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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미래를 향해 총을 쏘는 킬러 [드라마/예능]
<데이 오브 더 자칼>, 세련된 첩보물을 찾고 있다면.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이 오브 더 자칼>은 1960년대 샤를 드골 대통령 암살을 의뢰받은 살인청부업자 자칼의 이야기를 담은 원작 소설 <자칼의 날>을 현대식으로 재해석 한 드라마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로만 두 번 제작됐는데 드라마로 한 번 더 만들어질 만큼의 매력이 뭘까,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1편만 보고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좋
by
신민정 에디터
2025.02.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그래도 우리는 계속된다 - 브로드처치 [드라마/예능]
우리는 타인을 이해할 수 있을까
※ 브로드처치 시즌 1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범죄드라마를 본다는 것은 한 사건이 풀리는 과정을 본다는 뜻일 테다. 많은 범죄드라마는 저마다 다른 주인공을 가지고 있다. <덱스터>의 경우에는 범인이었고, <크리미널 마인드>의 경우에는 형사팀이었고, <빅 리틀 라이즈>의 경우에는 피해자들이었다. <브로드처치>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브로드처치>의 주인공은
by
강민지 에디터
2024.11.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킬링 이브', 숨 가쁜 전개 속 팽팽한 줄다리기 [TV/드라마]
<킬링 이브>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그를 쫓는 MI6 요원, 둘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 심플한 플롯을 가진 이 드라마는 전 세계 수많은 팬을 열광시키며 흥행하고 있다. <킬링 이브>가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Eve Polastri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연기한 이브는 MI6의 요원으로 사이코패스 킬러 빌라넬을 추적한다. 그를 미치도록 잡고 싶지만 동시에 사랑하게 되면서
by
박민주 에디터
2020.08.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한국인이 사랑한 영국드라마, '셜록'이 돌아온다? [TV/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영드, ‘셜록’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문화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플랫폼 넷플릭스는 코로나19 이후로 가입자 수가 1577만 명이 늘었다.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서 전에 봤던 명작을 다시 보는 사람 또한 늘었는데 그중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영국 BBC one에서 2010년에 제작된 '셜록'
by
김진 에디터
2020.07.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꼭 봐야할 드라마 "닥터 후" [TV/드라마]
시간을 주제로 다양한 가지로 뻗어나가는 <닥터 후>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건 시간이라고 했다. 하지만 내겐, 시간은 정말 짧다.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4개 정도 된다. 하루종일 뭐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전쟁같은 5일이 끝나면 주말이 온다. 주말엔 글도 쓰고, 보고 싶던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본다. 집에만 있기 아까워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어느 새 일요일 밤이다. 혹은 주말에도 출근한다.
by
김나영 에디터
2019.11.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미란다의 소확행으로 찾는 나의 행복 [드라마]
황당하고 웃긴 시트콤 속에 담긴 낭만
키 185cm, 30대 중반 미혼, 경영을 모르는 장난감 가게 사장, 장난이 심함. 이 일관성 없는 특징을 영국드라마 <미란다>의 주인공인 미란다는 모두 가지고 있다. <미란다>의 에피소드가 실화 기반이라는 것을 듣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이없고 우스꽝스러운 전개에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 작품은 유머 속에서 미란다의 순수함과 등장인물들의 따뜻
by
한민정 에디터
2018.08.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국드라마 skins 스킨스_ 방황하는 10대들의 성장통 [문화전반]
영국드라마 skins 스킨스 스킨스 시즌 1,2 스킨스 시즌 3, 4 스킨스 시즌 1,2 그리고 시즌 3,4 를 보았다. 마약과 알코올, 섹스 그리고 그들의 뒤엉킨 관계 속에서 겪는10대들의 방황을 담은 이 드라마는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우리를 자유롭고 짜릿하게, 일탈하게 만들어주는 그러한 매력이 담긴 드라마였다. 가족간의 불화부터 시작해서 처음으로 만든
by
김다예 에디터
2016.11.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국드라마 'Black Mirror' [시각예술]
한동안 알파고의 인공지능 바둑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바둑에서 마저도 인공지능(A.I.)이 인간 최고수를 뛰어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놀라움과 더불어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유일한 무기로 여겨졌던 지적 능력이 더는 인간만의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막연했던 가능성의 영역이 점점 현실의 영역으로 다가오고 있다.
by
반승현 에디터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