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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오늘날 사회가 여학생에게 바라는 것 - 달랑 한 줄 [공연]
여학생의 역할은 성적을 잘 받은 남학생에게 키스를 해주는 것
페미니즘 연극이란 참 역설적이다. 문화 활동은 예술이라는 이름을 빌리지만, 그 행위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페미니즘 연극에서 목적은 더 많은 이들의 코르셋을 벗기고, 각자의 꿈과 이상을 찾게 하려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문화 활동을 선정할 때 그들이 강요가 아니라 그들의 의지로 자발적으로 선택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페미니즘 연극을 접하는
by
박지수 에디터
2019.07.27
리뷰
공연
[Review] 한 줄의 변화를 바라며 - 달랑 한 줄
한 줄이라도 달라지길 바라는 세상에서
'달랑 한 줄'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고작 한 줄 , 달랑 한 줄을 위해 왜 그렇게 노력하냐고. 그러나 그 한 줄이 고쳐지기는 어렵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연극 '달랑 한 줄'을 보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불편하면서도 묵인했던 일들이 현실 곳곳에 비쳐졌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았다. 10대의 현주를 보면서 학창시절 입던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27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그들에게 말하고 싶던 달랑 한 줄, 건들면 뒤진다
그녀는 겁에 질렸다. 그녀가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이라서.
그때, 우리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연극은 이렇게 시작한다. 붉은 티와 얼굴을 가린 검은 마스크. 명확한 이미지가 강렬하게 자리잡힌다. 혜화의 시위를 기억한다. 건실한 이미지로 자리 잡았던 한 남배우가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자의 증언이 잇달아 나오고, 또 다른 가해자에 대한 증언이 나오면서 미투 운동이 퍼졌다. 공연 및 뮤지컬의 관객이 미투 운동
by
김혜원 에디터
2019.07.26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아이리스
아이리스의 꽃말
illust by. Cho 아이리스는 무지개라는 뜻으로, 붓꽃의 꽃말은 비 내린 뒤에 보는 무지개처럼 기쁜 소식을 의미한다. 이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내게도 곧 기쁜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며.
by
김초현 에디터
2019.07.25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 연극 "달랑 한 줄"
노처녀의 아이콘이었던 삼순이의 나이는 30세였다.
얼마 전, 2005년 방영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속 삼순이의 나이가 겨우 30세였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다. 그녀는 그 나이 되도록 시집도 못 갔다며 구박이란 구박은 다 받고, 억척스럽고 촌스러운 이미지로 그려졌었다. 2019년인 지금, 동일한 설정과 내용의 드라마가 방영된다고 하면 아마 그 드라마의 PD와 작가는 몰매를 맞다
by
김예림 에디터
2019.07.25
리뷰
공연
[Review] 달랑 한 줄에서 시작된 변화 - 달랑 한 줄 [공연]
달랑 한 줄
등장인물 왼쪽에서부터 명희, 현주, 연실 연실 - 한국 어느 평범한 가정의 엄마. 남편의 미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받으며 남편과 싸우고 두 딸과 함께 집에서 나온다.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엄마 노릇을 하며 꾸역꾸역 딸들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집에서 나와 친구네 집에서 얹혀살고 있다. 이 극에서 가장 변화를 무서워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많이 변화하게
by
이수진 에디터
2019.07.25
리뷰
공연
[Review] '우리'의 힘 - 연극 "달랑 한 줄" [공연]
제 2회 페미니즘 연극제 - 극단문 <달랑 한 줄>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 세상이 위험하니 여자가 일찍 다녀야지, 여자가 기가 세서 어디에 써 먹느냐… 세상에는 듣기 괴로울 정도로 불편한 달랑 한 줄이 너무나도 많다. 고작 한 문장이라고 치부해 넘기기에는 말의 힘이란 게 참 무섭다. 혹은 무섭도록 진부해져 힘을 가졌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한 줄이 되었을 거다. 그런 견고한 한 문장에 맞서 더
by
김민혜 에디터
2019.07.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짜지도 달지도 않은, 청춘담백한 노래들 [음악]
가수 강백수가 노래한 향긋하고 담백한 청춘
청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수 많은 생각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한자 그대로는 만물이 푸른 봄철, 국어사전의 풀이는 십대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누군가는 한 여름 뙤약볕처럼 뜨거운 시간이라 할지 모르고 또 누군가는 새하얀 겨울 눈 속 벌거벗은 외로움이었다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여기 인생의 푸르른 봄의 아름다움을 찬양하지도 그
by
김유라 에디터
2019.07.18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rainbow_The Navy
블루보다 더 깊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네이비(남색)는 느낌 그대로 고요하고 거룩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색을 가진 네이비 플레이스는 잔잔하고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졌고 그곳은 항상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빛을 내는 성질을 갖고 태어나거나 빛을 갖고 다니는 특성을 보인다.
#rainbow_ The Navy 블루보다 더 깊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네이비(남색)는 느낌 그대로 고요하고 거룩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색을 가진 네이비 플레이스는 잔잔하고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졌고 그곳은 항상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빛을 내는 성질을 갖고 태어나거나 빛을 갖고 다니는 특성을 보인다. illust by Hosun
by
심호선 에디터
2019.07.1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달랑 한 줄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달랑 한 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14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I know it's over
The Smiths의 I know it's over
illust by. Cho - The Smiths의 I know it's over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나 오늘처럼 비 오는 날,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 들으면 특히나 더 좋습니다. 노래를 가만히 듣다보면, 한 편의 짧은 단편 소설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Oh Mother, I can feel the so
by
김초현 에디터
2019.07.10
리뷰
공연
[Preview]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 - 달랑 한 줄
불편한 달랑 한 줄을 바꾸기 위한 외침
우리를 불편하게 만다는 달랑 한 줄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예전에는 그 불평한 달랑 한 줄을 묵인하며 넘어갔고 그런 묵인이 옳은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소하게 생각했던 한 줄은 점점 커져갔고 그 묵인을 더이상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나 역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직장생활에 제약이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여자가 밤
by
김지연 에디터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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