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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서로에게 반짝이던 분홍빛 마음들
콘서트 관람은 음악을 듣는 일보다 더 큰 가치를 경험하러 가는 것임을 어렴풋이 알게 됐다.
내 인생 첫 태연 콘서트를 다녀왔다. 비록 가깝고 무대가 한눈에 보이는 좋은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저 현장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올림픽 체조경기장으로 향했다. 이번 콘서트 'The TENSE'는 태연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열린 것으로, ‘시제’라는 뜻처럼 가수의 지나온 과거, 현재, 미래를 오롯이 담고 있다. 오프닝 곡은 웅장하면서도 태연
by
박정빈 에디터
2025.03.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시대가 이 시대를 걸어가는 법 [음악]
소녀시대의 음악 안에서 ‘소녀’는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는 존재였다.
컴백을 한 것도 아니고, 기념일을 맞은 것도 아닌 소녀시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다소 뜬금없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2025년 현재, 우리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빼놓고는 한국 대중음악사를 논할 수 없는 시대에 도래했다. 그러므로 뜬금없이 소녀시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금 시대에 도리어 당연하다. 이
by
장연우 에디터
2025.02.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8월의 K-POP 대축제 [음악]
2세대 소녀시대부터 4세대 뉴진스까지
바야흐로 K-POP 걸그룹 전성시대가 다시 열렸다. 8월 27일 오후 1시 기준, 멜론 차트 TOP100의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K-POP 걸그룹이 차지하는 일이 벌어졌다. 2세대 소녀시대부터 데뷔한지 이제 막 한 달이 넘은 4세대 뉴진스까지 각 그룹의 색을 담은 다채로운 노래들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시대 - FOREVER 1 2세대 걸그룹 소
by
이민선 에디터
2022.08.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을 담아, 소녀시대 [음악]
셀 수 없이 많은 명곡을 가진, 소녀시대의 히든트랙들
2세대 kpop 팬들이여 환호하라. 소녀시대가 컴백했다. 소녀시대는 2017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며 정규 6집으로 컴백, 짧은 활동기간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해 10월, 소녀시대의 멤버 3명 티파니, 수영, 그리고 서현은 sm과 계약을 종료하게 된다. 계약 종료 당사자들이 "소녀시대 해체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by
김민정 에디터
2022.08.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은, 앞으로도, 영원히 [음악]
생각만 해도 강해지는 ‘소녀시대'
소녀시대가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FOREVER 1’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소녀시대에게 ‘돌아왔다’는 표현이 어울리는가? 소녀시대가 어디 간 적이 있기는 했나? 소녀시대 완전체 앨범이야 5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각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쉴 틈 없이 이어지지 않았나? 뮤직비디오 속의 모습도 낯설지 않다. 앨범을 낸 멤버는 노래를 부르고, 연기 활
by
김서인 에디터
2022.08.1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Girl's Generation we don't stop [사람]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4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을 처음 봤을 때 초등학생이던 저는 어느덧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Into the new world 2008년 12월 어느 겨울날, 티비에서 처음으로 소녀시대를 봤다. 여느 때처럼 가족과 함께 거실에 앉아 뒤가 불룩 튀어나온 은색의 브라운관 티비를 보고 있었을 때였다. 연말이면 흔히 하는 가요무대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소녀시대 태연과 유리가 그 해의 유명 음악들을 로맨스 코미디 식의 짧은 드라마 방식으로 소개해 주는 코너
by
박도훈 에디터
2021.08.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주기적으로 찾게 되는 목소리, 태연 [음악]
또 다시 태연 노래에 쿨타임이 차버렸다.
내가 14년째 사랑하는, 앞으로도 사랑할 목소리가 있다. 바로 소녀시대의 태연 목소리이다. 학생 때 티브이로 처음 만난 소녀시대는 나의 우상이자 동경의 대상이었다. 특히, 그중 나는 태연을 유독 좋아했었다. 사실 10년도 더 지난 일이기도 하고 좋다는 감정이 자연스레 스며들어서 결정적인 계기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엄청난 가창력에 반해서 내 눈이 졸졸
by
지은정 에디터
2021.05.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의 소녀시대 [문화 전반]
내 첫 대만 영화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보게된 영화였는데 영화초반에 유치하겠다고 생각했던 내 판단이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았던 영화이다. 그 이후 대만영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제법 최근에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보게 되었다. “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돌아가고 싶은 리즈
by
김미진 에디터
2016.09.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흥하는 이유 [시각예술]
요즘 흥하는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인기는, 쉬타이위 왕대륙의 잘생김과 유치하지만 공감 백배의 스토리와 복고 열풍 때문이다.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Our Times)’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GV에서만 상영 중인데도 현재 3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1994년을 배경으로 당시 고등학생들의 순수하고 설레는 로맨스 이야기다.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아주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싸움으로 주름잡는 불량청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서로의 첫사랑 밀어
by
황지현 에디터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