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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색에 대한 레퍼런스 모음집, 컬러 인사이드
이 책을 덮었을 때, 독자들도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색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색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너무 당연시 여겨져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나쳤을 수많은 색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리고 이는 색채 심리학, 컬러 테라피 등의 분야를 발전시킬 정도로 생각보다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브랜딩에 있어 색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의 제품, 혹은 서비스, 그를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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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23.09.2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나에게 친절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9.20
리뷰
도서
[Review] 무궁무진한 컬러의 세계 - 컬러 인사이드
컬러의 무궁무진함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뭐야?"라는 질문은 친구들에게 안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색깔은 다양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취향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색깔, 나라의 국기, 심지어 매 계절, 자연의 색깔까지 얼마나 다양한가 이야기해 보자면 끝이 없다. 그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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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23.09.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 [도서/문학]
인간은 섬이 아니다.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
피크리씨는 앨리스섬에서 '아일랜드'라는 작은 섬에서 서점을 운영한다. 서점 주인답게 책을 무척 좋아한다. 단, 다음과 같은 종류의 책들은 빼고. ["싫어하는 걸 말하면 어떨까요? 나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종말물, 죽은 사람이 화자거나 마술적 리얼리즘을 싫어합니다. 딴에는 기발하답시고 쓴 실험적 기법, 이것저것 번잡하게 사용한 서체, 없어야 할 자리에 있는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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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지 에디터
2023.09.16
리뷰
PRESS
[PRESS] 불안했던 오늘을 위한 책 - 불안할 땐 뇌과학
불안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 <불안할 땐 뇌과학>
왜 불안함은 금방 사라지지도, 조절하기도 어려울까?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주어진 일들에 충실하며 하루를 불태운 당신, 기진맥진하게 집에 돌아왔다. 잠에 들기 전, 오늘을 돌이켜보며 하루종일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회상해본다. 아침에는 영 좋지 않았던 기분이 점심부턴 꽤 행복했던 것 같다. 문득, 내일 하루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누군가에게 실책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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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에디터
2023.09.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책이라는 기생-종(種)의 생존 전략에 대한 우화
우리는 책이라는 기생종의 멸종을 위하여,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있는 힘껏 노력해야 한다.
들어가며 책이라는 기생종(種)의 가장 큰 특징은 증식성이다. 세계에서 책보다 더 빠르고 많이 증식하는 종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생물 종의 개체라면 정해진 수명이 있고 수명이 다하면 개체의 신체는 썩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것은 자연의 섭리이다. 그러나 책은 다르다. 물리적으로 3차원의 시공간을 점유하는 주제에 책의 수명은 개체별로 엇비슷한 평균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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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연 에디터
2023.09.15
문화소식
도서
[도서]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나에게 친절하고 싶은 당신에게
나에게 친절하고 싶은 당신에게 세상의 모든 그림책의 본질은 '다정함'이다. 그림책을 만나는 것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베푸는 최고의 친절이다. '어른의 그림책 읽기'라는 장르를 만든 사람들 성인에게 맞는 책이 있다. 비단 책만 그런 것은 아니다. 나이에 맞는 행동, 말투, 문화가 따로 있다. 보통 그렇게 여겨진다. 그런데 13년째 그림책을 읽고, 권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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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09.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후기, 그게 뭔데, 어떻게 쓰는 건데 [문화 전반]
내 이야기에 후기는 이용당했을 뿐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지만, 독후감 쓰는 것은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다. 이유는 별것 없었다. 쓸 말이 없어서다. 학창 시절의 독후감은 어느 정도 그 포맷이 정해져 있다. 책을 읽게 된 동기 2줄, 줄거리 10줄, 읽고 난 감상 3줄. 그렇게 총 15줄 정도를 채우면 참 잘했어요 도장이 찍힌다. 이 중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사실 그대로를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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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에디터
2023.09.10
사람
ART in Story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아름답고 답답한 유영 '유리 바다' - 이민혜 작가
그림책 '유리바다' 이민혜 작가 인터뷰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동물권 #물성 #확장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동물권과 환경에 관한 사유를 주제로, 한국화 기반의 평면 회화 작업과 아티스트 북 작업을 하는 이민혜입니다. 자기소개에 키워드가 많네요. 우선 한국화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장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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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에디터
2023.09.08
리뷰
도서
[Review] 울타리를 넘어, 안전지대를 넘어 - 가정교사들
울타리 밖의 세상이 두려워 자기 위로를 되뇌이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
울타리를 넘을 것인가 말 것인가. 개개인의 울타리가 충돌하는 이야기 - 정호연(배우) ‘가정교사들’이라는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제목, 그리고 부연으로 덧붙여진 배우 정호연의 ‘울타리를 넘을 것인가 말 것인가’ 라는 말은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붉은 색의 책 표지 또한 내게는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였다. 이런 기대들과 함께 평범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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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23.09.06
리뷰
PRESS
[PRESS] 내려놓은 마스크처럼 '너희'를 받아들일 때 - 도서 '이주하는 인류'
우리와 너희의 경계
스스로를 단일민족이라 정의하는 한국인의 '이민의 삶'은 이주민과 본토인의 충돌로 역사를 써내려가는 미국인의 '이민의 삶'은 분명 다른 무게를 지닌다. 오늘 리뷰할 책은 <이주하는 인류>다. 책의 저자는 언론인으로서 여러 나라를 오갔던 샘밀러로, 이 책을 통해 그는 '소수의 경험'으로 정의되는 이민의 경험을 '인류의 핵심적인 특성'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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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에디터
2023.09.05
리뷰
도서
[Review] 미술이라는 바다의 항해사 -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경쾌하고 찬란한 붓의 향연
“‘파랑, 강렬하고 열정적인,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영원한 청색’. 나열한 모든 이미지 중, 아마도 파란색은 라울 뒤피와 거의 동의어일 것입니다.” - jan. 랭커스터, 『라울 뒤피』, 1983, 5p 살아오면서 취향도 성격도 조금씩 변해왔지만, 나라는 사람 안에서 가장 오랜 시간 견고히 자리 잡은 것은 바로 ‘파란색’에 대한 선호이다. 파란색은
by
송진희 에디터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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