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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도슨트의 시각에도 사각지대는 드리운다 [미술/전시]
민재영 작가의 개인전 <생활의 발견>, 성곡미술관에서 오는 11월 28일까지
"혹시 작가님이세요?" *민재영 작가의 개인전 <생활의 발견>에서 도슨트가 될 기회를 얻은 필자는 전시 해설을 유려하게 진행해 가는 한 여인을 보고 운을 뗐다. 초심자의 행운이었을까. 그저 그녀의 절반만큼만 해내고 싶어 설마 하는 마음으로 들이민 질문이었다. 짐짓 당연하다는 그녀의 표정이 절박한 나의 심사를 잠재웠다. 무엇을 중점으로 전시 해설을 하면 좋겠
by
윤하정 에디터
2021.11.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시각예술]
20세기의 영향력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세기의 작가들이 독학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낸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앙드레 케르테츠 역시 그중 한 명이다. 1894년 부다페스트 출생의 케르테츠는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증권거래소에서 근무했다. 사진과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이지만, 그가 남긴 사진들은 상당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1912년 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8
문화소식
전시
(~05.28)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성곡미술관]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05.28,성곡미술관]
[전시]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전시 소개 'presentation/representation'독일현대사진전은 통독 이후 독일 전역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치고있는 독일 현대미술작가들의 최근 경향을 살펴보는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의베른트와 힐라 베혀(Bernd and Hilla Becher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 : 라우렌츠 베르게스와 페터 필러 [시각예술]
사진의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의 해석을 제한하지 않고, 우리를 이미지의 틀 안에서 뛰어놀게 하는 유희의 장.
presentation과 representation을 각각 '제시'와 '재현'으로 해석한다면, 사진은 실제에 대한 통상적인 복사물만을 가리킨다고 보기 쉽다. 사진은 현실을 재현한 이미지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재현된 이미지는 각각의 해석이 들어감으로써 다양한 의미들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이미지인 셈이다. 그리고 작가의 예술적 의도에 의해 한 번 더 가공됨
by
양유경 에디터
2017.03.28
문화소식
전시
(~10.2) 오를랑 테크노바디 [시각예술, 성곡미술관]
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 - 2016 ORLAN TechnoBody Retrospective <전시 소개> 본 전시는 50년 이상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오를랑의 회고전이다. 오를랑은 정치, 사회, 종교가 우리의 몸, 특히 여성의 몸과 정신에 가해온 낡은 정체성을 벗어던지고, 생명과학과 의학,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통하여 인간의 몸 자체
by
위나경 에디터
2016.08.09
문화소식
전시
(~10.02) 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2016 [전시,성곡미술관]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오를랑의 회고전 '오를랑 테크노 바디 1966-2016'
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2016ORLAN TechnoBody Retrospective 본 전시는 50년 이상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오를랑의 회고전이다. 오를랑은 정치, 사회, 종교가 우리의 몸, 특히 여성의 몸과 정신에 가해온 낡은 정체성을 벗어던지고, 생명과학과 의학,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통하여 인간의 몸 자체를 변형시킴으로써 첨
by
신예진 에디터
2016.07.18
문화소식
전시
(~10.2) 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2016 [성곡미술관]
본 전시는 50년 이상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오를랑의 회고전이다. 오를랑은 정치, 사회, 종교가 우리의 몸, 특히 여성의 몸과 정신에 가해온 낡은 정체성을 벗어던지고, 생명과학과 의학,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통하여 인간의 몸 자체를 변형시킴으로써 첨단 기술시대의 새로운 개념의 신체를 제시하고자 시도한다. 오를랑은 1947년 생테티엔 출신의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1990년대 ‹성형수술 퍼포먼스 시리즈›로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다.
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2016 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2016 일자 : 2016년 6월 17일 – 10월 2일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_10:00am~08:00pm * 전시종료 30분전 매표 및 입장 마감 장소 : 성곡미술관 티켓가격 : 성인(만 19~64세) 10,000원 /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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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6.06.29
문화소식
전시
(~09.20)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전시, 성곡미술관]
동시대에 활동했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산 두 사진가의 사진과 필름으로 구성된 대규모 특별전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성곡미술관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비비안 마이어의 ‹내니의 비밀 The Revealed World of Vivian Maier›전과 게리 위노그랜드의 ‹여성은 아름답다 Women Are Beautiful›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두 전시는 동시대에 활동했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산 두 사진가의 사진과 필름으로 구성된 대규모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25
문화소식
전시
(~9.20)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전시회,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에서 아시아 최초로 비비안 마이어와 게리 위노그랜드의 사진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두 사진가의 시선으로 완성된 작품들을 통해 무덤덤한 일상과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더 창의적이고 풍요롭게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성곡미술관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비비안 마이어의 ‹내니의 비밀 The Revealed World of Vivian Maier›전과 게리 위노그랜드의 ‹여성은 아름답다 Women Are Beautiful›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두 전시는 동시대에 활동했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산 두 사진가의 사진과 필름으로 구성된 대규모
by
한지원 에디터
2015.07.20
문화소식
전시
(~9.20)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전시, 성곡미술관]
1960년대라는 동시대를 살면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았던 비비안&개리. 두 사진가를 통해 지난 시대의 아름다운 기록들을 감상하며 '예술가'와 '작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 114점가 게리위노그랜드 작품 85점으로 구성된 특별전.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비비안 마이어 일생을 보모와 가정부로 살아간 비비안 마이어는 40여 년간 거리로 나가 수십만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채 생을 마감했다. 무려 하루에 필름 한 통씩 50년을 찍어야 하는 분량의 어마어마한 사진들. 그녀의 사진이 SNS를 타고 흐르며 전 세계인들과 언론의 열광을 받은 건 사후 얼마 되
by
정건희 에디터
2015.07.02
문화소식
전시
(~09.20)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사진,성곡미술관]
이번 전시는 동시대에 활동했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산 두 사진가의 사진과 필름으로 구성된 대규모 특별전이다.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새로운 사진 거장의 발견! '삶을 교차하는 시선' 1960년대를 대표하는 두 사진 거장 비비안&게리 동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사진가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삶의 단면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일자 : 2015.07.02 ~ 2015.09.20 시간 : 오전 10시-6시 장소 : 성곡미술
by
김소망 에디터
2015.06.08
문화소식
전시
(~5.31) 최헌기 崔憲基 CUI XIANJI [회화,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은 2015년 새해 첫 전시로 작가 최헌기의 화력 30년을 돌아보는 < 최헌기 崔憲基 >展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중견중진작가집중조명전의 일환인 이번 전시는 작가의 데뷔 초기 작업으로부터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총 40여점을 엄선하여 반회고적으로 선보인다. 작가의 삶과 예술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치열한 자기 탐구의 여정에 다름 아닌 이번 전시는 작가의 깨어 있는 이성과 관점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소명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헌기 崔憲基 CUI XIANJI 성곡미술관은 2015년 새해 첫 전시로 작가 최헌기의 화력 30년을 돌아보는 <최헌기 崔憲基>展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중견중진작가집중조명전의 일환인 이번 전시는 작가의 데뷔 초기 작업으로부터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총 40여점을 엄선하여 반회고적으로 선보인다. 작가의 삶과 예술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치
by
나유리 에디터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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