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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Opinion] 7년의 끝, 새로운 시작 - 이하이의 걸음 [음악]
YG와의 7년의 연결을 끝내고 새로운 길을 걷게된 이하이. 지난 7년간의 이하이를 돌아본다.
최근 가요계에서 하나의 이슈는 가수 이하이가 7년 동안 몸 담갔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AOMG로 이적했다는 것이다. 9년 전 'K팝 스타 시즌 1'에 준우승한 이후로 어느 회사와 계약해 가수로 활동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는데 대형 회사인 YG와 계약하여 그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7년 동안 앨범을 낸 개수도 얼마 되지 않으며 제대로된
by
김진 에디터
2020.08.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모두 제이미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거야, 뮤지컬 '제이미' [공연예술]
마음속 벽을 넘어 나를 찾는 여정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6개월 만에 뮤지컬을 봤다. 누군가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뮤지컬 보기요!”라고 대답하던 내가 뮤지컬과 멀어지다니. 뮤지컬과 나 사이에 가장 두꺼운 벽을 쌓은 범인은 바로 코로나19. 쏟아지는 과제와 취업 스트레스까지 더해지자 벽은 더 단단해졌다. 이 벽을 부순 것은 뮤지컬 “제이미”였다. 뮤지컬 “제이미”는 특
by
채호연 에디터
2020.08.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Yesterday' [영화]
비틀즈 영화 아님. 음악 영화 아님.
* 스포일러 포함 무려 비틀즈를 소재로 삼은 이런 영화가 작년 이맘쯤 개봉했다니, 전혀 몰랐다. 나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때 당시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관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의아스러울 지경이었다. ‘무려 비틀즈니까!’ 이제서야 이 영화를 접하게 된 건 며칠 전 지인의 추천 덕분이었다. 서로가 최근에 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인은 얼마
by
강안나 에디터
2020.08.02
작품기고
[JIN] No more mercy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
No more mercy(더 이상)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08.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좌절과 절망의 연대기 - Goodbye, grief. [음악]
현실을 직시한 후에 돋는 자그마한 힘
어른이 되면 모든 게 완벽할 줄 알았다. 지금과는 다른 삶이 펼쳐지고, 모든 것이 빛나는 찬란한 어른을 꿈꿨다. 하지만, 빛날 것 같았던 내 인생은 나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가득했다. 허무하게도 내 삶은 지독하게 평범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당신은 특별하다’, ‘청춘’에 관한 지겨우리만큼 똑같은 말이 나를 더 비참하게 했다. 아픔을 위로하는 것일지도
by
오지영 에디터
2020.07.31
작품기고
[JIN] Runway.
That's my way
Runway.(That's my way) That's the way I'm going on the runway. Don't disturb me.
by
김이진 에디터
2020.07.26
작품기고
The Artist
[나비 효과] 노란 방
성장하는 공간
모두가 향수의 공간이 있을 듯합니다. 학창 시절을 보낸 초, 중, 고등학교, 철없을 적 뛰어놀던 골목길, 청춘을 불태웠던 일터. 아침 7시면 빠짐없이 타던 버스의 정류장. 하지만 왜인진 몰라도 저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잘 안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도 1박 2일 머물 콘도에 온 듯한 느낌이고, 심지어 10년을 거주한 곳에 가도, 혹은 고
by
한승민 에디터
2020.07.2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책과 함께하는 한적한 근교 산책, 파주 출판도시 part ② [문화 공간]
파주시민의 #Pajubookcity 소개 글
지난 글에선 파주 출판단지의 지혜의 숲, 헌책방 보물섬, 활판인쇄 박물관, 출판도시 활판공방과 북앤프레스, 그리고 문화복합공간인 명필름 아트센터까지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글에서 예고한 대로 문발리헌책방골목블루박스, 헌책방인 이가고서점,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북카페인 행간과 여백과 북카페 눈, 그리고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까지 살펴보려고 한다. 문발
by
조윤서 에디터
2020.07.24
리뷰
영화
[Review] READY FOR CLOSE-UP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자비에 돌란 <마티아스와 막심> 리뷰
마티아스와 막심 마티아스와 막심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였던, 단짝이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 삶의 제 몫을 해내며 살아가고 있지만, 어릴 적 친구들끼리 모이면 어린아이가 된다. 어느 날, 마티아스와 막심은 친구 동생이 연출하는 단편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그리고 던져진 폭탄 같은 말. “둘이 키스해 봤어요?” 영화 촬영을 위해 마티아스와 막심은 키스한다. ‘절
by
최은민 에디터
2020.07.23
작품기고
The Artist
[Inner peace] 아득하게
아득하게 느껴지는 눈앞의 세상
illust by lovehenz 아득하게 느껴지는 눈앞의 세상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by
황현지 에디터
2020.07.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만의 재즈를 찾아서 [음악]
Young한 재즈음악
재즈와는 친하지 않다고, 재즈는 너무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하며 '뒤로 가기'를 누르려 했던 사람들은 잠시 그 손을 멈추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한다. 많은 음악 장르 중 유독 재즈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개의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운 음악이라서? 상위 엘리트층의 문화라서? 낯선 악기들의 조화가 어색해서? 이국적인 색채가 강해서?
by
송아영 에디터
2020.07.19
리뷰
전시
[Review] 익숙하고도 낯선 피노키오의 초상 - 예술의전당 My Dear 피노키오전
어릴적에는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던 것들이 느껴짐에 놀라게 된 시간이었다.
피노키오. 너무도 익숙한 이름이다. 하지만 그 서사를 온전히 기억하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 수많은 이야기꾼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이야기를 이어온 피노키오. 최근 작은 아이와 그의 이야기를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예술의전당에서 피노키오를 다양한 예술적 시야로 읽어볼 수 있는 전시 My Dear 피노키오
by
신은지 에디터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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