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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발 밑을 조심하세요! 미니어처 아트 [시각예술]
미니어처 아트. 넒고 막연하다 생각했던 우리 삶의 모습이, 손톱보다도 작은 크기로 담겨 나오는 그 오묘함.
이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배가 고프다. 방금 전까지 어떤 요리가 차려져 있었을지 궁금하다. 저 빈 그릇에는 음식의 온기가 남아 있을까. 요리가 막 끝난 듯 어질러진 조리대. 그 위에 널부러져 있는 온갖 식재료들. 정리되지 않은 냄비, 접시, 포크, 나이프. 그리고 옆에는 놀랍게도 조그마한 쥐가 나타나 남은 음식을 탐내고 있다. 하지만 쥐가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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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5.12.07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서울문화재단 문화정책위원회 열린 토론 시리즈, "서울예술회의"
지난 8월부터 "예술과 사회 + 도시 + 행정 그리고 예술가" 4개 소위원회의 열린 토론 시리즈, 이에 그 동안 주제별로 진행되어 왔던 소위원회의 토의 결과를 종합하여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추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서울문화재단 문화정책위원회 열린 토론 시리즈 서울예술회의 서울문화재단 문화정책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예술과 사회 + 도시 + 행정 그리고 예술가" 4개 소위원회의 열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여 총 14차례의 다양한 형태의 토론회를 열어 보다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습니다. 이에 그 동안 주제별로 진행되어 왔던 소위원회의 토의 결과를 종합하여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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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2.06
문화소식
공연
(16.01.07) 2016 세종문화회관 신년음악회 < 어제를 비추어 내일을 열다 > [전통예술, 세종문화회관]
우리 음악으로 어제와 오늘을 잇고 내일을 열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 이자람, 하림, 민영치, 그리고 서울시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우리 음악의 향연
2016 세종문화회관 신년음악회 <어제를 비추어 내일을 열다> 우리 음악으로 어제와 오늘을 잇고 내일을 열다!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 이자람, 하림, 민영치 그리고 서울시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우리 음악의 향연 2016 세종문화회관 신년음악회 <어제를 비추어 내일을 열다> 일시: 2016년 1월 7일(목) 19:30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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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원 에디터
2015.12.0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세계의 오케스트라, 대구로 집결하다
지난 10월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대구를 네 차례 찾았다. 이유는 대구시민회관 주최로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 오케스트라 심포지움에 초청된 해외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함이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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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5.12.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프리드리히의 뒷모습 [시각예술]
19세기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프리드리히의 작품에 나타는 뒷모습은 그림을 감상하는 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할까? 왜 주인공들은 뒤를 돌아보고 있을까.
[Opinion] 프리드리히의 뒷모습 self-portrait as a young man, 1800 카스파르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1774~1840)는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화가다. 자연을 기본 모티프로 삼는 낭만주의 사조에 맞게 그의 그림도 장엄하고 숭고한 대자연을 그린 그림이 많다. 그외에도 종교, 정치, 삶에 대한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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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리 에디터
2015.11.25
리뷰
공연
[REVIEW] 열정 가득 했던 블루 바이올린의 소리.
처음엔 나와 맞지 않는다라는 느낌이 들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이였던 블루 바이올린. 열정적인 연주에 더욱더 감사하다!!
열정 가득 했던 그의 공연.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 공연이 있던 월요일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서 무척이나 바빴던 하루였다. 그래도 공연을 본다는 설렘으로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파란색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체코의 국민 바이올리니스트를 본다는 점은 참 기대가 많이 되었다. 공연이 시작되고 올라온 파벨 슈포르츨은 이름처럼 정말 짙은 파란색의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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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1.17
리뷰
공연
[ReView]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 내한공연 in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ReView]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 내한공연 in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11월 9일인 어제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슈포르츨의 내한공연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보고 왔습니다 :) 입장하는 순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객석을 메우고 있어서 깜짝 놀랐구요,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받아서 가게 된 이번 공연의 저의 좌석은 D구역 15열 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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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에디터
2015.1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정열의 춤, 플라멩고를 만나다.[해외문화]
한 여름밤의 꿈_ 정열의 춤, 플라멩고를 만나다. 고혜원 지난 여름, 내가 정말 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던 스페인 여행은 꿈만 같은 일주일을 선사했다. 그리고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가장 스페인의 뜨거움을 느꼈다. 플라멩고는 익숙한 장르의 공연도 아니었고, 플라멩고 자체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골라두었던 여행코스 중에서 가장 기대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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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5.10.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뮤지션열전 1] Nas, 길거리의 젊은 시인, 힙합을 짊어진 구도자가 되다. [해외문화]
Nas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소개할 뮤지션은 힙합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인 ‘Illmatic’의 주역인 래퍼 Nas입니다. 힙합 음악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알 만한 아티스트이지만, 그만큼 대단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래퍼이기에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 Profile 이름: Nas 실명: Nasir Ben Olu Dara Jones 출생: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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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에디터
2015.10.29
리뷰
[Preview] ‘벨칸토’,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를 이해하는 열쇠
10월에는 유난히 공연도, 축제도 많지만 올해만큼은 진주에서 목소리의 아름다움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뜻하는 벨칸토, 2015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에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각 음악제마다 하나쯤은 내세우는 단어, 문구 등이 있다. 예를 들어서 통영국제음악제 같은 경우에는 주로 ‘젊은 인재의 육성과 발굴’을 내세우는데, 그 말에 걸맞게 통영국제음악제는 매년 젊은 음악가들에게 있어 ‘등용문’ 역할을 한다.그렇다면 올해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단어는 무엇일까? 수많은 단어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벨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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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에디터
2015.10.10
작품기고
[Art&pic] 소유,권정열-어깨
아니, 어쩌면 우린 항상 기대고 싶지 않을까요?
가끔 기대고 싶을 때가 있죠 아니, 어쩌면 우린 항상 기대고 싶지 않을까요? 소유,권정열-어깨 잘 알죠 모든 게 내 맘 같지 않을 때 아무리 뒤척여도 잠은 오지를 않고 전화 속 사람들 이렇게나 많은데 연락할 누구도 곁에 없을 때 혼자만 있고 싶어도 사실 외로울 때 웃어볼 기운도 없을 때가 있죠 할 일은 쌓여서 산더미에 줄어들질 않고 자꾸 한숨만 나올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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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에디터
2015.09.27
리뷰
공연
[Review] 서른 살 이대한 + 열여덟 살 한민국 = '대한민국 난투극'
찌질?한 두 남자와 현실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난투극' -대한민국 난투극 리얼액션활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처음 시작은 격렬한 격투였다. 싸움을 마치고 도복을 입은 남자 주위로 두 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4년째 공무원 준비를 하는 서른 살의 이대한 핸드폰으로 댓글을 남기며, 화려한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닉네임 '경의로운'님을 보고 감동한 이대한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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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주 에디터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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