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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행복 찾기 -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나의 행복은 무엇일까? 파랑새과 100명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행복을 책이라는 한 공간에 담았다.
그저 막연했던 것 같다. 행복이라는 것에 말이다. 최근에 나는 현실의 갖은 일에 치여 나 자신을 위한 행복을 잠시 저 한구석으로 밀어 넣은 체 생활했다. 단지 삶에 충실했을 뿐이었고 그래서 행복에 대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오로지 '지금의 일만 끝나면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내자'라고만 생각하며 자신을 위안했다. 그렇다면 행복은 언제쯤 할 수 있고, 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6.13
리뷰
도서
[Review] 도서, 행복은 늘 내곁에 있어
행복을 찾아 나선 사람들
열심히 살아가면서 내가 온전하게 원하는 일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행운'이 찾아오길 간절하게 바라지만 사실 현실은 아름다운 동화처럼 딱 힘든 순간에 그 힘듦이 해결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 불만이 생기고 우울해지는데 이 책을 받은 순간에 내가 딱 그런 상태였다. 그래서 어쩌면 '행복'을 원해서 이 책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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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06.11
작품기고
새벽 별
마치 뱃속에 별이 있는것 같았다. 갑자기 뽀글거리는것도 같고 반짝이는것도 같았다.
아주 늦은 나이에 결혼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어른들의 아기를 늦게 가질까 하는 조바심 속에 신혼산림을 시작했다. 아이가 찾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 건 결혼하고 고작 한 달만이었다. 회사에서는 결혼준비 시기부터 "임신하면 야근은 어떻하니..." 하고 걱정하는 눈치였어서 빠른 임신을 기대하진 않았었다. 20대시절 생리불순으로 패턴이 없던 터라 정말 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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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에디터
2019.06.10
리뷰
도서
[Review] 행복을 말하는 100가지 방법 - 행복은 늘 내곁에 있어 [도서]
<행복은 늘 내곁에 있어> 리뷰
명작 <파랑새>가 전하는 교훈은 단순하다. 할머니의 요청으로 어린 남매가 온종일 찾아 헤맨 파랑새는 바로 집에 있었다는 줄거리에서 파랑새를 행복으로 가정한다면,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결론에 쉽게 이를 수 있다. 때론 이런 결론을 조금 비틀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어떤 사실이, 진실이냐고 되물어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by
환영 에디터
2019.06.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진지한 즐거움_하이메 아욘_전시힐링 :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시각예술]
체스 말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런던을 대표하는 역사적 건축물 등을 담고 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신기할 정도다. 게다가 작품은 실제 런던 트리팔가르 광장에 설치됐는데, 체스 말 하단부에 바퀴를 달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여기서 하이메 아욘의 발언이 생각난다. 자신의 디자인을 "진지한 즐거움(serious fun)"이라고 표현했다. 사람들을 웃게 만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야 좋은 디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디자인 철학이 체크메이트 존에서 아주 잘 반영됐다.
눈길을 확 사로잡았던 전시. 반짝반짝 빛나는 오브젝트 천지였다. 잊고 있던 동심을 보여주는 굉장히 독특한 크리에이터 하이메 아욘의 전시다. 아욘은 작가라기보단 디자이너, 크리에이터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타임지는 2007년 그를 디자인/스타일 분야 선지자 25인에 선정했다. 독특한 점은, 작업물이 디자인인지 예술인 설치물인지 규정하지 않는 게 그의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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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19.05.2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새로운 퀴즈예능의 출현 - 유퀴즈 온 더 블럭 [TV]
'사람’ 있기에 가능했다. 새로운 예능의 출현 유퀴즈 온 더 블럭.
* 이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팬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유느님’이라는 별명이 이제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유재석은 개그맨, 방송mc로서 방송계에서 한 획을 그은 연예인이다. ‘유느님’은 이제 그에게 제 2의 이름이 되었고, 별명이 아닌 하나의 고유어가 된 것 같다. 나는 유재석의 팬으로서 새로운 연예소식이 들리면 모든 기사를 찾아보거나 정보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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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라 에디터
2019.05.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인생영화③ [영화]
마라톤 같은 영화 감상, 그 중에 인생 영화를 만났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총 9편의 영화를 관람했다. VR 시네마의 경우 단편 4편을 관람한 것이기에, 각각을 한 편으로 세면 13편을 본 것이 된다. 개막식의 경우 3천 석 규모의 전주 돔에서 상영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예매가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그러나 일반 영화들은 서버 접속이 느렸던 데다(강의실에서 태블릿 PC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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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19.05.22
리뷰
전시
[Review] 일상을 새롭게! -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우리의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
[Review] 일상을 새롭게!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우리의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이 예술이 된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는 우리의 일상을 전시 주제로 내세웠다. 예술의 시작이 먼 곳이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라는 것이 가장 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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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5.13
리뷰
공연
[Review] 유쾌한 페미니즘 연극 - 환희, 물집, 화상
새로운 길 위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 REVIEW *** 연극 <환희, 물집, 화상> <시놉시스> 대학원 룸메이트였던 캐서린과 그웬은 졸업 후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다. 캐서린은 더 큰 꿈을 위해 런던으로 떠나고, 고향에 남은 그웬은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룬다. 시간이 흘러 유명 학자가 된 캐서린은 어머니(앨리스)의 심장발작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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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9.05.09
리뷰
공연
[Review] 국악을 정의하는 낯설고 새로운 방식 - 달달 콘서트
국악창작그룹 MuRR의 '달달 콘서트' Review
4월 26, 27일 양일간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달달 콘서트가 '서울 남산국악당 - 크라운 해태'홀에서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모든 공연에 있어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장소라고 생각한다. 공연의 컨셉과 맞는 공연장은 그 공연의 느낌을 더 살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서울 남산국악당 - 크라운 해태홀'은 뮤르를 위한 공연장처럼 느껴졌다. 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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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상 에디터
2019.05.06
리뷰
도서
[Review] 새로운 도쿄 가이드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오랜 건축과 미식이 살아있는 도쿄로 같이 산책하러 가는 것은 어떤가요?
비행기를 타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도착하는 일본. 지리상의 위치도 가깝고 문화권도 비슷하다보니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아시아의 여행지이다. 필자는 첫 해외여행이자 일본 여행을 중부 지방에 위치한 나고야로 다녀왔다.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여유가 될 때 일본의 또 다른 도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빠르면 10월에 일본을 갈 계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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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9.05.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패자의 승리 [문화 전반]
실제의 선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우며 매혹적이다.
1. 패자의 승리, 일상의 승리 사울 레이터 (Saul Leiter) 의 사진 나는 내가 사는 동네를 찍는다. 친숙한 장소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늘 세상 반대편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I take photographs in my neighborhood. I think that mysterious things happen in 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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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윤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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