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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당신의 감정 렌즈는 행복을 포착하고 있는가(후편) [도서/문학]
당신의 의식 거울은 어디에
이어서, 행복의 발견 조건 중 세 번째는 겸손의 중용에 있다. 나는 대학 재학 중에 더닝 크루거 효과 그래프에 관해 본 적이 있다. 더닝 크루거 효과 그래프는 한 사람이 무지했던 무언가를 알아갈 때, 자신의 지식과 전문성에 관한 평가가 시간적으로 변화는 모습을 보여준다. 막 무언가를 알아가는, 공부한지 별로 안 된 사람은 실제 지식 수준보다 자신의 수준을
by
이윤재 에디터
2025.10.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당신의 감정 렌즈는 행복을 포착하고 있는가(전편) [도서/문학]
당신의 감정 렌즈는 안녕한가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메리골드라는 꽃의 꽃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능력자인 지은은 석양이 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도시를 발견하게 된다. 지은은 엄마가 좋아하던 메리골드와 이름이 동일한 아름다운 도시에 세탁소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지은은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고 치유하는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얼룩을 지워주는 세탁소를 피워내게 된다. 메
by
이윤재 에디터
2025.10.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마음의 얼룩을 지울 수만 있다면 [도서/문학]
마음의 얼룩을 지워주는 곳, 마음 세탁소
누구나 마음의 얼룩을 가지고 있다. 그 얼룩은 사건이나 시기에 따라 정도가 달라 아무리 빨래를 해도 희미한 흔적이 남을 수도 있고, 약간의 주름이 전부라 다림질 한 번에 금세 말끔히 펴질 수도 있다. 저마다 지닌 마음의 얼룩은 옷감이랑은 달라서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대게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십 년을 속에 품은 채 살아가야만 한다. 그 때문에 평
by
지은정 에디터
2023.07.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주의 발견 - 9월 3-4주
9월 3-4주동안 발매 된 음악 중 좋은 음악들을 골라골라 추천합니다.
[청음]에서는 2주동안 발매된 신곡 중 장르를 가리지 않고 지나치기 아까운 곡들을 꼽아보고 있습니다. 9월의 3-4주에는 어떤 곡들이 청음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로이킴 - 우리 그만하자 #이별 #그리움 #로이킴 #가을발라드 #후벼파는마음 쓸쓸함은 로이킴이요 로이킴은 쓸쓸함이다. 이 말은 요즘의 차트를 꽤 잘 설명한다. 이별 발라드의 계절, 쓸쓸한 가을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09
작품기고
[청춘] 새벽
오늘보다 내일이 더 두려워 잠에 들 수도, 깨어 있을 수도 없는 그런 나날들.
지우고 싶은 무거운 하루 다가올 내일이 더 두려워져도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이젠 우연이라도 바라볼 수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스웨덴 세탁소 - 답답한 새벽] 숨이 턱 막히는 나날들이었다. 잠 못 드는 새벽에는 늘 그렇듯 눈물을 삼켰고오늘보다
by
김영임 에디터
2018.07.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문화 전반]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딱딱한 단어가 아니라, 사라진 세탁소, 철물점, 그리고 그 주인들, 주민들 한 명 한 명을 들여다 보기를.
몇 주 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2017 인디포럼에서 7번째 신작전 < 빈자리 >를 봤다. 그 중 두 번째로 수록된 단편은 정현정 감독의 < 어쩌면 더 아름다웠을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였는데, 종로구 익선동 한 켠에 자리한, 영업 종료를 코앞에 둔 세탁소와 주인, 동네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낡은 건물들이 밀집한 골목 모퉁이에 위치한 세탁소
by
임예림 에디터
2017.06.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2016 크리스마스 특집 플레이리스트
익숙한 캐롤은 싫다면? 믿고 듣는 우.사.인.의 인디 뮤지션 캐롤 추천! 음악으로 더욱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면서 6곡을 소중히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서 이 글을 보고 계신가요? 잠깐 약속에 나와서? 지하철 안? 혹은 전기장판 위 이불 속? 어디든 반갑습니다. 밖에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얼른 보시고 손은 주머니로!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맨 마지
by
김나연 에디터
2016.12.24
문화소식
공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003년부터 2011년 12월까지 4396회의 공연을 통해 누적관객 33만명을 기록하며, 대학로 소극장 연극의 기적을 만들었던 연극 <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도 수록되며 그 작품의 깊이와 의미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단체관람을 통해 극장을 찾았던 학생이 교사가 되어 다시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by
강민구 에디터
2016.10.28
문화소식
공연
(02.13) 따끈따끈 발렌타인 [콘서트, 한전아트센터]
붕어빵 하나로 따뜻하고 달콤했던 겨울처럼 한 겨울, 마음 속까지 따뜻해지는 따끈따끈 붕어빵처럼 따뜻하고 달콤함이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따끈따끈 발렌타인 - 스웨덴 세탁소, 소심한 오빠들, 좋아서 하는 밴드 발렌타인 콘서트 - 붕어빵 하나로 따뜻하고 달콤했던 겨울처럼 한 겨울, 마음 속까지 따뜻해지는 따끈따끈 붕어빵처럼 따뜻하고 달콤함이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우리들의 이야기같은 노랫말과 속삭이듯 부드러운 기타소리, 피아노 선율이 함께하는 공연. 함께하는 연인과, 친구와, 포근한 이야기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17
오피니언
공연
영등포 타임스퀘어 문화공연 by 스웨덴세탁소 (2015.6.27)
2015년 6월 27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있었던 스웨덴세탁소의 공연.
영등포 타임스퀘어하면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할 수 있는 가게들이 많고 영화를 보거나 서점이 있는 복합쇼핑몰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주말마다 공연이 열린다. 이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서 특별한 날에는 여러 행사를 하기도 하고 평소에는 주로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있다. 2015년 6월 27일 토요일에는 스웨덴 세탁소의
by
공태식 에디터
2015.06.28
문화소식
공연
(06.20) 스웨덴세탁소 단독 콘서트 [콘서트, 백암아트홀]
이슬,숲,꽃을 주제로 자연의 고요한 속삭임을 담은 동화 같은 이야기... 스웨덴세탁소 단독 콘서트 '고요'에서 자연의 소리를 느껴보세요. 본 공연은 오는 6월 20일에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스웨덴세탁소 단독 콘서트 -동화 같은 이야기,고요- "이슬,숲,꽃을 주제로 자연의 고요한 속삭임을 담은 동화 같은 이야기..." 소리 내어 말하고 있지 않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말하고 있는 자연. 때때로 우리는 숲의 입김에서 포근함을 느끼기도 하고 아주 작은 존재라고 생각했던 이슬에게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찾기도 합니다. 스웨덴세탁소 단독 콘서트
by
유다솜 에디터
2015.05.13
문화소식
공연
(~06.14)나윤권 소극장 콘서트〈 세탁소 〉[콘서트,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나윤권 소극장 콘서트 <세탁소> 무더위 시작하는 여름날의 오후, 일상에 지친 당신들을 위한 나윤권의 신장개업. 여기저기 긁히고 상처로 얼룩진 마음들, 꼬깃꼬깃 구겨진 마음들, 눈물로 젖어버려 눅눅해진 마음들까지. 모두 나윤권 세탁소로 가져오세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털어드릴게요 새 옷 같이 빳빳하게 펴드릴 다리미가 되어 드릴게요 손빨래로 감당 안 되도
by
이수민 에디터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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