘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감독이 정말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자연의 원소로 이 사회를 대변할 생각
by
이연지 에디터
2025.07.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엘리멘탈'이 현 시대에게 보내는 편지 [영화]
혐오와 악의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간만에 본 영화다. 최근 다양한 이슈를 몰고 다니는 디즈니가 간만에 수작을 뽑았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픽사식 그래픽은 아름다움을 넘어 황홀할 정도였다. 실제로 존재하는 곳을 찍은 것 같기도, 환상 속 세계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려나 싶기도 할 정도로 너무 멋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했다. 다만 전반적으로 영화 자체는 너무 많은 주제를 한 번에
by
김우현 에디터
2023.11.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를 N회차 관람하는 이유 [영화]
처음으로 2회차 관람이라는 걸 했다.
처음으로 2회차 관람이라는 걸 했다. 마음에 쏙 드는 영화를 찾은 사람들이 극장에서 여러 번 감상하러 가는 N회차 관람 문화. 열풍이 인지 꽤 오래됐건만, 나는 얼마 전까지 그런 영화를 만나지 못했다. 옛날에 극장에서 보고 좋았던 영화를 OTT 서비스에서 다시금 찾아본 적은 많아도, 개봉한 영화가 스크린에서 내려가기 전에 또 감상하러 가는 일은 없었다.
by
이채원 에디터
2023.07.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브릿팝, 그 영원함에 대해서 [음악]
잊히지 않는 노래가 있다. 브릿팝이 그렇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건 음악일 것이다. 음악 중에서도 락! 90년대 영국의 록 음악, 흔히 브릿팝으로 불리는 이 음악들은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한 멜로디에 무언가 우울하면서도 퇴폐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자꾸만 찾아 듣게 된다. 만나본 적 없지만, 그 시절을 직접 겪지도 않았지만 가을이 되면 왜인지 모르게 펍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수많은
by
안영은 에디터
2023.01.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을 냄새가 나요, 브릿팝을 틀어요 [음악]
이 노래 아시나요? 어쩌면 알법한 브릿팝 명곡들
가을이 오면 유독 영국의 기타 팝 음악이 떠오른다. 90년대 영국의 록 음악, 흔히 브릿팝으로 불리우는 이 음악들은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한 멜로디에 무언가 우울하면서도 퇴폐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자꾸만 찾아 듣게 된다. 만나본 적 없지만, 그 시절을 직접 겪지도 않았지만 가을이 되면 왜인지 모르게 펍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던 수많은 영국의 밴드들과 명곡들로 귀
by
안영은 에디터
2022.10.15
칼럼/에세이
칼럼
[Sillage를 따라서] 가죽향 추천기
가죽향을 알아보고 싶다면
지난 글에서는 가죽향의 유래와 역사에 관해 알아보았다. 현대의 고급 퍼퓨머리 시장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가죽은 빠질 수 없는 재료이다. 가볍게 이곳저곳 쓰이며 향들을 화합시키는 팔방미인은 아니지만 어느 곳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내며 무엇도 흉내 낼 수 없는 매력을 담당한다. 앞서 말했듯이, 가죽향은 진짜 가죽에서 향을 추출하지 않고 가죽의 뉘앙스를 가지는
by
김유라 에디터
2021.12.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아시스, 블러... "스웨이드"를 아시나요? [음악]
날카롭고 섹시한 브릿팝 밴드, 스웨이드
“브릿팝(Britpop)” 이라는 장르 아닌 장르의 이름을 흔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밴드 오아시스의 , 등은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 팝송을 좋아하는 이 라면 “블러”라는 밴드의 이름도 심심치 않게 들어보았을 것이다. 사실 “브릿팝”은 어떤 특정한 장르라고 뭉뚱그리기에는 애매하다. 음악의 한 장르라기보다는 1990년대 초 영국에서 데뷔한 록 밴드들을
by
박소현 에디터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