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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다 잘될거야! YAASSSSSS! - 페뷸러스 [영화]
SNS시대의 평범한 행복을 일깨워주는 영화.
이미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이후부터 ‘나’를 표현하는 방식은 무궁무진하게 발전되어 왔다. 나의 시절을 생각해보면 싸이월드를 거쳐 페이스북, 트위터, 지금의 인스타그램으로 진화했고, 그 중심에는 인플루언서라 일컬어지는 웬만한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일반인들이 존재한다. 수천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는 여러 협찬광고를 통해 수입을 벌어들이고, 그와
by
정선희 에디터
2020.10.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Welcome! Everything is Fine! [TV/드라마]
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보며 ‘사람의 변화’와 관련해 느낀 점
넷플릭스에서 자주 보는 코미디가 있다. 바로 <굿 플레이스>다. 시즌 4까지 나온 굿 플레이스는 사후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천국인 ‘굿 플레이스’와 지옥인 ‘베드 플레이스’ 그리고 그 중간인 ‘미디움 플레이스’로 그들의 세계는 나누어진다. 이야기는 베드 플레이스에 가야 하는 엘리너가 굿 플레이스로 잘못 배정돼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며, 엘리너의 내적
by
한유빈 에디터
2020.10.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 'Sexy or Sexist?' - 여성재현이미지의 역사 [시각예술]
여성에 대한 차별적 재현은 언제부터 존재했던 것일까? 미를 대표하는 여성의 몸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인식 변화를 가장 잘 반영하는 매체는 바로 미술이다. 미디어 매체가 등장하기 이전 여성을 재현하는 방식을 들여다보면 그것이 얼마나 남성 중심적 사회적 요구를 잘 반영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 "Sexy or Sexist" 지난 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릴리 콜린스 주연작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는 현재 한국 콘텐츠 Top 4위에 오르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에서 마케팅 회사를 다니는 에밀리가 상사 대신 프랑스 파리로 인사이동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by
정다경 에디터
2020.10.10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Happy Halloween! (1/3)
할로윈의 기적.
Happy Halloween! (1/3) 문을 열었더니, 그 앞에...
by
박예림 에디터
2020.10.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Shape Of My Heart [영화]
간단하지만 복잡한 카드 게임, 그것을 주제로 만든 노래, 그 노래가 주제곡으로 쓰인 영화에 관한 이야기
‘포커’라는 카드 게임이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즐겨하는 게임이다. 포커의 룰은 간단하다. 플레이어들은 한 게임에 총 7장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이 중 5장의 카드를 조합하여 족보를 만드는데, 이 족보의 등급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이다. 한 게임의 승자가 결정되기까지는 5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 자신들의 승리를
by
이호준 에디터
2020.10.07
리뷰
영화
[Review] 영화 '프란시스 하'를 보고나서
Ahoy sexy!
*** REVIEW *** 영화 <프란시스 하> 상영관에서 나오면서 벅차오르는 감정으로 지나가는 아무나 붙잡고 이 영화 꼭 보라고 외치고 싶은 영화들이 있다. <프란시스 하>가 그랬다. 영화를 보던 도중, 프란시스의 나이가 나오자 나는 자세를 고쳐 앉고 더 깊숙이 몰입했다. 27살, 프란시스는 나와 동갑이었다. 나이는 숫자일 뿐 거기에 얽매이지 말자 라고
by
정선민 에디터
2020.10.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숨듣명 콘서트', 90년대생을 위한 레트로를 선물하다. [TV/예능]
기다렸나요? Y세대 저격하는 추억소환 콘텐츠
지난 토요일(2일), 공중파 SBS 채널에서 그동안 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업로드되었던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콘텐츠가 방영되었다. 토요일 밤 11시에 방영된 이른바 '숨듣명 콘서트'는 '숨어 듣는 명곡'이라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비롯되어 추억 속 아이돌의 무대를 재현한 콘서트이다. 이 콘서트에는 티아라, 틴탑, 유키스, SS501, 나르샤가 참가했고
by
추희정 에디터
2020.10.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따뜻한 힘이 되어주는 음악들 [음악]
이 음악들을 통해 누군가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누군가는 따스한 위로를 받고, 누군가는 자신의 곁을 지켜줄 편이 생기길 바란다.
이 음악들은 말이죠 내게 있어 인생을 살아갈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음악’. 나는 음악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는다. 위로, 용기, 힘, 감동, 재미, 기쁨 그 무엇이든 말이다. 나는 그중에서도 내게 따뜻한 힘이 되어주었던 음악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이를 언제부턴가 혼자 간직하고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음악들을 통해 누
by
최수영 에디터
2020.09.29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나는 누구, 여긴 ODG? "You were a kid once" [패션]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질문하고 이별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힙합 가사를 쓰는 브랜드 채널이 있다?
'아이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별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힙합 가사를 쓰는 브랜드 채널이 있다?' 기존의 TV 광고를 유튜브로 플랫폼만 전환하는 정도의 온라인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기업 및 상품 브랜딩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SNS 마케팅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트렌디하게 전환하는데 성공하는 케이스가 늘어나면서 이제 대부분
by
정다경 에디터
2020.09.27
칼럼/에세이
에세이
[Opinion] The Birthday... [도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표지는 그림 한 점으로 책의 첫인상을 전달한다. 행복감을 표현한 그림이라 널리 알려진 샤갈의 그림이, 사강의 책장 앞에선 어딘가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은 하나씩 사서 모으는 재미가 있다. 세로로 얇고 긴 판형에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고, 여러 권을 책장에 꽂아뒀을 땐 알록달록하면서 통일성 있는 게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명화가 들어간 표지의 디자인은 그림 자체로 멋들어진다. 그것이 다른 출판사보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에 끌리는 이유다. 한 점의 명화가 문학작품의 첫인상일 때, 그림은
by
송민형 에디터
2020.09.23
리뷰
PRESS
[PRESS] 로썸(Lossom) - Them And. Prolly Autumn
가을의 일렉트로닉
더위와 추위 모두 약해서 이 두 계절이 찾아오면 항상 음악이 필요하다.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따스한 멜로디나 가사가 담긴 노래와 함께 걸어야 조금이나마 추위를 덜 탄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청량한 일렉트로닉 계열이나 록 음악을 들어야 숨이 덜 막히고 더위도 덜 느낀다. 이런 삶인지라 겨울=발라드, 여름=일렉트로닉이라는 생각이 공식처럼 마음 한쪽에 자리했었는
by
김상준 에디터
2020.09.20
작품기고
[JIN] Memory
잡히지 않는 기억을, 보이지 않는 기억을 나는 필름 안에서 기억한다.
Memory(Film) 기억의 범위는 얼마만큼이며, 우리가 그것을 정의할 수 있을까? 잡히지 않는 기억을, 보이지 않는 기억을 나는 필름 안에서 기억한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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