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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덕질을 하라고 하신다면.. 해야죠!: 미니언즈 특별전
나는 한국어와, 바나나어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슈퍼배드4가 나올 때가 됐다. 미니언즈2도 나올 때가 됐다. 물론 섣부른 기대는 금물.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미니언즈 특별전이 진행중이다. 전시는 떡밥이 아닌가? 이번 특별전은 유니버설 스튜디오(NBC Universal)과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 Entertainment)가 주최하는 글로벌 공식투어다. 그럼 더욱 그럼 기대해야 하지 않는가?
by
박나현 에디터
2019.12.19
리뷰
전시
[Preview] 미니언즈 특별전 - 오감만족이 가능한 특별한 전시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할 특별한 전시
지금까지 다양한 전시들을 보러 다녔지만 이번 "미니언즈 특별전"은 독특하고 신기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 기대되는 전시이다.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번 전시가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생생한 색감과 여러 체험 부스들로 "미니언즈 특별전"은 타깃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는
by
이송민 에디터
2019.12.19
리뷰
전시
[Preview] 귀여운 악당이 돌아왔다 - 미니언즈 특별전
여기저기 외친다 악동 바나나
미니언즈를 처음 봤을 때 노란색 바나나 같은 외눈박이 그리고 대머리, 세 가닥 난 머리들 멜빵을 메고 뽈뽈 돌아다니는 저 귀여운 캐릭터들이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틀을 깬다고 생각했다. 누가 봐도 이 귀여운 캐릭터들을 악당이라고 칭할까. 그들이 꾸미는 계획은 악당의 필수요소인 사악함을 열망하지만, 오히려 이와 다르게 보여지는 순진한 모습이 진정한 악
by
강하연 에디터
2019.12.19
리뷰
공연
[Review] 배 째지게 웃고 가세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공연]
어차피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
알란에게 배운 것 나는 프리뷰에서 ‘연극을 본 후,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묻는 질문에 나는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라고 궁금해했었다. 지금의 나의 대답은 이렇다. 「내게 일어난 일들은, 어차피 일어날 일들이었다고 생각하자」고. 나는 알란에게 인생을 쿨하게 살면서, 두려움은 조금 덜어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다. 알란의 저 대사가 배우의 입에서 터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준비한 추천 영화 BEST3 [영화]
올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3편의 영화를 추천한다. 그동안 지겹게 봤던 케빈과 해리포터와는 이별하고, 새로운 영화들을 보며 올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자!
12월 25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추천 영화들을 준비했다. 지겹도록 봤던 해리포터 시리즈,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이제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지긋지긋하다. 올해는 색다르게 보내고 싶어서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추천 영화! 매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던 케빈, 해리포터 이젠 안녕! 1. 클라우스 감독 : 세르히오 파블로스 / 출연 : 제이슨 슈
by
정윤경 에디터
2019.12.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배우, 가족, 진실에 관하여 -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영화]
나의 기억과 진실은 얼마나 정확할까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에 대한 사견(私見)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지만 매니아라고 할 수는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끔 프랑스 영화를 보며 나도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싶다, 하는 실천하지 못하는 로망만 몇 십 년째 가지고 살 뿐이다. 이 로망은 올해 8월 재개봉한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을 관람한 후 더 크게 마음에 자리 잡았다. “쉘부르의 우산
by
강지예 에디터
2019.12.13
리뷰
PRESS
[PRESS]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잡다: "심신단련" [도서]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까. 생계형 연재 노동자 이슬아의, 몸과 마음을 탐구하는 산문집 『심신단련』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고민이 있다. 일, 돈, 관계. 이는 연재노동 프리랜서로 사는 이슬아 역시 마찬가지이다. 어쩌면 직장과 생활이 분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이번에 나온 책 『심신단련』에서 그는 자신이 흔들리는 삶 속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 이슬아는 이메일 연재
by
배지원 에디터
2019.12.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3 - "페르소나"로 보는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 [영화]
콘텐츠 업계의 흐름이 차별적인 요소를 지양하고 소수도 함께 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본 글의 목적은 한국 감독들의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을 알아보는 것이었지만 표본이 적어 그 한계가 명확하다. 이와 관련된 인식개선이 꾸준히 이뤄지길 촉구하며 글을 마친다.
* 이 글은 이전 기고글과 연결됩니다. [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1 - 문화콘텐츠와 비평의 의무 [문화전반] [Opinion]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2 - "페르소나"로 보는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영화] * 글을 읽기 전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1, 2와 <페르소나>를 감상하고
by
김인규 에디터
2019.12.02
작품기고
[PAGE] 꽃을 품은 마음
내 마음에 꽃을 넣으면 꽃병이 된다.
illust by 이민정 '마음에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통이 되고, 꽃을 넣으면 꽃병이 된다.'라는 말을 어떤 유튜버에게서 들은 적이 있다. 마음에 좋은 것들만 넣고 담고 있으면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에게 그 꽃을 나눠줄 수도 있겠지.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와 주고, 도와주고, 좋은 말들을 해주고, 나도 몰랐던 나의 좋은 면
by
이민정 에디터
2019.12.02
리뷰
도서
[Review] 문장 분석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문장의 일"
문장을 판별하고 분석할 줄 알아야 글을 잘 쓸 수 있다.
처음 글을 쓸 때가 떠오른다. 남들처럼 논리적이며 긴 글, 지식인의 향기가 진동하는 글을 쓰겠다고 무작정 덤벼들었다. 얄팍하기 짝이 없는 견문으로는 어림도 없는 욕심이었다. A4 용지 한 장을 간신히 채우기도 바빴다. 단어 선정부터 막혀서 이삼일을 끙끙대다 글 한 편을 완성했다. 글의 깊이가 얕은 것은 둘째치고, 글을 구성하는 방식조차 몰라 더 어려운 글
by
장지은 에디터
2019.12.01
리뷰
공연
[Preview] 엉뚱한 100세 노인에게 배우는 교훈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공연]
할아버지가 창문을 넘어 도망친 이유를 찾아라
연극의 원작이 되는 책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2009년 출간 이후 전 세계 35개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량을 올렸고 영화로 실사화됐으며, 그에 대한 후속편도 나오는 등 아직도 굉장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 또한 1년 전에 동명의 영화를 감상하고 해당 작품까지 읽은 적이 있다. 코미디로 시작하는 도입부와
by
정일송 에디터
2019.12.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수채화로 그린 듯한 시 한 편을 보고 왔습니다 - 영화 "일 포스티노"와 많은 사람들 [사람]
왜 카테고리가 사람이냐면요. 영화리뷰인 듯 영화리뷰 아닌.
영화는 푸른 바다와 시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섬마을의 떠들썩함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지나가고 마치 물과도 잔잔한 장면들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 마리오는 어눌한 말투의 순백의 순수함을 가진 시골 청년이다. 그의 특별할 것 없는 생활에서 그는 일자리를 구하게 되고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우편배달부가 되어 일을 시작하게 된다. 외땀 섬인지라 우편을 많이
by
허연수 에디터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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