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완성된 드레스, 남겨진 눈물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극장 '라크리마'
화려한 오트쿠튀르 드레스 뒤에 가려진 이름 없는 사람들의 노동과 희생을 마주하며,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순간.
10월 2일은 나의 생일이었다. 평소처럼 주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는 연극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학창 시절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하이패션 브랜드의 '오트쿠튀르(Haute Couture)' 컬렉션을 즐겨 보곤 했다. 특히 오트쿠튀르 특유의 정교한 제작 방식과 미학에 매력을 느꼈고, 이러한 의상들이 발레나 연극 등
by
최온유 에디터
2026.10.07
문화소식
문화현장
영화가 끝나도 우리의 질문은 끝나지 않는다
분야
영화 ·
기간
2026.10.23 - 2026.10.25 ·
장소
아트하우스 모모 ·
지역
서울 ·
관람료
포럼 참석 무료 ·
문의
010-3383-8618(영화제 사무국)
- 2026년 세 번째 가을을 맞이하는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포럼 “미약하지만 끈질긴 얼굴들을 기다립니다.” 2024년 첫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포럼 소개글에서 기록하는 활동가 황용운이 건넨 초대의 말이다. 전쟁과 군수산업, 우주산업의 군사화를 함께 들여다보자는 포럼 초대글의 마지막 문장이었다. 거대한 폭력 앞에서 한 사람은 작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작다는
직접 등록 -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2026.10.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성의 삶과 노동을 다시 읽기 - 연극 '역행기' [공연]
한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는 일은, 그 사람이 살아온 경험을 나열하기만 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그 삶이 어떤 시대와 관계 속에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무엇이 남아 있고 무엇이 지워졌는지를 함께 들여다보아야 한다. 연극 ‘역행기’는 여성의 노동과 삶을 수메르 신화와 엮어 풀어낸다.
한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는 일은, 그 사람이 살아온 경험을 나열하기만 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그 삶이 어떤 시대와 관계 속에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무엇이 남아 있고 무엇이 지워졌는지를 함께 들여다보아야 한다. 연극 ‘역행기’는 여성의 노동과 삶을 수메르 신화와 엮어 풀어낸다. 수메르 신화 속 여신 인안나는 지하 세계를 정복하려다 저승의 여왕이자 자신의 자
by
노미란 에디터
2026.09.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노동자는 왜 하늘로 올라가는가 [도서/문학]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남과 북』, 신경숙의 『외딴방』으로 읽는 노동자의 투쟁
'나'가 아닌 '우리'를 위한 투쟁 우리는 일을 하고 그에 대한 임금을 받으며, 정해진 노동시간과 휴식시간을 보장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권리가 처음부터 당연하게 주어졌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권리의 뒤에는 자신의 삶과 생계를 걸고 싸웠던 수많은 노동자들의 시간이 있었다. 엘리자
by
김한비 에디터
2026.08.14
리뷰
PRESS
[PRESS] 이제는 익명의 노동자가 한 개인으로 보여야만 하는 때 -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 씨네토크 [영화]
파리가 어디 낭만적이기만 한가요
사람들은 파리가 낭만의 도시라고 한다. 사랑이 넘치는 곳이라고. 아름답고 달콤한 도시. 그러나 어떤 이에겐 생존의 공간이다. 술레이만의 이야기다. 그리고 또 다른 술레이만들, 즉 이주 노동자와 배달 노동자들의 이야기다.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은 아프리카 기니에서 프랑스 파리로 건너온 술레이만의 망명 심사 직전 이틀을 뒤쫓는 영화다. 제77회 칸
by
김하은 에디터
2026.06.17
리뷰
PRESS
[PRESS] 일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름다움 - 생업(生業)
모두가 가진 생계와 긍지를 지켜내는 반짝거림이 느껴진다. 더럽고 추잡해지는 순간이 있더라도 내가 하는 이 일에서 결국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내고 마는 열일곱 명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노동은 인간을 살게 하고 죽게 한다. 권리를 찾기 위해 누군가는 하늘 아래 고공 농성을 하고, 누군가는 땅을 긴다. 수많은 사람이 일을 하다 죽는다. 나에게도 노동은 역설적이다. 나를 먹이고 입히고 잘 살게 하고 싶은 욕망을 수없이 일깨워 주지만, 나를 제한하고 옥죄고 억울하고 화나게 만드는 것도 언제나 노동이다. 노동의 목적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는 삶
by
노현정 에디터
2026.06.0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취준생의 시선으로 '스토브 리그' 다시 보기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생각해 보는 노동과 문화와 경영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일본판으로 리메이크되었다. 3월 말부터 방영을 시작하였고, 한국에서는 TVING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간만의 반가운 리메이크 소식에, 예전에 보았던 이 드라마를 다시 한번 보았다. 이번에는 취준생의 시선으로, 노동과 경영의 관점에서. 취업시장이 아주 꽁꽁 얼어붙었다. 이런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취준생들은 어떤 생각
by
김승주 에디터
2026.04.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유바바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발합니다. [공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노동법의 시선으로 해체하면서, 법의 사각지대를 채우는 것은 결국 다정한 어른의 환대임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주인공이 센이었는지, 치히로였는지 가물가물할 만큼 오래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연극으로 보고 왔다. 스토리보다는 무한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던 애니메이션의 연출이 시공간의 제약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담쟁이덩굴이 빽빽한 전면 무대 장식을 비추던 하이라이트가 꺼지고 관객석 속에서 배낭을 맨 치히로가
by
오은지 에디터
2026.03.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의 이야기였고, 우리의 이야기이다. [영화]
독립영화가 보여주는 지극히 현실적인 메시지
독립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다. 아니, 거의 보지 않는다. 독립영화가 가진 답답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큐멘터리도 아니면서 사회를 매섭게 바라보고 그려내는 필름들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알고 있다. 가끔 어떤 독립영화들은 다큐멘터리보다 더 진짜 같은 삶의 이야기라는 것을 말이다. 인디그라운드에서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스페셜 위크”를 열었
by
최다정 에디터
2026.02.1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힘들수록 웃겨지는 사람들 (정말 웃길까?) - 연극 '번아웃에 관한 농담' [공연]
우리의 노동 환경을 블랙코미디로 짚어내다
자본가-노동자의 이분법은 이해하기 쉽다.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한다. 그러나 이러한 이분법은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잘 와닿지 않는다. 자본가보다는 동료 월급쟁이인 부장님이 나를 더 착취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도 누군가를 착취한다. 내가 나를 착취하는지도 모른다. 연극 <번아웃에 관한 농담>은 서로가 서로를 착취하게 만드는 신자유주의
by
김승주 에디터
2026.02.03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우리는 왜 또 다시 '노동의 숲'으로 향하는가? -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단순한 게임을 넘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현대인들이 겪는 주거 제약과 노동의 역설을 통해서 풀어본다. 불확실한 현실 대신에,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가꿔지는 동물의 숲 속 세상이 건네는 위로와 해방감.
닌텐도 스위치의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숲으로 유저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출시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은 여전히 모동숲의 세계에 열광한다. 겉으로 보기에 이 게임은 가구를 배치하고 빚을 갚는, 단순한 ‘노동’의 반복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현실의 피로를 잊기 위해, 또
by
황지윤 에디터
2026.01.25
리뷰
공연
[Review] 치통이 비극이 될 때 - 안산, 황금용 [공연]
연극 <안산, 황금용>은 이주노동자의 삶을 익살스럽지만 잔혹하게 그려낸다. 치통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 본 글은 연극 <안산, 황금용>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물류창고와 제조업 공장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인지 시내를 나가면 관광객보다는 일을 하기 위해 온 것처럼 보이는 외국인을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나 역시 베트남 음식점에서 잠시 일을 했을 때 함께 일하던 선배가 베트남에서 온 분이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주노동자
by
임혜인 에디터
2025.12.24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