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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나 연극 보려고 하는데, 경남 창녕군 길곡면이라고,,," "뭐? 창녕에 가서 연극을 본다고?" 처음 이 작품의 소식을 전했을 때 실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낯설면서도 익숙한 이름이라 그런지 글을 쓰면서도 연극의 제목을 외우기가 쉽지않다. 이름만큼이나 다루는 주제 또한 어렵다. '현대 사회의 저출산 문제'라는 문제 의식으로 이 연극은 출발한다.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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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현 에디터
2017.12.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길이 되고 싶다 [기타]
길이 되고 싶다
길이 되고 싶다. 도로가 되고 싶다. 땅이 되고 싶다는 말이 더 적절하겠다. 집을 향하는 길이든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든 똑같은 길이지만 같은 상황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길을 지나가는 데 커플이 싸운다. 재빠르게 지나쳐 길을 나선 후 돌아올 땐 그 자리에 어린 아이들이 뛰놀고 있다. 어느 날 걷다가 이 모든 게 궁금해진다. 이것들을 다 기억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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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7.12.17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경남 창녕군 길곡면
소시민의 일상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경남 창녕군 길곡면 - 극단 산수유 제11회 정기공연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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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2.14
문화초대
[Vol.276] 경남 창녕군 길곡면
소시민의 일상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경남 창녕군 길곡면 - 극단 산수유 제11회 정기공연 - <문화초대 일자> 경남 창녕군 길곡면 2018.01.02 화요일, 오후 8시 2018.01.03 수요일, 오후 8시 2018.01.04 목요일, 오후 8시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12
문화소식
공연
(~01.21) 경남 창녕군 길곡면 [연극,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소시민의 일상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경남 창녕군 길곡면 - 극단 산수유 제11회 정기공연 - 소시민의 일상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시놉시스> 부부인 종철과 선미는 밤에 TV를 보면서, 또는 함께 식사하면서 잡담을 즐기고 휴일을 즐기는 평범하고 소박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지적인 것도, 부유한 것도 아닌 이들은 같은 직장에서 각각 배달 운전수와 판매 직원으로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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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2.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영화]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 모든 것은 다 부질없음, 삶은 무의미함. 망가질대로 망가진 코헨 레쓰 주인공의 이야기. 역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삶의 의지.
http://www.thezerotheorem-movie.com/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에 관한 글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제로 법칙 우주가 팽창을 거듭하나 끝에 거대한 블랙홀의 충격에 빨려 들어가 결국 모든 것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0’(ZERO)이 된다는 법칙. 2. 감독 테리 길리엄 영화계의 상상파괴주의자, 기묘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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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1.30
리뷰
도서
[P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와비사비 라이프 프리뷰, 내가 동경하는 삶
와비사비 라이프라는 말, 사실 처음 듣는다. 예전에 슬로우라이프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와비사비’는 처음 들어봤다. 찾아보니 와비는 단순한 것, 덜 완벽한 것, 본질적인 것을 의미하고 사비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인 오래된 것, 낡은 것을 뜻한다고 한다. 그래서 책의 메인 테마가 “없는대로 잘 살아갑니다”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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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11.28
작품기고
[감상 Diary] 골목길 감상하기
집앞 골목길에서 내가 좋아하는 풍경들
두번째 의미의 감상 우리의 일상에서 잠시 주변을 둘러볼 여유를 가진다면, 그 속에서 참 정감가는 소소한 것 들을 찾아볼 수 있다. 나는 평소에 걸음걸이도 느린 편이라 다른 사람들 보다 이런 것을 더 잘 발견하곤 한다. 느리게 걷다보니 더 잘보이는건지, 이런것들을 보며 걷다 보니 느려진건지는 모르지만 ㅎㅎ 내가 등교하며 자주 관찰하는 풍경들을 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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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정 에디터
2017.11.27
작품기고
[손케치북] 어중간한 길이
옆머리 거지존
맨날 긴 머리가 지겨워서 올해 봄에 칼단발로 싹둑 잘랐었다. 머리 말리는 데도 5분이 안 걸리고 생머리라서 고데기를 안 해도 저절로 머리가 말려 있어 편했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머리에 큰 변화를 줘서 그런지 금새 질려버렸다 ㅠ 지금 머리 길이가 어깨에 닿을랑 말랑 하는데 여기서 더 길지 않는다.. 거지존에 진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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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7.11.27
작품기고
[Little Talks] 저 가로등처럼
힘들었던 지난날, 나는 어두운 길을 홀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무섭진 않았다. 내가 앞을 볼 수 있게, 무섭지 않게, 내게 빛을 밝혀준 사람들이 있었다. 저 가로등처럼. 내가 스스로 걸어갈 수 있게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그분들께 빛이 되어 밝혀주는 사람이길 바란다.
by
지윤 에디터
2017.11.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Humans of Seoul [문화 전반]
페이스북 페이지 ‘Humans of Seoul’은 서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프로젝트이다.
언제부터였을까,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동에 사는 주민을 만나도 간단한 대화조차 쉽지 않아지고, 지하철에서는 혹여 눈이 마주쳐 맞은 편 사람과 눈빛이 오갈까 염려하는 마냥 폰 화면만 보게 된 것은.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인만큼, 개인의 영역이 더욱 중요해졌고 이를 존중하는 문화 역시 보통이 되었다. 이제는 개인주의가 특별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한편,
by
류승희 에디터
2017.11.20
리뷰
PRESS
[PRESS] 분단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워킹 홀리데이 [공연]
“비로소 분단을 걷는 경험이 필요한 때이다.”
Prologue. 글을 쓰기 전 한참을 고민했다. <워킹 홀리데이>가 필자에게 상당히 어려운 공연이었기 때문에-어떤 말로 의미를 전달해야 좋을지 어려워, 그들이 실제 걸은 만큼의 무게를 헤아려보고자 신중히 기억을 더듬었다. 워킹 홀리데이란 무슨 의미를 담은 연극인지, 극을 통해 전하려던 것은 무엇인지-많은 은유와 묘사로 얽힌 그들의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어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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