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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음악으로 길어 올린 동심, 아동극 '신나락 만나락'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신나락 만나락>은 국악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현대적 감수성으로 풀어낸 수작이다. 주인공 '선율'과 '오물'의 모험은 신화적 상상력으로 가족 관계와 성장을 그리며, 다양한 국악기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교육적 재미를 더한다. 특히 감동적인 결말과 짜임새 있는 무대 연출은 국악의 대중화와 세대 간 소통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우리 음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국악, 아이들의 눈높이로 소통하다 최근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인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은 우리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할 만하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이 작품은 자칫 어렵거나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고 친밀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연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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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인 에디터
2025.05.0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강원도국립관현악단이 만든 동해 바다 위에 김준수라는 나비가 노니다 -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회차를 맞은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 강원특별자치도립관현악단이 지난 시즌에 이어 소리꾼 김준수와 협연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는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가 함께 시작한 축제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15일 KBS국악관현악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17일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18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19일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2일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23일 대구시립국악단, 24일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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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에디터
2024.12.17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10번의 ‘3분’,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점치는 시간 [공연]
2019년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 관현악시리즈의 하나로 공연된 《3분 관현악》이 3년 만에 돌아왔다. 2022년 9월 30일 ‘이음 음악제’의 폐막 공연으로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 《2022 3분 관현악》은, MZ세대 작곡가 10명의 ‘짧고 강렬한’ 국악관현악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 시간이었다. 짧은 작품들이 한 무대에 오른 시간은 곧 여러 작
by
최민서 에디터
2024.06.13
리뷰
PRESS
[PRESS] 새해를 여는 우리의 음악 - 국립국악관현악단 2023 신년음악회
우리 음악의 역동적인 현재를 만나다
1월은 공연계 비수기이지만 각종 신년음악회 덕분에 의외로 들을 거리, 볼 거리가 풍성한 달이기도 하다. 새해를 맞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신년음악회도 지난 14일 관객을 찾아왔다.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음악회는 국악관현악 레퍼토리 개발을 목적으로 2020년 처음 기획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우리 음악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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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3.01.22
문화소식
공연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 2023 신년 음악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악관현악 대표 레퍼토리
국립국악관현악단 2023 신년 음악회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악관현악 대표 레퍼토리 <기획 노트>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2023년 1월 14일(토) 해오름극장에서 <2023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2020년 시작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는 새해를 맞이하며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됐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3.01.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유쾌한 청소년 국악 음악회 - 소소 음악회 [공연]
청소년을 위한 국악 음악회 - 소소 음악회
방학만 되면 공연계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쏟아진다.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라 한다면, 교과서에 수록된 곡들을 실연하거나, 듣기 어렵지 않은 입문 곡들을 해설을 곁들어 진행되는 것이 다반사이다. 이 또한, 음악 감상 보다는 교육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입시나 점수를 위해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렇기에 교과서에 수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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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1.06.25
리뷰
공연
[Review] 모던국악기행-남도의 멋
모던 국악기행 - 남도의 멋 7시에 일이 끝나는 동생을 만나 함께 간다는 생각에 출발할때 조금 여유를 부렸더니 아슬아슬하게 공연시작 시간 5분전에 도착했다. 서둘러 입장을하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스크린을 통해 남도를 알리는 영상을 먼저 상영해주었다. 정겨운 풍경과 전통적인 느낌이 남아있는 시장이 주 배경이었다. 아주 짧은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었다. 해설자
by
류다연 에디터
2017.10.28
리뷰
공연
[Review] 남도 음악의 재발견, 모던국악기행, 남도의 멋 [공연]
익숙함의 재발견
Prologue. 남도 음악은 나에게 아주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내가 나고 자란 곳의 음악이고,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자주 들었던 것이기에 굳이 말로써 표현해보자면 마음에 굉장한 안식을 주는 편안한 음악이라는 것이다. 그런 익숙함을 공연으로 멀리 타지에서 만난다는 것은 장소가 바뀐 것 그 이상의 의미로 나에게 많은 새로움을 가져다주었다. 익숙한 것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26
리뷰
공연
[Preview] 어릴 적 듣던 음악의 또다른 모습,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공연]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이번에 국립극장에서 선보이는 모던 국악 기행 시리즈 중 하나인 '남도의 멋' 공연소식이 무척 반갑다.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보낸 고향이 바로 남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국악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을 따라 씻김굿, 시나위 공연을 자주 보러다녔기에 국악 중에서도 남도, 그 중에서도 무속음악은 무척이나 익숙해서 어린시절을 떠올릴 때면 늘 동반되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2
리뷰
공연
[Review] 2017 여우락 페스티벌_컨템퍼러리 시나위 [공연]
[Review] 2017 여우락 페스티벌 컨템퍼러리 시나위 Prologue. 필자가 본 공연의 프리뷰에서 썼던 바와 같이 ‘컨템퍼러리 시나위’라는 제목에서 현대인의 혼에게 전하는 위로를 연상하며 음악을 감상하였다. 하지만 ‘컨템퍼러리 시나위’는 처음에 생각했던 느낌과는 많이 다르게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되었기에, 이 글을 통해 필자에게 조금은 생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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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7.27
리뷰
공연
[Review] < 여우락페스티벌 > '컨템퍼러리 시나위'의 전율
눈을 뗄 수 없었던 70분의 러닝타임
'달강달강-, 워리달강-, 달강달강-, 워리달강-' 낯선 소리처럼 들리지만 우리의 민요 속 아이를 어르는 소리이다. 지난 7월 7일부터 국립극장에서 열린 <여우락페스티벌>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TIMF앙상블'이 연주한 '컨템퍼러리 시나위' 무대의 주요 가락이기도 했다. 본 무대는 두 층계의 무대로 구성되어 관객과 더 가까운 쪽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by
강우정 에디터
2017.07.24
리뷰
공연
[Preview] '여우락 페스티벌 2017_컨템퍼러리 시나위', 현대음악과 만난 우리 음악 시나위
현대인과 만나 시나위가 전하는 혼에게의 위로, 컨템퍼러리 시나위
여우락 페스티벌 2017 ‘컨템퍼러리 시나위’ [Preview] 0. 여우락 페스티벌 2017 ‘여우락 페스티벌’은 우리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깬다는 슬로건 아래 2010년부터 국립극장에서 시작한 여름 음악 축제이다.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이하 ‘여우락’) 페스티벌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악을 소재로 진행되는 음악 축제로, 매년 유명 뮤지션들과 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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