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필연의 세 가지 이름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너의 구멍을 사랑해, 너의 멸종을 사랑해, 너의 사랑을 사랑해.
도넛을 도넛으로 만드는 것, 매끈하게 코팅된 설탕시럽도 고르게 올려진 초콜릿칩도 아닌 그것.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 구멍, 구멍입니다. 당신은 도넛이 아니라고 믿습니까? 당신에게는 구멍이 없다고 믿습니까? - 「구멍의 존재론」 중 구멍, 사랑, 멸종 파장이 맞는 시집은 이렇게 미끄러지듯 읽힐 수도 있구나를 실감하며 평소보다 훨씬 빠른 호흡으로 시인이
by
황수빈 에디터
2024.11.26
리뷰
도서
[Review] 오만과 이기심이 낳은 결과 : 인류세 - 우리에게 남은 시간 [도서]
인류세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인간뿐. 만약 당신 자신의 문제라 해도, 이렇게 무관심하셨겠습니까?
오만과 이기심이 낳은 재앙 지구가 아프다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꾸준히 들어왔다. 특히 90년대 생이라면, 학교에서 한 번 쯤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환경 그리기 대회에서 상장을 탔던 기억이 있다. 지구를 중심에 둔 그림으로,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수많은 생명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별이라는 점
by
강윤화 에디터
2023.12.30
리뷰
공연
[Review] 멸종의 얼굴, 스고파라갈 [연극]
쉽지 않음을 알지만, 함께 살아가는 한세상이기에 더불어 살피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Prologue.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고 살기에도 숨가쁜 세상이다. 매일 수행해야 할 업무가 있고, 어떤 날에는 내키지 않아도 지켜야하는 인간 관계 탓에, 살기 위해 해야 하는 운동 탓에 나와 주변을 성찰’하는 시간은 부족해져만 간다. 너무 많은 생각은 이따금 해로울 수 있다는 것에 동감한다. 그러나 아무런 성찰 없이, 처음에는 선택했을지 모르나 이제는
by
차소연 에디터
2023.09.04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저는 고래상어 좋아합니다 [동물]
실제 모습은 아직 본 적도 없으면서 말이죠
누군가 모임 중에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어떤 동물을 가장 좋아해요?" 어렵지 않은 질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에도 나올 법한 문장이었죠. 질문을 듣자마자 제가 아는 동물들이 머릿속에 가득 떠올랐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이 친구들은 단골로 등장하는 동물들이죠. 토끼, 기린... 낯설지 않은 동물이지만 왠지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애매했습니다
by
정서영 에디터
2021.05.24
칼럼/에세이
칼럼
[동물 칼럼] 인간만 모르는 그들의 언어, '콧바람'편
코뿔소는 뭐라고 말했을까?
‘히이잉- 웨엥- 훅훅(콧바람 소리)’ 어느 종 언어인지 아시는 분?! 역시, 아무도 모르는군요. 제가 발음이 안 좋은 건가요? 사실 이 종의 언어는 같은 뜻이라도 10가지 방식으로 얘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척 어려운 언어죠! 아무튼, 이쯤에서 대망의 첫 번째 출연자를 모셔보겠습니다! * Q. 안녕하세요, 코뿔소님. 저는 통역과 진행을 맡은 인간 ‘나봄
by
홍서원 에디터
2020.05.29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인간은 호주를 시작으로 동물을 멸종시킨다 [동물]
도회적인 인간의 세련되지 못한 책임
인간동물원은 60여년 전까지만 해도 실존했었다. 1958년, 벨기에는 개최한 국제박람회에서 ‘콩고 마을(Congo Village)’이라는 타이틀로 흑인을 ‘전시’했다. 당시에는 수많은 유럽인들이 관람했지만, 현재는 추악한 과거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동물원은 계속 생겨나고 있고, 여전히 추악할 뿐이다. 2019년, 서울 도심 한복판의 백화점 꼭대기층에
by
박나현 에디터
2020.01.07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6도의 멸종
6도의 멸정 : 기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 저:마크 라이너스 / 역:이한중 / 출판사:세종서적 )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와 사막화로 보금자리를 잃어가는 중국의 마을,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길과 집이 무너지고 있는 알래스카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피해 지역을 답사한 후『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High Ti
by
박하늘 에디터
2014.10.19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구하라담비와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위한 여름밤 문화 캠핑
휴가 시즌 한강 뚝섬지구에서 멸종위기동물 보호도 하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문화 프로그램도 즐기며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재미나게, 뜻깊게 보내면 어떨까요?"구하라담비와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위한 여름밤 문화 캠핑"
프로그램 소개 안녕하세요? 습하고 더운 날씨가 연일이죠? 구하라담비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8월 8일(금) 한강뚝섬공원 자연캠핑장에서 캠핑을 진행합니다. 휴가 시즌 한강 뚝섬지구에서 멸종위기동물 보호도 하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문화 프로그램도 즐기며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재미나게, 뜻깊게 보내면 어떨까요? * 문화 프로그램- 공연
by
박은비 에디터
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