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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사랑의 다채로운 변주 : Cosmic Boy [Can I Love ?]
Cosmic Boy [Can I Love ?] 앨범 리뷰
세 달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도 어제 같은 2018년도, 힙합 씬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 받았던 크루가 있었다. WYBH(우주비행), ‘Would you 비행’과 함께 비행하지 않겠느냐고 묻는 그 사람들이다. 프로듀서, DJ들의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딱히 경계를 두지는 않는다. 단지 좋아하는 것이 같다는 이유 하나로 모여 가장 트렌디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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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9.03.21
리뷰
PRESS
[PRESS] 자본주의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느낌, 분노하세요
극단의 다음 연극이 기대된다.
[PRESS] 자본주의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느낌 분노하세요 연극 <분노하세요>는 생생한 라이브 현장으로 기억된다. 연극을 본지 어느덧 몇일이 지나가는 지금도 필자가 그날 방청객 알바를 하고 왔는지 의문스럽다. 무엇보다 그 단촐한 아르코 소극장을 촬영현장으로 탈바꿈하는 극단의 연출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과장을 보태지 않고 필자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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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9.01.04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가을을 담다
예전보다 더 아름답게 가을을 담았다는 뿌듯함으로 나의 가을은 완벽해진다.
[illust by 보람] 해마다 같은 장소에서 코스모스의 모습을 담다 보면 시간은 차분히 흘러가는 게 느껴진다. 때가 되면 늘 마주하는 모습이라도, 언제나 꽃잎의 개수는 같을지라도, 매번 새로운 시선으로 기록하게 된다. 예전보다 더 아름답게 가을을 담았다는 뿌듯함으로 나의 가을은 완벽해진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11.11
리뷰
공연
[REVIEW] 패션을 새롭게 해석하는 축제,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패션쇼 행사인 만큼 잠실실내체육관에 들어가기 앞서 많은 브랜드 부스들이 있었고, 옷을 보며 공연장에 들어가기 앞서 축제의 앞부분을 즐겼다. 사람들이 사각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으며 대낮의 축제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패션과 음악페스티벌을 어떻게 풀어내었을까? 궁금했다. 패션쇼에서의 음악은 런웨이의 분위기를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패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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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11.03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나만의 빛깔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고 완벽한 내가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간다.
[illust by 보람] 2년 전, 꽤 오랫동안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아보며 전문가 모양새가 나는 카메라를 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차곡차곡 모아온 푼돈으로 맞이한 두 번째 카메라였다. 설레는 마음에 설명서는 내팽개치고 내 방식대로 카메라 다루는 법을 배워나갔다. 자연스레 새로운 것에 익숙해져 갔지만 완벽하지는 못했다. 분명 카메라는 멀쩡한데
by
손보람 에디터
2018.10.11
리뷰
PRESS
[PRESS] 우리는 별자리가 아니라 빛나는 하나하나의 별들이니까, 그리스인 조르바
[PRESS] 우리는 별자리가 아니라 빛나는 하나하나의 별들이니까 그리스인 조르바 청춘이 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었다. 삶은 거대한 정글이었고, 나는 그곳에 떨어진 작은 햄스터 한 마리였다. 나는 이 세계에서 얼마든지 뜯어먹힐 수 있었다. 내가 붙들고 있는 실존과 삶은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이었다. 겉으로야 태연하고 여유로운 척을 했지만, 사실 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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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7.04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는 과연 성공할 것인가?!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결혼은 인생의 무덤, 총알 날라드는 전쟁터라는 아버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에게 다단계 치약을 팔려는 어머니, 예술가는 가정사에 얽매이면 안되나며“내 인생은 롹”이라 외치는 아들, 환경 걱정에 핸드폰 살 생각 없다며 급하면 편지를 하라”는 큰딸, 이런 가족의 막내딸이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손님이 온다며 모든 가족이 모이는 '특별한 저녁식사'를 마련해 논다. 과연 막내딸이 차려놓은 '특별한 저녁식사’는 가능할 것인가?
<시놉시스>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모이라"는 막내딸의 긴급연락을 받은 핵(폭탄?)가족!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늘 그랬듯, 귀는 닫고 입만 열어 자기 얘기만 한다. 엄마는 꿈이 불길하다며 딸 걱정에 신경이 날카롭고, 아버지는 "당신 꿈은 늘 개꿈이었지." 엄마 속을 긁는다. 늦은 나이에 여전히 락커를 꿈꾸는 아들 건우는 "결혼은 언제 할꺼냐?"는 잔소리에
by
윤소윤 에디터
2018.04.02
리뷰
공연
[Preview] 무엇이 정상일까? 뮤지컬 '루나틱' [공연]
“당신도 여기서 미쳐갈 준비가 되어있는가?” 내가 루나틱이라는 뮤지컬을 처음 접한 것은 동기의 추천 때문이었다. 각 작품마다 사람을 잡아끄는 무엇의 매력과 개성이 있기 마련이지만, 공연을 보기 전에 내가 짐작하는 루나틱의 매력은 단연 코스프레 뮤지컬이라는 이전에 없던 형식 등, 공연의 요소 뿐만이 아니라 작품 자체가 전해주는 에너지인 것 같다. 여러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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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11.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김종욱 찾기, 영화? 뮤지컬? [문화전반]
<김종욱 찾기>, 영화로 볼까 뮤지컬로 볼까?
(좌) 뮤지컬<김종욱 찾기> 포스터 (우) 영화<김종욱 찾기> 포스터 김종욱 찾기, 영화? 뮤지컬? <김종욱찾기>는 2008년에 개봉하여 벌써 10년이 다 된 영화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여태 10번 가까이 봤어도(일 년에 한 번은 꼭 보는 것 같다) 여전히 캐릭터들이 사랑스럽다. 촌스럽지도 않고. 하지만 원작인 뮤지컬로는 한 번도
by
김미진 에디터
2017.11.21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만화를 좋아하는 너, 내 동료가 되라 [문화 공간]
덕후가 아니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마법의 페스티벌
SICAF2017 SICAF는 만화․애니메이션 전시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구성된 21년의 긴 역사적 배경을 지닌 세계 유일의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다. 1995년 1회로 시작하여 올해까지 꾸준한 주최로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였다. 신기술과 만화․애니메이션의 결합 가능성을 선보이며 현재 세계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큰 축을 담당하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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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8.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영화]
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유대인의 과거를 되돌아보다. 순수한 두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나치는 1933년 독일을 이끄는 수상이 된 아돌프 히틀러가 이끌던 정당의 이름이다. 나치의 기본이념은 인종주의, 민족주의,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것 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은 패배 후 엄청난 보상금으로 인한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전쟁의 폐해로 인해 사회가 전반전으로 뒤숭숭했다. 이 때, 독일 나치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그 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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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07.15
리뷰
전시
[Review] 디자인의 의미를 찾다 '카림 라시드전`
6/30~10/7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카림 라시드전 리뷰입니다.
지난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열린 카림라시드의 `Design yourself`전을 다녀왔습니다. 디자인의 `디`자도 몰랐던 저라 가서 많은 걸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잠시 입장을 하자마자 다양한 소품들과 컬러풀한 색상, 그리고 카림 라시드의 생각들로 꽉찬 공간은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카림라시드는 사소한 물건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며,
by
윤효연 에디터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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