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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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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세계적 거장 티모시 윌리엄스&앤드류 세비스톤이 말하는 뮤지컬 '나폴레옹'
세계적 거장의 만남으로 탄생한 뮤지컬 '나폴레옹'의 이야기
전 세계를 감동시킬 대작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장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것은 필연이다. 만약 거장의 존재가 없었다면 대작의 역사는 지금처럼 당당한 위용을 내세우지 못했을 것이다. 프랑스 오리지널 내한공연을 올린 뮤지컬 ‘나폴레옹’도 세계적 거장의 만남으로 탄생되었다. 1994년 캐나다 토론토 초연 이후, 영국, 독일, 뉴욕, 벨기에를 거쳐 30년 만에 프랑
by
신지예 에디터
2023.05.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5.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허기’를 재료로 완성한 ‘욕망’이라는 요리 – 헝거 [영화]
허기를 채우는 요리사와 욕망을 요리하는 셰프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이는 1826년 프랑스의 정치가이자 미식가인 ‘브리야 사바랭’이 『미식예찬』이라는 책에서 했던 말을, 1920년대 미국의 영양학자 ‘빅터 린드라’가 조금 바꾸어 말한 것이다. 브리야 사바랭은 먹는 음식에 따라 사람의 품격이 달라진다는 뜻으로, 빅터 린드라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by
김효중 에디터
2023.05.10
리뷰
공연
[Review] 당신의 원픽은? - 원픽 페스티벌
그만큼 설렘과 즐거움 가득한 축제였다.
2023년 4월 29일, 30일 2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원픽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원픽 페스티벌은 나의 원픽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며 즐기는 축제다. 푸드코트,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많은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었다. 따스한 봄이 시작되는 4월, 최고의 라이브 뮤지션들과 야외무대에서 즐기는 원픽 페스티벌의 토요
by
김윤수 에디터
2023.05.10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울 만큼만 남은 기력
그저 울 수밖에 없는 날
[illust by 디다] enegy to cry
by
최주아 에디터
2023.05.09
리뷰
공연
[Review] 원픽이 될 수 있을까, 원픽 페스티벌
4월 마지막 주말의 비 내리던 첫만남
야외 행사가 하나 둘 시작되는 4월이다. 그 마지막 주말, 원픽 페스티벌 관람을 앞두고 평일 내내 초조하게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날씨가 며칠을 오락가락했기 때문이었다. 기대와 달리 토요일의 하늘은 흐렸다. 그래도 이게 봄 페스티벌의 묘미 아니겠어. 날을 원망하는 대신 이것도 다 추억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연세대 노천극장까지 향하는 길은 온통 초록이었다.
by
김희진 에디터
2023.05.09
리뷰
공연
[Review] 청춘과 낭만의 한복판에서 - 2023 원픽 페스티벌
갑작스러운 비조차 선물처럼 느껴지던 날
풀 내음이 가득한 날이었다. 일기예보도 없던 빗속에서 원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올해 첫 페스티벌 관람을 위해 신촌으로 향했다. ‘원픽 페스티벌’이 열린 장소는 연세대 노천극장. 매년 여름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강 공원에서 페스티벌을 즐기던 내겐 많은 것이 새롭게 느껴졌지만, 젊음과 청춘을 간직한 캠퍼스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사실
by
김수민 에디터
2023.05.07
리뷰
공연
[Review] 눈을 뜨고 꾸는 꿈, 원픽 페스티벌 ONE PICK FESTIVAL
원픽이 나에게는 코첼라요 글래스톤베리였다.
페스티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단연 라인업이다.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음에도 확 끌리는 공연이 없었던 내게 원픽 페스티벌은 이름부터 솔깃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한 타임테이블은 이름처럼 너와 나의 원픽으로 가득했다. 꼭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그곳이 나에게는 코첼라요 글래스톤베리였다. 사정상 양일
by
박호연 에디터
2023.05.06
리뷰
공연
[Review] 나만의 원픽을 찾을 수 있는, 원픽 페스티벌
낭만과 자유의 페스티벌
선선한 바람 그리고 따사로운 햇볕이 비치던 어느 주말, 연세대의 노천극장에서 원픽페스티벌이 열렸다. 자신의 원픽을 만날 수 있는 또는 자신의 원픽을 찾을 수 있는 페스티벌이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노천극장은 학교 안이라는 특성 덕분인지 젊음과 낭만이 가득 느껴졌다. 원형극장으로 관객들이 서로 볼 수 있는 구조여서 관객들의 리액션을 볼 수 있어
by
이소희 에디터
2023.05.06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식스 더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여섯 왕비, 배우 박가람의 '시모어'
“모두가 알지, 우리가 바로 식스 와이프, 이제는 엑스 와이프.”
출처 : 아이엠컬처 (이하 동일) “모두가 알지, 우리가 바로 식스 와이프, 이제는 엑스 와이프.” 역사상 가장 할 말 많고 사연 많은 500년 전 튜더 왕가의 여섯 왕비가 <식스 더 뮤지컬>로 찾아왔다. <식스 더 뮤지컬>은 영국 국왕 헨리 8세의 여섯 왕비들의 일생을 21세기에 재해석한 팝 콘서트 형식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94년생 젊은 창작진 토비
by
신지예 에디터
2023.05.0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티모시 샬라메의 영화 속 코디 [패션]
티모시 샬라메를 빛나게 해주는 그의 영화 속 패션
영화 속 캐릭터가 입는 것, 그로 인해 보여주는 것 영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장치가 무엇일까. 영화의 흐름이 진전되기 전에 캐릭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외적인 모습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영화라는 하나의 극은 한 인물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 삶과 그 내밀한 일상을 다룰 수 없다. 2시간 남짓한 시간에서 인물을 최대한 압축해서 보
by
이연재 에디터
2023.05.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 삐끗했어 [문화 전반]
우리는 삐끗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한다. 매 순간 정신 똑바로 차리며 열심히 세상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어릴 때부터 배운 세상 살이 법칙이다.
책상 위에 있던 인형을 우연히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 순간 떨어지는 모습이 굉장히 낯설었다. 그 누구도 잡아주지 못한 채 내 곁에서 멀찍이 멀어져 가는데, 이상했다. 굳이 표현하자면 처연해 보였다고 해야 할까? 동시에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힘 없이 물러가는 모습이 내 어떠한 넘어짐과 비슷해 보였다. 그때 그 추락하는 인형을 보며, 이러한
by
신유정 에디터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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