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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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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33] 전문 편집자 피드백
첫 번째 독자가 되어드립니다
전문 편집자 피드백 첫 번째 독자가 되어드립니다 전문 편집자가 아트인사이트 구성원분들의 소중한 글을 읽고 첫 번째 독자가 되어 피드백을 드립니다. * 피드백은 교정교열을 포함해 글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추가되면 더 좋을 부분 등 내용에 대한 의견도 첫 번째 독자로서 함께 드립니다. 참가비: 10,000원 ~10.27 참가 신청 ~10.30 1차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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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0.20
리뷰
도서
[리뷰] 콜바넴과 엮어 본 책 - 아웃 오브 이집트 [도서]
대신 궁금증의 방향을 바꾸었다.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 있으니 집필한 작가가 있을 테고, 그의 삶 또한 책과 영화에 담겼겠지.
최근에 일하다가 잠깐 만난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다. 시시콜콜한 잡담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어느 정도 깊어지다가, 우리 둘은 공통점을 발견했다. 둘 다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시간 때우기나 심심풀이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영화를 쫓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다. 평론가가 꿈인 친구와 함께 dvd 방에서 정말 많은 영화를 빌려봤었다고. 그래서 물었을 거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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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에디터
2021.10.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어쩌다 예술로 산책] #6. 사이로 은은한 예술의 향기가 스민 동네, 성북동 (feat. 2021 미술주간 미술여행)
젊은 화랑들이 사이를 비집고 찾는 성북동에서 예술로 산책
《어쩌다, 예술로 산책》은 매달 격주로 기고되는 예술 에세이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좋았던 일상 속 예술 조각 또는 흔적을 보고 느끼며 열렬히 사유한 것들을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합니다. *감상 포인트: 계획된 산책로는 없습니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습니다. 뜬금없이 걷기 시작할 수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잠시 발걸음을 멈추기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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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10.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반쪽 집' [공간]
각자의 특성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그릇에 담겼을 때 음식이 더욱 빛나듯, 건축은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맞추어 지어졌을 때, 그리고 그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때 가장 아름답다.
알레한드로 아라베나는 칠레 산티아고 출신으로 2016년,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여겨지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이다. 그는 일정 부분은 건축가가 짓고 나머지 부분은 입주하는 사람들이 채워나가야 한다는 인도주의*적인 건축 철학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인간은 인간이라는 점에서 동등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 인류의 공존을 꾀하고, 복지를 실현시키려는 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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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10.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30년 차이의 두 작가가 '선'에 집중하는 이유 [미술/전시]
국제갤러리 «Park Seo-Bo»전과 학고재 «김현식: 현玄»전
전시장을 들어서면 단색의 직사각형들이 보입니다. 가까이 가 보기 전까지는 그저 심플한 단색의 캔버스 같은데요. 그러나 작품의 진면모는 작품 앞으로 다가서는 순간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면’을 만들어내는 무수한 ‘선’들을 발견하면서부터 말이죠. 박서보와 김현식, 두 작가의 작품은 그래서 멀리서 보고 또 가까이서 봐야합니다. 국제갤러리 «Park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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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정 에디터
2021.10.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집은 어디에 있나 - 노매드랜드 [영화]
지금까지 나의 집은 어디였나. 앞으로의 집은 찾을 수 있을까.
* 영화 <노매드랜드>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화 <노매드랜드>를 봤다. 워낙 많은 찬사를 전해들어 고민 없이 골랐지만 줄거리에 대한 배경 지식은 전혀 없었다. 다만 제목을 보며 ‘아마 집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런 나의 예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었다. 주인공인 펀은 자신의 차에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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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음 에디터
2021.10.1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 - Out of Egypt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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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0.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소비=나? 소비로 자신의 가치를 브랜딩하는 사람들 [문화 전반]
소비, 나를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이 되다
소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다 현 사회와 소비는 불가분의 관계다. 현 시점에서 사람들에게 소비란 곧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소비의 의미가 물리적인 재화를 구매한다는 한정적인 용어로 인식되었다면, 이제 사람들에게 소비란 물건뿐 아니라, 콘텐츠나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구매 및 이용 행위를 포괄하는 행동이 되었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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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은 에디터
2021.10.06
문화초대
[Vol.826]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 - Out of Egypt - <문화초대 일자> 아웃 오브 이집트 2021.10.13-10.15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08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06
문화소식
도서
[도서]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 - Out of Egypt -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책 소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가 안드레 애치먼. 그해 여름 바닷가, 햇살을 머금은 모래언덕과 오래된 야자수, 북적거리는 도시, 그 시절을 함께 한 모든 사람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의 아름답고 애틋한 기억. "아름다운 기억과 그보다 더 아름다운 글." -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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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0.0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일본군 '위안부' [사람]
여전히 우리가 떠올려야 하는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아마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가 이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대다수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단순히 알고 있는 문제, 그 선에서 끝나기도 한다. 일본군 ‘위안부’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어떻게 써야 가장 적절한지, 지금 현재의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 문제는 가끔 그저 ‘안타까운 문제’ 정도로 우리의 의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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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에디터
2021.10.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계를 뒤집어놓은 위작 사건 [미술]
미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다
대중들에게 미술이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미술과 돈이 만났을 때’와 ‘미술과 범죄가 만났을 때’가 아닐까? 만약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이 다큐멘터리가 입맛에 맞을 것이다. 제목은 <당신의 눈을 속이다: 세기의 미술품 위조 사건 (Made You Look: A True Story About Fake Art)>
by
이서정 에디터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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