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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조각상, 알고 그리자! [시각예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각상. 당신은 그 조각상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라따뚜이 : 프랑스에서 요리를 외치다 [시각예술]
오늘 소개할 영화는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겨오는 '라따뚜이'이다. 집에서 뒹굴대던 도중 우연한 계기로 케이블 채널에 방송되던 이 영화를 보고 나는 "도대체 왜 이제 본거야!" 라고 외치고야 말았다. 이제껏 많은 애니메이션을 봐왔지만, 이토록 유럽, 그 중에서도 프랑스의 느낌에 흠뻑 젖은 영화는 이것이 처음이었다. 스토리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색감, 분위기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름을 견딜 열기로 다가오다 '지난 여름, 갑자기' [시각예술]
사회가 주는 무더운 여름. 그리고 그 여름을 견딜 열기로 그 소년은 다가왔다. < 지난 여름, 갑자기 >
여름을 견딜 열기로 다가오다 <지난 여름 , 갑자기> 한 소년이 버스정류장에 앉아 타려던 버스를 타지 않고 이내 결심한 듯 버스 노선을 살핀다. 교복을 입은 한 남자 아이. 화면이 바뀐다. 가정방문 전화를 돌리는 선생으로 보이는 듯한 한 남자. 이내 곧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 선생의 표정이 묘하게 굳는다. 한숨을 푹 내쉬고 받는다. 집을 나서자 그를 기다
by
이호준 에디터
2016.05.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대지미술의 웅장함 [시각예술]
손상되지 않는 완벽한 조건에서 보존되는 미술관에서 벗어난'대지미술의 웅장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면할 수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의 불 가역성을 거부하는 작업에서 보여지는 있는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볼 수 있다.
대지미술 손상되지 않는 완벽한 조건에서 보존 되는, 무덤과 같은 미술관에서 벗어난 ‘대지미술’은 1. 거대한 스케일 2. 보존될 거라고 전제하지 않는 영원성을 거부하는 시간의 불 가역성을 보여 주는 작업 3. 도시에서 떨어져서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보여 진 작품 4. 문명에 거부하는 자연적인 미술을 했다. 대지미술의 거장 마이클 하이저 (micle he
by
이경민 에디터
2016.05.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세월이 흘러도 혁명적인 디자인 그룹 '멤피스(Memphis)' [시각예술]
청담 10꼬르소 꼬모 8주년 특별전 멤피스(Memphis) 전에 다녀왔다......멤피스(Memphis)는 1981년에 이탈리아에서 에토레 소사스(Ettore Sottsass)에 의해 결성된 포스트모던 디자인 그룹이다.
며칠 전, 청담 10꼬르소 꼬모에서 열렸던 멤피스(Memphis) 전에 다녀왔다. 평소 멤피스 디자인을 인터넷으로 접하며 언제 한번 직접 보게 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멤피스 전은 무료로 진행되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전시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대표작들을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었다. 더 많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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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에디터
2016.04.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찬란한 색채, 프랑스 화가 '장 마리 자끼' [시각예술]
파리 현대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한 그는 고향 코르시카 섬과 지중해 연안, 파리 등을 무대로 청·백·녹색 위주의 백송과 자작나무, 꽃, 풍경을 반추상화로 선보여온 화가.
초록빛과 푸른빛의 강렬한 색채를 가진 작품들은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 마리 자끼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가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여러차례 전시를 가졌었고, 프랑스에서는 꽃과 나무의 작가로 불리며 프랑스 화가협회의 명예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장 마리 자끼의 고향은 코르시카 섬의 세르비온느이다. 15~17세기 사이 자끼 가문은 화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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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현 에디터
2016.04.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소년이 어른이 되기까지 영화 '보이후드' [시각예술]
12년간 시간을 쌓아가며 촬영한 영화 <보이후드> 9.5점. 별에 인색한 평론가들의 평점이 이렇게나 높다. 사실 특별한 줄거리는 없다. 영화 제목 <보이후드> 그대로 소년 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저 누나가 있는 소심한 소년이 자라가는 동안 겪는 평범한 일상들을 보여줄 뿐이다. 여섯 살 ‘메이슨’과 누나 ‘사만다’는 싱글맘 ‘올리비아’와 텍사스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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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현 에디터
2016.04.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서울미술관을 다녀오다 [시각예술]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01번지 전시를 즐겨 찾지만 서울미술관은 처음으로 발을 딛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이중섭은 죽었다 展> 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걷다> 를 관람하였다. 완연한 봄이 되었고 미술관 바깥의 석파정에는 푸르른 나무들과 새들의 울음소리가 가득차있었다. 높은 하늘의 푸름과 나무들의 울창함이 있는 석파정은 산책하기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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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에디터
2016.04.25
오피니언
[오피니언] 가만히 있어도 잘만 큽니다 -영화< 4등 > [시각예술]
영화는 박세리 선수를 전국민이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세상은 1등만 기억하고 스포츠는 더 노골적이다. 타고난 실력을 믿고 연습을 게을리하는 거만한 수영 천재 광수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며칠 후, 고향에 내려갔다 노름에 빠진 광수는 연습을 무단이탈한 죄로 코치에게 폭행을 당하고 이를 참지 못해 태릉선수촌을 박차고 나온다. 포장마차
by
박지원 에디터
2016.04.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줄스 올리츠키_스프레이회화 [시각예술]
그의 스프레이 회화는 몽환적이고 달콤하다는 느낌을 준다. 2007년이 되엇 생을 마감한 줄스 올리츠키의 미술에 대한 열정과 그가 보여준 스프레이 기법은 순수 색체 추상표현을 대표하고 후기 회화를 대표한다.
올리츠키 1960년대에 미국의 평론가 그린버그는 놀란드,스텔라,올리츠키의 작품에서 대상의 기본적인 속성으로서의 형태(형태는 지난 몇 년간의 가장 중요한 회화에서도 중심적인 요소 였음)와 회화 매체로서의 형태간의 대립이 어떻게 점차 드러나게 되었는가를 밝히려 하였다. 그 대립을 요약하자면 어떤 회화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형태를 유지하는가,배제하는가 즉,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동물들의 유토피아 : 주(Zoo)-토피아 [시각예술]
동물들의 유토피아 : 주(Zoo)-토피아 그 안에 숨어있는 소수자 담론 요새 난 여우 한 마리를 ‘덕질’중이다. 복슬복슬한 꼬리와 나른한 눈매, 섹시한 목소리가 생각날 때면 자꾸만 누가 가슴에 달린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처럼 마음이 덜컥덜컥 한다. 하다하다 인간도 아닌 것에 홀릴 줄은 몰랐다며 한숨을 뱉다가도 팬아트만 보면 좋아서 초음파 소리를 낸다.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도니스를 사랑하다 '하트비트' [시각예술]
특이한 형태의 짝사랑을 색감과 음악의 향연 속에서 다루는 자비에 돌란의 <하트비트>를 만나보자.
아도니스를 사랑하다 하트비트(Heartbeats) 막역한 사이인 프랑시스와 마리는 한 파티에서 우연히 다른 도시에서 온 니콜라를 만나게 된다. 곱슬거리는 금발과 묘한 눈동자를 가진 그에게 둘은 끌리지만 애써 아닌 척 서로에게 스스로를 부정한다. 하지만 곧 니콜라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설레는 그들을 발견한다. 다정하고 깊은 문학적 소양 뿐 아니라 상대를
by
이호준 에디터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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