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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책과 눈을 마주치다. -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긴 글을 읽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깊은 사유를 만나는 행위이다.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책과 눈을 마주치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일지 모르지만 필자는 대게 서점을 가서 책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한다. 서점마다의 특유의 분위기와 책의 향기가 있어서일까. 잠시 차분히 앉아 시간을 보내다보면 마음이 안정됨을 느낀다. 사실 필자는 한동안 전자책이나 오디오북 등 새로운 매체로
by
정윤지 에디터
2020.10.31
리뷰
도서
[Review] 눈은 안 맞아도 사랑은 하고 있습니다 -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도서]
눈은 안 맞아도 나는 책을 사랑하고, 책도 나를 사랑한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의 지식창조 독서법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도발적인 질문이다. 독서가인 유영만 교수는 책과 눈이 맞아서 읽고 말았던 행복감이 몸을 관통하면서 남긴 얼룩과 무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사유의 흔적을 기록했다. 여기서 제시된 모든 글은 책에 빠졌던 독자가 다시 자신의
by
주혜지 에디터
2020.10.29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도서]
눈이 맞은 글귀들 그리고 도서 소개받기
과거의 나는 한때 시작하기 위해 고민했었다. 나무는 무엇을 달성할 목적으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뿐이다. 나무는 버리고 상처받으면서 자란다. 타의적인 상실(바람, 눈, 벼락)과 자의적인 폐기(스스로 잎이나 가지를 버리는 것)를 통해 끊임없이 아파하며 동시에 성장한다. (책의 일부 中) 성장은 가만히
by
서지유 에디터
2020.10.29
리뷰
도서
[Review]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바라본 출판산업 - 출판저널 519호 [도서]
변화가 많은 요즘이지만 함께 발맞추어 걷는 출판산업이 되기를 앞으로도 바래본다.
코끝이 시린 계절이 돌아왔다. 아침에 일어나 맞이하는 공기의 온도가 세삼 달라짐을 느끼며 가을이 다가왔음을 체감하는 요즘이다. 해 매년이 그랬지만 특히나 올해는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깊게 가졌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의 중심으로 잔잔한 생각의 가지들을 뻗어가며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했다. 이
by
정윤지 에디터
2020.10.2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 우리는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08
문화초대
[Vol.661]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 우리는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 - <문화초대 일자>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2020.10.19-21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08일 목요일 오후 2시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두 초인 3 - 니체의 초인 개념을 통해 본 '광야' [문학]
도착일랑 없을 대결, 그 기특한 실패를 향하여…
바라던 자유에 초인은 없었고 독립은 썰물 뒤의 공백처럼 왔다. ‘일어난’ 독립은 억압의 사슬을 항거로 끊어내어, 당당히 승리하여 쟁취한 자유가 아니다. 쟁취한 때에야 자유는 우리 이루어낸 것, 즉 우리에게 단단히 소유된 것이 됐을 테다. 독립이 올 먼 미래에까지 줄곧, 투사들은 적에 맞서고 패배를 거듭하고 그럼에도 정의와 복수를 꾀하며 스스로 연마되는 칼
by
서상덕 에디터
2020.10.05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큐레이터가 말하는 예술적 상상의 책임과 윤리 [도서]
「큐레이터本色」큐레이터 열한 명의 열한 가지 비전
큐레이터本色 - 큐레이터 열한 명의 열한 가지 비전 김홍희, 최빛나, 김현진. 김희진, 백지숙 김선정, 김승덕, 이영준, 박만우, 정도련 학예사 또는 학예연구사로도 불리는 전시기획자(Curator)는 미술관의 꽃인 전시를 기획하는 일뿐만 아니라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구입 및 관리하고 예술 정책, 예술사 연구, 미술관 교육 등 끊임없는 연구와 이론적 지
by
정다경 에디터
2020.10.04
칼럼/에세이
칼럼
[씬(Sinn)의 혁명] 도시인의 우울에 관하여 -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내면 죽이기의 일상화
1. 서울을 버려야 서울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은 그럴듯하게 들렸다. 서울을 버려야 서울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은 그럴듯하게 들렸다. 도시에서 자란 인간은 결코 자신의 내면에서 도시를 죽이지 못한다. 염증이 자욱한 도시인에게, 서울을 둘러싼 혐오감은 도시인으로서 자신에게 부여된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일로 환원될 뿐이다. 빽빽한 아파트, 아파트보다도 많은 자
by
이소현 에디터
2020.10.02
문화소식
도서
[도서]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 우리는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 -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책 소개> 올해초부터 시작된 코로나는 우리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사람들과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견뎌내야 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은 혼자 있는 시간의 고독한 독서일 것이다. 《당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림책 뜯어먹기 Part.1 - 마음의 집 [도서]
촘촘히 뜯어 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책, 그림책
누구에게나 마음은 있지만, 마음에 관하여 묻는 질문에는 쉽게 답을 꺼내놓지 못한다. 사실상 꺼내놓지 못한다는 건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 아닐까. 이처럼 마음이 어려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그림책이 여기에 있다. 김희경 작가와 폴란드 출신의 아동 일러스트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함께 쓰고 그린 그림책 「마음의 집」. 이 그림책은
by
윤희지 에디터
2020.09.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TMBP 06. 본전 뽑기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본전 뽑기>로 이어갑니다.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 <본전 뽑기>로 이어갑니다. *
by
홍비 에디터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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