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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멋없고 유치해도 그게 내 마음이니까 [영화]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2004)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소녀, 모모코와 이치고가 만난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일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모모코는 이치고를 만나고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두 세계가 만나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다. 2000년대 초반 일본 특유의 감성이 농축된 듯한, 노란빛이 짙게 감도는 이른바
by
정예진 에디터
2026.03.21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성숙한 사람만이 아이를 구원할 수 있을까? - 모브사이코100 [만화]
미성숙한 어른이 건네는 가장 성숙한 위로
어렸을 때는 그저 나이가 들면 저절로 '멋진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종종 몸만 자란 채 마음은 성장을 멈춘 '어른 아이'들을 마주하곤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어른은 '뿅'하고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듬어진 존재라는 것을 체감한다. '성숙하다'라는 말의 사전적 정의는 '몸과 마음이 자라서 어른스럽게 되다
by
윤경주 에디터
2026.03.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 스파이가 된 남자 [드라마]
내 인생의 타이밍을 받아들이는 법, 노년의 품위에 대하여
이 드라마는 제목과 달리 첩보물은 아니다. 오히려 휴머니즘으로 가득 찬 시트콤이다. 요즘 보기 드물게 무해하고 여운이 남는 작품 중 하나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출연진의 모습 <굿 플레이스> 출연진의 모습 나는 <스파이가 된 남자>의 제작자 마이크 슈어의 작품들을 모두 사랑한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미국판 <오피스>, <굿 플레이스> 등 ‘착
by
채수빈 에디터
2026.03.02
리뷰
영화
[Review] 어느새 멋대로 터진 뒤 현혹시킨다 - 시라트 [영화]
지뢰 나오는 영화 중 가장 큰 몰입감을 선사해준 <시라트>
극장에서 최근 접한 영화 중 가장 다른 결의 영화였던 것 같다. 최근에 개봉했던 황금종려상 수상작 '그저 사고였을 뿐'과 비슷한 계열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뭔가 로드무비적인 느낌, 광활한 대지가 나온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두 영화 모두 완전 다른 스타일을 취하고 있다. 이 시라트는 오프닝부터 굉장히 강렬하다. 대형 스피커를 광활한 황야 같은 곳에 설치하고
by
오태규 에디터
2026.01.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사랑하는 옆모습 [서간문]
우리는 만난 적 없지만, 예은님과 또 다른 이름을 무심코 한 번 발음하게 돼요.
안녕하세요, 예은님. 현승이에요. 얼굴을 마주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글을 쓰고 읽는 행위는 사람 마음을 풀어두고는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무턱대고 반가운 인사를 전하게 되니까요. 예은님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한 해의 끝을 달려가는 이맘때는, 시기를 핑계로 이런저런 인사에 마음을 담아 보내기 좋잖아요. 너무 뻔한 질문을 던지
by
정현승 에디터
2025.12.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와 나의 쌍둥이 동생, 예술 [자기소개]
왜냐고? 멋있으니까!
흠흠, 안녕하세요 저는— 이라고 시작해보려 했지만, 형식적인 자기소개는 나와 잘 맞지 않는다. 그래서 대신, 나와 나의 예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어쩌면 더 지루한 소개가 될지도 모르지만, 나를 말할 때 예술을 빼놓는 건 불가능하니까. 첫 만남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나, 옆집 이모와 함께 지냈던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심심했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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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유빈 에디터
2025.11.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영화]
멋져 보이는 환상으로부터 탈출한 코렐라인은 통제된 행복보다 불완전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살 것이다.
약속에는 대가가 따른다. 당신은 누군가가 눈에 단추를 다는 대신 영원하고도 완전한 행복을 준다고 약속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불길한 제안은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니라 완전함을 갈망하는 인간의 욕망을 내포한다. 영화 〈코렐라인〉(2009)은 바로 이 유혹과 선택의 문제에서 시작한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대가 헨리 셀릭 감독의 작품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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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파 에디터
2025.11.21
리뷰
공연
[Review]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뮤지컬 ‘레드북’ [공연]
나에게 어린 시절 그녀 같기도 했던 나를 생각나게 해주고, 지금의 내가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게끔 해주는 그녀를 즉, 각자에게 다르게 다가올 안나를 만나러 가보는 건 어떨까.
뮤지컬 <레드북>은 2018년 초연을 시작으로 어느덧 사연을 맞이한 창작 뮤지컬이다. 나는 이 뮤지컬을 보기 전부터 이미 대부분의 넘버를 거의 다 알고 있었지만, 왜인지 이 뮤지컬을 볼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 이번 9월부터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네 번째 <레드북>을 통해 '레드북'의 이야기를 드디어 맞이할 수 있었다. 내가 뮤지컬 '
by
이유빈 에디터
2025.10.27
리뷰
공연
[Review]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연주 - 앨런 길버트 &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가을에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연주
2017년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 피아노 연주 공연을 보러 갔다. 그때 처음으로 클래식 악기를 포함해서 여러 공연을 접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글을 쓰면서 느낀 점은 내가 감상 후기를 글로 남기는 것을 잘 못한다는 것이었다. 분명 좋은 시간이었는데 ‘좋았다‘는 말 외에 어떻게 이 감상을 글로 전달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렇지만 문화를 향유함에 있어
by
김지연 에디터
2025.10.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미지의 세상 속 충만함을 찾아서 - 미아 한센-러브의 '집'들 [영화]
“영화 속 질문은 내가 항상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라 말하는 미아 한센-러브, 그의 '집' 찾기
“영화 속 질문은 내가 항상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라고 미아 한센-러브는 말한다. 베르히만 감독의 안식처에서 머무는 크리스, 현실적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산드라, 낯설어진 일상을 경유하는 나탈리. 이들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의 작품 세계를 이루는 서로 다른 ‘집’을 찾아가 본다. 우리가 앞으로 백 년 정도 살게 되고 각자가 연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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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에디터
2025.10.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법정에도 꽃은 핀다 [영화]
니시카와 미와의 <멋진 세계>가 묻는 세계를 주홍글씨로 바라보다.
* 이 글은 영화 <멋진 세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벨이 붙은 사람들 모두가 입을 모아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다름이란 생각보다도 날카로운 것이어서 걸핏하면 상처를 입히고 만다.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나와 다른 존재를 경계한다. 일종의 필터링 작업이다. 편견과 차별의 본질은 결국 편 가르기다. ‘네 편’과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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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에디터
2025.08.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기억하길
훗날 내가 번아웃이나 삶이 지칠 때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뭔지 상기시키고 다시 끔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기에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글이다.
학생 시절, 나는 좋아하는 것과 자신만의 분위기, 취향이 확고 한 사람들이 멋지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나는 딱히 좋아함과 좋아하지 않음의 경계가 그렇게 확실하지 않아서, 주면 주는 대로 하자면 하자는 대로 했었다. 그리고 맞춰주는 게 더 편해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좋아하며 살았다. 그러다 20살 성인이 되어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이제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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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에디터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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