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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타샤의 계절 [도서]
정원을 가꾸고 동물을 키우며 행복을 느끼는 동화 작가 타샤. 그녀가 들려주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비싼 무언가를 사지 않아도, 엄청 대단한 무언가를 행하지 않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의 잠깐의 산책, 직접 요리해먹는 한끼 식사, 좋아하는 예쁜 컵에 마시는 한 잔의 차. 내겐 이러한 것들이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전해지는 행복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사사로운 행복은 삶의 무게를 버티지 못해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19
리뷰
공연
[Preview] 재생불량소년 [공연]
나는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 호텔리어도 아니고, 호텔 경영 전공도 아닌 내가 어쩌다 여기서 일하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신기하다. 여행객들이 들렀다 가는 호텔이다. 나는 여행을 자주 가본 적도 없고 손꼽지만, 그래서 더 여행은 언제나 낭만적이라고 생각한다. 몇 안되는 여행지에서 묵은 호텔은 기분을 설레게 만들어준다. 호텔은 그런 공간이다. 여행지
by
최지은 에디터
2018.12.18
리뷰
공연
[Preview]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욱 간절해지는 이유
참 이상하지 않은가. 게으른 천재가 갑자기, 재생불량성 빈혈을 판정받고- 어떤 밝은 인물을 만나- 복싱에 대한 열정이 다시 타오른다는 것은. 그 이유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당분간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마시고 목욕탕에도 가시면 안됩니다." "당분간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와 녹두 등 찬 성분은 드시면 안됩니다." 1달 전, 수술을 했을 때와 10년 전, 한약을 먹었을 때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이 말들을 듣는 순간 나는 뜨거운 샤워와 지글지글한 삼겹살이 간절해졌다.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욱 간절해지는 이유',
by
김나연 에디터
2018.12.18
리뷰
공연
[Preview] 그럼에도 우리는 재생할 수 있다 [공연]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Preview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을 선택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제목 때문이었다. 처음 뮤지컬 제목을 보았을때 만약 극의 제목을 '재생 불가능한 아저씨'로 바꾸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뭔진 몰라도 참 답답한 느낌을 준다. 그런 우스운 생각을 하고나니 나는 '재생불량소년'이란 이름이 참 맘에든다. 그냥 봐서는 부정적이고 암울한 느낌을 주지만 6자밖에 되지않는
by
오현상 에디터
2018.12.18
리뷰
도서
[Preview] 어른이 동화같이 살면 어떻게 되나요?
답이 있나요?
‘삶을 동화같이 사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마냥 착하게만 사는 사람? 너무 순수해서 멍청해 보일 정도인 사람? 모든 걸 아름답게만 보는 사람? 저는 소소한 일상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참 동화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친구 중 정말 웃음 많고 긍정적인 아이(라기엔 나이가 양심 없지만)가 있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18
리뷰
도서
[Preview] 타샤의 계절 (A Time to keep)
타샤의 계절 대한민국에 발을 딯고 살면서 감사한 점 하나는 바로 사계절이다. 한민족의 ‘얼’은 어쩌면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다른 계절에서 우러난 게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는 사계절 속에서 제각기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매년, 꼬박꼬박 읽었던 동화작가 타샤가 돌아왔다.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가 선보인 이번 책은 ‘타샤의
by
오윤희 에디터
2018.12.18
리뷰
공연
[Preview] 재생불량성 ‘빈혈’_재생불량소년 [공연]
이겨낼 수 있는 것과 이겨내지 않는 것
이겨낼 수 있는 것과 이겨내지 않는 것 재생불량소년은 ‘재생불량성’ 빈혈환자인 천재 권투선수 반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절친인 승민의 기억 때문에 링에 오르지 못하는 천재 복서이지만 사회에서는 문제아, 복싱계에선 ‘게으른’ 천재로 내리막을 걷고 있었다. 그 와중에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희귀병까지 판정받게 되면서 무균실에 입원하게 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by
이정민 에디터
2018.12.18
오피니언
음악
[Preview] 러시안 클래식의 재해석 :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내한공연 최초로 시도되는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가브릴로프의 지휘와 2개의 협주곡!! 2017년 대한민국 클래식 팬들을 설레게 하는 소식이 있다.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가브릴로프가 지휘와 동시에 협연을 한다. 그것도 러시아음악을 대표하는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한 공연에서 2개의 협주곡을 지휘와
by
김수미 에디터
2017.10.18
오피니언
도서/문학
[Preview] - 인생의 일요일들 - [문학]
'일요일'은 반성이랄까, 그런 것들을 하기 딱 좋은 날인 것 같다. 그 날이 딱 일요일이 아니라도 상관 없다. 비는 날이라면, 언제든지 괜찮을 것 같다. 왠지 공기도 맑은 것 같고, 약속도 없는 그런 좋은 날, 베짱이인 나를 침대로부터 끌어 내서, 정리해 보는 것이다.
일요일, 그러고 보니 진짜 일요일을 산 지 오래 된 것 같다. 일상적인 삶이라는 건 육체적 노동 뿐만이 아니라, 감정적 노동도 큰 법이니까. 나는 약간 집순이 기질이 있어서, 일할 때에나 놀 때에나 집에 가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다. 불을 하나도 켜지 않은 깜깜한 방 안, 침대 위에 처박혀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침대 위에서 딱히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by
성채윤 에디터
2017.09.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지난 주에 소개해드렸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의 첫 공연 'A Preview'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김나연, 선인수 두 명의 에디터가 각각의 시선으로 리뷰합니다. 한 공연 두 시선, 오늘은 장희원, 조소정 'A Preview' 입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가사,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 시작하는 두 아티스트의 길을 < 우.사.인 >이 함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처음의 설렘, 당찬 발걸음, 반짝반짝 두 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더울 뿐 아니라 비가 올 듯 오지 않는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일주일 버티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우리. 다가올 주말을 기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19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대화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짙은 감성을 들려주는 오늘의 아티스트는 조소정입니다. 23일 첫 단독공연을 앞두고 있는 조소정 아티스트. 조소정 아티스트의 음악, 꿈 이야기부터 함께 공연하는 장희원 아티스트와의 관계까지. 오늘은 조소정 아티스트와 함께하겠습니다.
[우.사.인] 시즌 3 EP. 19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대화 새벽의 힘으로 따뜻하고 솔직한 음악과 공연, 꿈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 그리고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대학생 구독자 분들은 종강을 마주하셨겠죠. 축하드립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에요. 푹푹 찌는 더위 속에서도 밤에는 조금 서늘한 듯한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21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 18 장희원 아티스트 인터뷰
장희원 아티스트는 담담한 목소리로 때로는 귀여운, 때로는 감성 깊은 노래를 들려주며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신인 뮤지션입니다. 23일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장희원 아티스트를 만나보았습니다.
[우.사.인] 시즌 3 EP. 18 장희원 아티스트 인터뷰 이제 막 출발한 아티스트, '다채로운' 장희원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오늘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요즘 자주 독자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더위로 푹푹 찌는 낮이 지나 제가 글을 쓰는 지금은 밤입니다.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도 훨씬 좋아요!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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