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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앙리 마티스 특별전
Matisse : Jazz and Theater
앙리 마티스 특별전 - 탄생 150주년 기념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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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1.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별헤는 밤에 생각나는 영화 '동주' [영화]
별처럼 아스라이 저버린 청춘을 기리며
보고 싶은 목록에는 있지만 막상 손이 가지 않는 영화, ‘동주’는 내게 그런 영화였다. 흑백영화가 주는 묘한 거리감과 무거울 것만 같은 주제. 그러던 어느 날 여행을 떠났고, 하룻밤을 묵게 된 숙소의 이름이 ‘동주’였다. 이름이 같은 건 그저 우연의 일치일 거라 생각했던 숙소에는 윤동주 시인에 대한 호스트의 애정이 곳곳에 묻어나 있었다. 윤동주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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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리 에디터
2020.11.06
문화초대
[Vol.674] 앙리 마티스 특별전
Matisse : Jazz and Theater
앙리 마티스 특별전 - 탄생 150주년 기념 - <문화초대 일자> 앙리 마티스 특별전 2020.11.14 토요일 2020.11.15 일요일 2020.11.16 월요일 2020.11.17 화요일 마이아트뮤지엄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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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1.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는)모든 사람들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사람]
다들 이땅에 발 붙이고 사는데, 그 모양이 제각각이다.
이번 주는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한 4개월의 마지막 주다. 4개월 전 다이어리에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모집요강에 대해 짧게 옮겨 적어놓은 게 있다. 그 중 한 줄이 눈에 들어온다. 어떤 글을 기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짧은 안내다. ‘자신이 문화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고민을 했다. 어디까지가 문화 예술일까? 오피니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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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영 에디터
2020.10.31
문화소식
전시
(~03.03) 앙리 마티스 특별전 [디자인, 마이아트뮤지엄]
Matisse : Jazz and Theater
앙리 마티스 특별전 - 탄생 150주년 기념 - Matisse : Jazz and Theater <전시 소개> 내가 꿈꾸는 것은 균형과 평온함의 예술, 즉 안락의자처럼 인간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예술이다. - 앙리 마티스 도심 속 대형 미술 전시공간인 마이아트뮤지엄은 2020년 앙리 마티스(1869–1954)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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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웃는 남자 [영화]
그윈플레인은 웃으며 사람들을 웃겼다. 하지만 그는 웃지 않았다. 그의 얼굴이 웃었지, 그의 생각은 웃지 않았다.
입가 양쪽이 찢어져 슬퍼도 늘 웃어야만 하는 '웃는 남자'. '웃는 남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먼저 조커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조커의 모티브는 바로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 속 주인공 그윈플렌에서 영감을 얻어 생겨난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더 주목할 점은 이 '웃는남자'가 17세기 영국에 실존했다는 것이다.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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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윤 에디터
2020.10.25
오피니언
영화
영화 패왕별희
완벽한 연기를 위해 우희가 되어버린 두지
영화 패왕별희는 1993년 작품이지만 당시 칸 영화제의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2020년 재개봉을 하기도 했다.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이지만 두지의 아역 시절과 유명한 경극배우가 된 이후의 시절을 다루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이렇게 두지가 경극학교에 입학한 뒤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은 중국의 현대사와 함께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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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에디터
2020.10.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책을 펼치게 하는 새로운 얼굴, 리커버 [도서]
일각에서는 리커버가 책의 본질인 내용을 흐리고, 과열된 소비양상으로 이어져 출판으로서의 가치를 떨어트리고 주객이 전도된다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어떤 방법과 연계되든, 그것이 소비자로 하여금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작가들에게도 책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각인시키고 판매 수완도 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리커버 문화는 다소 상업적인 비판을 받더라도, 좀더 대중들에게 적극적인 문화로 뜨거워질 가치가 충분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다.
책을 수집하는 취미를 들이는 중이다. 예전엔 한 두어번 읽고 손이 가지 않는 책들이 책장을 빽빽히 차지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빌려보되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주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필기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담기 위한 펜과 종이가 필요했다. 담아가고 싶은 내용이 많으면 핸드폰 카메라로 간단히 찍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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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영 에디터
2020.10.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별하지 않는 첫걸음: "앎" [문화 전반]
사람이 성장한다는 건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는 수용 범위를 점점 늘려간다는 것 아닐까?
부산 중구 벽화마을 (출처: 부산일보) 부산 산복 도로를 걷다 문득 작은 미술관의 관장님을 만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달동네를 살리기 위한 공공 미술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벽화'와 관련된 한 에피소드를 듣게 된다. 달동네 실거주민들은 벽화를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벽화 근처에 사는 것이 가난함을 가시적으로 인증하는 꼴이기 때문이
by
정다경 에디터
2020.10.17
오피니언
미술/전시
고명근 사유공간 @ 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 MoPS
동네 고운 삼청동, ‘종로11번’ 버스를 타고 내려 파아란 ‘삼청로11길’ 표지판을 따라 자그마한 길로 들어서면 머지않아 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 MoPS 건물이 보인다. 볕이 쨍하고 바람도 선선히 부는 아름다운 날씨에 보는 MoPS는, 건물부터가 예술이 아닐 수 없다. 필자가 찾아온 전시는 고명근 작가의 개인전 ‘사유공간 Space of Contem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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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용 에디터
2020.10.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술 없이도, 미련 없이도 이별을 노래할 수 있기에. [음악]
아름다운 사랑은 아름다운 상태로, 그리운 감정은 그리운 감정대로, 흘러가는 이별은 흘러가는 대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이 남아있기에!
작년 여름 음원차트는 축축 쳐져 있었다. ‘사재기’ 의심을 받을 정도로, 무명 가수의 ‘술’과 ‘이별’을 소재로 한 음악들이 소리소문 없이 음원차트를 장악하는 현상으로 인해 대중들은 무더위 속 오히려 더 지친다며 이별 노래에 질려 있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이별에 의해 발생하는 감정은 ‘슬픔’이 맞다. 그리고 ‘슬픔’을 노래하는 여러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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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20.10.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골목에서 마주친 예술 [시각예술]
망원동과 서교동 골목에서 마주친 전시 공간 세 곳을 소개한다
한 전시를 보고 오면, 전시의 내용-작품에 대한 인상, 작가의 특징 등-은 물론이고 전시 공간과 전시를 찾아가는 길에 본 풍경들이 오래 기억에 남곤 한다. 이런 곳에도 전시 공간이 있을 거라고 짐작하지 못한 장소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를 본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미술 전시’라고 하면 대부분은 국립현대미술관이나 예술의전당처럼 규모가 큰 국공립기관을 떠올
by
도혜원 에디터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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