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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eview] 풍경과 사색의 추상화 -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티벌 [영화]
로이스 파티뇨 특별전 IV: 풍경&간격
하나, 뉴미디어의 주인은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두울, 모든 사람이 뉴미디어로 놀이하는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세엣, 각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세계를 꿈꿉니다. 네엣, 획일적인 예술보다 다양성의 예술을 지향합니다. 다섯,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한 서울국
by
민정은 에디터
2022.09.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몽상과 꿈속으로 [영화]
서울아트시네마 "극장의 시간"
"35mm 필름 카메라 속에 시간을 담는 다는 건"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창고 한 편에 놓여있는 박스 안에서 오래된 필름 카메라를 발견했다. 십수 년 전 이모가 거금을 들여 샀던 삼성의 KENOX GX-1 이었다.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외관은 먼지 하나 없이 깔끔했다. 다만 건전지로 작동되는 방식인지라 텅 빈 건전지 구멍을 바라보자면 그 기능이 여전히 정
by
강현지 에디터
2021.12.17
오피니언
영화
"시대의 증인을 자처하다" 서울아트시네마 '요리스 이벤스' 회고전
기록영화로서 다큐멘터리의 본질은 시간의 연속성을 필름에 포착시킨 동결성에서 출발한다. 영상매체의 태동기를 상징하는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은 기차역에 도착하는 열차의 한순간을 필름에 포착해냄으로써 시간의 역동성을 보관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불가능을 가능케한 촬영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원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 이미
by
김현준 에디터
2021.06.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탄탄한 단편 영화와 단단한 배우전 [영화]
서울아트시네마 4월 수요단편극장에 다녀오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인디스토리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주최하는 '수요단편극장'에 다녀왔다. 4월의 수요단편극장은 총 4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배우들과 GV(관객과의 대화) 자리를 갖는 '단단한 배우전'을 마련했다. 단편영화전은 처음이었는데, 4편의 단편 영화 모두 너 나 할 것 없이 좋았다. 잔잔하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단
by
이채이 에디터
2021.05.11
문화소식
영화
(~08.28)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등]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NeMaf) 2020 -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기획 노트>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축제인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2020)이 올해로 20회째를 맞으며 달라진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영화제로 변모를 선언하고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31
리뷰
영화
[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평소 읽던 책, 웹툰, 평소 보던 드라마, 영상 등 미디어의 콘텐츠들이 불편해졌다. 아마도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이제는 불편하지 않은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8월, 불편하지 않은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콘텐츠들과 함께할 수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의 그림에 빠져 [영화]
그림과 사람, 배경의 삼위일체
지난 3월 일찌감치 <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보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았다. 입장권을 예매하고 갔지만 예매한 표를 찾기까지도 꽤 오랜 시간 서서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을 때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관람객이 너무 많아 잠시 기다렸다가 들어가야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다른 일로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았는데, 며칠 후
by
김채윤 에디터
2019.08.0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우리가 아트 시네마에 가야되는 이유 [문화 공간]
우리 사회에 아트 시네마가 필요한 이유
‘이 장소’에서 우리는 영화를 보며 음료수를 마시고 디렉터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또한 예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장소’는 바로 아트 시네마로, 다양한 장르의 고전영화와 예술영화를 주로 다루는 영화관이다. 대부분의 아트 시네마가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트 시네마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트 시네마가 한국 사회에 필요한 존재이기 때
by
윤혜미 에디터
201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