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밀크향 다크초콜릿 -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 [공연]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20세기의 밤 - '이자벨 파우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 관람 에세이
공연이 끝나고는 무슨 일이 있었나 싶었다. 7시에 시작한 현대음악이 9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는데, 언제 시작이나 했던가 싶을 정도였다. 네 명의 작곡가를 지나 이어진 앙코르는 하얀 목화꽃만 같았다. 이렇게 유순하게 흘러갈 수 있나. 이만큼 부드러울 수 있나. 이렇게 다락방을 닮은 소리일 수 있을까. 분명 씁쓸하고 삐걱거리는 맛이 나야 하는데, 왜 이리 은
by
장유진 에디터
2026.02.05
리뷰
공연
[Review]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동경, 뮤지컬 팬레터
뮤지컬 팬레터가 전하는, 서툴렀던 동경과 사랑의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고 동경해본 경험은 살면서 한 번쯤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 대상은 짝사랑 상대일 수도, 특정 분야의 선생이나 선배일 수도, 혹은 멀리서 바라보는 아티스트일 수도 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의 눈에 들기 위해 스스로를 다듬어 가는 과정은 어쩌면 사랑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면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마음은, 18세 소년 ‘정세훈
by
윤소영 에디터
2026.02.03
리뷰
도서
[Review] AI 시대, 나의 생각 근육을 지키는 방법 - 일을 위한 디자인
문제를 정의하고, 맥락을 파악하며, 생각하는 힘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이 시대를 일로 살아내는 사람에게 필요한 훈련이다.
“GPT 없으면 이제 일 못 하겠어” 최근 몇 달 사이 일을 하면서 가장 자주 뱉은 말이 저 말이 아니었을까 싶다. 웃으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하고는 하지만, 사실 많이 고민하게 되는 지점인 것 같다. 실제로 일을 할 때 GPT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다. 자료 조사, 기획안 작성, 회의록 정리, 글 작성 등 많은 부분에서 AI는 내 업무의
by
곽미란 에디터
2026.02.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결코 시계초침은 될 수 없는 인간의 마음 - 나쓰메 소세키 '마음' [도서/문학]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의인 또는 악인이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좋아한다. ‘비록 사실은 그러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서 이 표현에는 다음에 올 문장의 형량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힘이 있다. 이 한마디를 덧붙이는 것만으로도 어떤 삶은 기꺼이 용인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 수밖에 없었기에’. 말이라
by
하상은 에디터
2026.01.30
리뷰
PRESS
[PRESS] 책이 인생을 체험하게 할 때 - 저스트 키즈
가끔 생생한 영화를 보면 마치 내가 정말로 그 삶을 체험한 것 같은 착각을 한다. 패티 스미스의 『저스트 키즈』도 독자에게 그런 경험을 전달하는 책이다. 뮤지션이자 작가 그리고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는 패티 스미스가 예술을 시작할 무렵부터, 그녀의 동반자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사망까지의 이야기가 상세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가끔 생생한 영화를 보면 정말로 그 삶을 체험한 것 같은 착각을 한다. 패티 스미스의 『저스트 키즈』도 독자에게 그런 경험을 전달하는 책이다. 뮤지션이자 작가 그리고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는 패티 스미스가 예술을 시작할 무렵부터, 그녀의 동반자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사망까지의 이야기가 상세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내게 패티 스미스는 ‘아티스트들의 아티스
by
노현정 에디터
2026.01.29
리뷰
영화
[Review] 두 번째 계절, 첫 번째 작별 - '두 번째 계절' [영화]
스테판 브리제의 <두 번째 계절>을 트라우마와 작별로 읽다.
* 이 글은 영화 <두 번째 계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테판 브리제 감독의 <두 번째 계절>이 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80회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상찬을 받은 이 작품은 절제되고 섬세한 연출로 익숙한 사랑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낸다. 모든 걸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의 공허를 안고 살아가는 스
by
이지선 에디터
2026.01.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흔들리는 뿌리에 디디는 삶 - 이다 [영화]
차가운 현실 속 불완전한 '믿음' 위에서 다시 한 발을 내딛으려면
무엇을 믿는다는 것은 때때로 사람을 결연하게 한다. 그 대상이 어떤 것이 되었든 간에 믿음은 자기 자신을 뜻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스스로의 신념, 관계 중의 맥락, 신과의 약속. 자신을 통과한 경험들로 만들어진 이 모든 믿음들에 우리는 머리를 기댄다. 한없이 흔들리더라도 다시 그에게로, 어떤 단단한 뿌리가 내려진 그곳으로 돌아가 안정감
by
조예은 에디터
2026.01.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6 Core Aesthetic : 다시 시작된 2016년의 기록들 [문화 전반]
아이폰 로즈골드와 스킨니진, 10년 전 우리는 이랬었다.
“2026 is the new 2016” 혹은 "2016 core" 라는 문구를 본 적 있는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켜면 10년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특유의 노란끼 필터, 핑크빛 하늘 아래 LA 야자수, 스냅챗 강아지 필터, 아이폰 6S 로즈골드로 찍은 거울 셀카, 그리고 손에 들린 화려한 스타벅스 유니콘 프라페까지. 여기에
by
하상은 에디터
2026.01.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환상의 세계 -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SPIRITED AWAY) 관람 후기
새해를 맞이한다는 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일이기 때문에 언제부턴가 1월은 그리 기쁜 달이 아니었다. 그 어떤 감정의 동요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새해 일출을 보러 간다거나, 새해맞이 목표를 세운다던가 하는 뻑적지근한 새해맞이 없이 그저 평범한 하루와 같은 날들을 보내기 위해 애써왔다. 그러나 2026년은 달랐다. 2025년, 과거의 기특한 내가 피 튀기
by
이상아 에디터
2026.01.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기운 내고 싶을 땐 뮤지컬 넘버 [음악]
뮤지컬 넘버 추천
뮤지컬을 직접 보러간 경험은 많지 않으나, 시험 기간, 밤을 새워 과제를 해야 됐던 날, 친구와 함께 뮤지컬 넘버를 틀어두고 버텼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힘든 순간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뮤지컬 넘버를 들으며 흥얼거리곤 한다. 혹시, 기운을 내고 싶은데 좀처럼 힘이 나지 않는 순간이 찾아왔는가? 뮤지컬 넘버를 들어보자. 모차르트 - 나는 나는 음악
by
이예진 에디터
2026.01.22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브랜딩의 귀재, 티모시 샬라메 [영화]
티모시 샬라메의 '마티 슈프림' 홍보 비법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 ‘마티 슈프림’이 북미에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마스 개봉이라는 개봉일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철저한 전략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마티 슈프림’은 실제 미국 탁구 스타였던 마티 라이스먼의 일화를 담은 영화다. 당시 탁구 불모지인 미국에서 그가 온갖 무시를 받으며 성공을 이뤄낸다는 시놉시스는 여타 전기 영화들과
by
유민재 에디터
2026.01.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방어라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깨뜨려주시오 [도서/문학]
독자들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방어란 타인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행위다. 외부로부터 오는 공격에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스스로 감싸겠다는 본능적인 행위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사수하는 것이 얼마나 용감한 일인가! 이 무언가를 '상자'로 구체화하고, ‘자아’라고 이름 붙여보자. 겉면이 초록색으로 뒤덮여있는 포장지를 들키기 싫어 분홍색
by
길유빈 에디터
2026.01.09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