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대지미술의 웅장함 [시각예술]

압도적인 스케일의 자연의 아름다움
글 입력 2016.05.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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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미술



손상되지 않는 완벽한 조건에서 보존 되는, 무덤과 같은 미술관에서 벗어난 ‘대지미술’은

1. 거대한 스케일
2. 보존될 거라고 전제하지 않는 영원성을 거부하는 시간의 불 가역성을 보여 주는 작업
3. 도시에서 떨어져서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보여 진 작품
4. 문명에 거부하는 자연적인 미술을 했다.



대지미술의 거장 마이클 하이저 (micle heizer)는 서부출생으로, “radical 한 작업이 위대한 서부가 가진 풍경의 특징, 스케일을 담아낸 ‘가장 미국적인 작품’ 이다” 라고 했다.
또한 그는 모던 예술이 물물교환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미술관이 더렵혀진 공간임으로 더 이상 미술관에서 작업을 하지 않는 정당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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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negative/1969-70


그의 작품 double negative는 작품과 관람자가 분리된 상태에서 작품을 투명하게 이해하는 것을 없애고, 작품을 인식하면서 자아가 타자를 통해 자아를 인식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땅을 파서 가운데 길과 같이 하나의 길고 넓은 공간을 만들어 대지의 웅장함이 보여지는 작업이다. 그의 작업은 스케일적인 측면에서 잉카문명의 내용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미국적이다.)
대지미술을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자체가 잡업이고 작품 관람자체과 이전과는 다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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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al Jetty /1970 (Great Salt Lake, Utah)


두 번째 대지미술 대표 작가로, 로버트 스미슨 (robert smison)을 볼 수 있다.
그의 작품 < Spiral Jetty >는 방파제를 나선형으로 만든것이다. 
salt lake 안에 소용돌이 에 빠지면  대서양으로 빠져나간다고 유타주 인디언 설화를 들어서 로버트 스미슨이 만든 작품이다. 장소자체가 예술인 작품인 대표적인 작업으로, 그는 시간의 불가역성으로 침식되고 있는 자연의 모습이 작업의 풍경으로 되길 바랬다.
작업 안으로 들어가서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만이 작업을 인식할 수 있는 대지미술의 특징이 묻어있는 중요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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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ating Island/2005.
 
 
또한 그의 작품 < floating island >1970 /2005는 회고전의 드로잉을 보고 미술관의 행사로서 작품화한 것이다.
섬을 갖고 싶어했던 스미슨은 결국 보트에 섬을 만들고자했고, 그가 생각한 수종과 센트럴 파크바위를 가져다가 배안에 실었다고 한다. (허드슨강과 맨하탄주변에 배가 떠다니는 작품이었다.)
센트럴 파크는 인공적인 도시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있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센트럴파크를 떠다니는 섬에 몰아둔 것을 보면, 미국의 자연에 대한 개념을 배라는 작은 공간으로 표현한 것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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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ates/ 1979-2005 (view across the pond looking southeast)
                                              

세 번째로, 크리스토 &쟌느 (chrito &jeanne)의 대지미술을 알아 볼 수 있다. 
둘은 부부작가로 활동하는 유명한 대지미술 작가로 알려져있다. 
특히 그들의 작품,< the gate >는 가을에 하려했던 작품을 겨울에 하게 된 경험이있지만,  앙상안 나무사이로 주황색 게이트는 더 눈에 잘 띄고 더 좋은 효과를 낸 성공적인 작품이다.
뉴욕 센트롤 파크에 게이트를 7천개 세운 것이다.
그들은 이번 작품을 1979-2005년까지 26년 준비하고 단16일간 전시했다. 
(설치기간 설치해체 각 1달소요)
모든 재료는 재활용을 한 것이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즉 외부적인 것이 가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미술이 아니라고 크리스토는 주장하지만 장소자체가 공공장소 이기 때문에 공공미술인 작품이다.





이미지출처:google



[이경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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