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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Opinion] 아이들은 자란다 - 아무도 모른다 [영화]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고, 기댈 곳 없는 서로의 외로움을 위로하며 아이들은 자란다. 영화 는 이 세상 어딘가에 분명히 존재할, 삶에서 어른을 만나지 못했던 아이들의 쓰라린 성장기다.

한수민|2024-05-23

[드라마/예능][Opinion] 아이들을 "구원"하는 "좋은 어른들" - 아무도 모른다 [드라마]

좋은 파수꾼이 불운한 일을 쫓는다.

이현지|2022-01-28

[영화][Opinion] 실화를 바탕으로 할 때 마음가짐 [영화]

가 비추는 네 아이의 집 안은 ‘니시스가모 네 아이 방치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납작한 택배 상자의 틈을 상상으로 풀어본 풍경이다.

최혜민|2020-12-14

[영화]소년의 어깨를 다독여주고자 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를 개인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김지원|2020-06-20

[영화][Opinion] 어린이를 위해, 어른들에게 전하는 영화들 [영화]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어른들에게 전하는 세 편의 영화

홍혜민|2020-06-18

[영화][Opinion] 도심속 방치된 아이들 : [영화] 아무도 모른다

1988년 일본에서는 실제로 도심 속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었던 아이들이 있었다. '나시 스가모의 버림받은 4남매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건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의해 로 영화화되었다.

박은정|2020-05-06

[문화 전반][Opinion] 3월 8일, 당신은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문화 전반]

여성의 날, 주목하면 좋을 작품들.

장미경|2020-03-12

[영화][Opinion] "기생충"과 "어느 가족", 한국과 일본의 가족이야기 [영화]

비슷한 듯 다른, 일본과 한국 사회와 가족

김채윤|2019-06-10

[영화][Opinion] 아무도 모른다 : 어른들은 모르고 싶을 아이들의 이야기 [영화]

우리는 더 이상 모른 척해서는 안 된다

김수정|2018-01-30

[문화 전반][Opinion] 영화 '아무도 모른다' -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럼에도 살아간다. [문화전반]

- 아키라 : “엄마는 정말 제멋대로야” - 엄마 : “제멋대로라니, 제멋대로인 건 혼자 떠나버린 네 아빠야. 난 행복해지면 안 돼?” - 아키라 : “···.”

정보영|2017-02-12

[미술/전시][Opinion] 그럼에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아무도 모른다』 [시각예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 (2004)』

김나영|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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