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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뉴필로소퍼 VOL. 6
잡지 <뉴필로소퍼 6호> 리뷰
바쁘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요즘이다. 아니 바쁘다는 말을 하는 것도 벅찬 나날들이었다. 나는 핸드폰 첫 화면에 메모장 위젯을 띄워 놓고 거기에 할 일들을 적어놓는데, 최근 두세 달은 할 일 목록이 홍수처럼 메모장에 쏟아 내렸다. 이건 언제까지 해야 되고, 또 저건, 저것도 있네, 아 이걸 언제 다 하지, 라고 애꿎은 메모장에 대고 푸념을 늘어놓고
by
김해랑 에디터
2019.05.12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 뉴필로소퍼
시간이 뭘까?
지난 반 년 동안 프라하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 서울에서의 삶과 프라하에서의 삶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시간’에 있었다. 서울에서는 할 일이 없는 날에도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었다. ‘필요’와 ‘효율’에 따라 살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같아 자투리 시간이라도 악착같이 쓰려고 발버둥치는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프라하에서는 달랐다. 하루
by
반채은 에디터
2019.05.12
리뷰
도서
[Review] 정말 "시간"은 무엇일까 -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일단 질문에 대한 대답보다 이 책을 얼른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빨랐다. 훨씬. 아주 훨씬. 뉴필로소퍼 6호 [Review] 정말 "시간"은 무엇일까 !!시간!! 얼마 만이었을까, 아니 도서로는 처음이었을까. 표지의 첫 문장을 보자마자 이걸 읽어야겠다고 마음 다짐한 것이. 항상 새로운 도서 소식을 접하고 나면 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9.05.11
리뷰
도서
[Review] 달 사이의 인간,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이 뉴필로소퍼 6호를 읽기 전에, 한 음악을 추천해볼까 한다.
0. 류이치 사카모토, Fullmoon - Because we don't know when we will die We get to think of life as an inexhaustible well Yet everything happens only a certain number of times And a very small number, really Ho
by
성채윤 에디터
2019.05.11
리뷰
도서
[Review] 일상에 철학을 담다, 뉴필로소퍼 6호 [도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면
뉴필로소퍼 6호 - 일상을 철학하다 - “시간이 없어.” 나와의 만남을 원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말을 줄곧 내뱉는다면, 자신의 시간 씀씀이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간 어디에 시간을 몽땅 썼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서로의 일상을 더듬는 가장 소중한 시간도 없다는 걸까. 여태껏 시간이 있냐
by
박민영 에디터
2019.05.10
리뷰
도서
[Review] New Philosopher 6호 - 시간을 철학하는 방법
지금까지 정리되지 않았던 시간의 의미를 되돌아보다.
일상을 철학하다, New Philosopher <뉴필로소퍼>는 ‘일상을 철학하다’라는 그들이 내건 슬로건에 충실하다. 지금이 바쁘다는 이유로 삶의 기본이 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은 우리에게 본질을 마주할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생활철학잡지를 표방하는 <뉴필로소퍼>는 깊지만 무겁지 않고, 매력적이지만 가볍지 않은 내용들은 우리
by
김윤하 에디터
2019.05.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주생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근현대문학의 뿌리 [도서]
이렇듯 현대에 와서 한국 고전 소설을 탐구하는 것은 그 시대에서 현대에 오기까지 소설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알 수 있는 열쇠일 수 있다. 주생전을 비롯한 여러 고전 소설, 한문 소설을 통해 우리 민족 소설의 뿌리를 찾아가는 것이 하나의 의미있는 시간으로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주생전은 1593년(선조 26)에 지은 권필의 한문고전소설이다. 우리는 근현대의 문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만, 고전 소설에 관해서는 관심을 갖고 찾아보지 않는 한 그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고전소설을 해석하며 읽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막연한 불안감과 더불어, 현대의 현실을 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진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
by
이정문 에디터
2019.04.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른이 될 수밖에 없다면 - 호밀밭의 파수꾼 [도서]
열 여섯 살 소년을 잃어버리지 않고도 어른이 될 수 있나요?
모든 책은 읽는 사람과 그 시기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 <호밀밭의 파수꾼>은 독자들에게 각자 다른 의미로 정의되는 흥미로운 소설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현대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명작으로 평가하고, 누군가는 평범한 사춘기 소년의 성장을 담은 청소년 소설로 분류한다. 과거에는 외설적이고 불량한 청소년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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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4.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뉴필로소퍼 6호 - 일상을 철학하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5
문화초대
[Vol.465]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뉴필로소퍼 6호 - 일상을 철학하다 - <문화초대 일자> 뉴필로소퍼 6호 2019.05.01-03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4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4
리뷰
전시
[Preview] 예술? '사는 데' 에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사실 예술이라는 것은 사는 데에 별 필요가 없어요
“마지막 시간인 만큼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해드리고 이번 학기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삶] [예술] “사실 예술이라는 것은 사는 데에 별 필요가 없어요” [Preview] 예술? ‘사는 데’에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3학년 2학기. 2학년부터 미술사학 전공을 선택한 탓에 1학년 필수 전공을 뒤늦게 들었다. 파릇파릇한 1학년들 뒤에서 화석 하나가 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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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9.04.2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지금 당장 ‘잘’ 살기 위해 필요한 자질 [사람]
예민함과 강한 마음은 일상을 흥미롭게 만든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이전에는 ‘따뜻한 예민함’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물론 누군가는 타고 나게 예민한 촉수를 가지고 태어나 사는 동안 보통 사람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여기는 일들에 고통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둔하고 무딘 감각이 사회를 살아가기에 편한 낙관적인 성향이라 에둘러 포장되었을 때, 예민함을 지닌 이들은 어두운 뒤편에서 보통 사람들
by
박민영 에디터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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