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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이현주 아나운서’
"관객들이 환한 표정을 마주할 때면 마음이 뿌듯해요" 관객들이 봐주고 반응하는 모습을 볼 때 성취감을 느낀다는 '이현주 아나운서' 그녀의 시간을 따라가 봤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행복해요 부족한 건 좋아하는 열정만큼 채워 넣으면 돼요" 사람에게는 늘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갈림길에서 고민한다. 때로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길, 좀 더 걷기 쉬운 길을 택해 편안하게 가는 게 유리하다. 특히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꿈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뒤늦게 다른 길을 찾
by
최아정 에디터
2022.10.21
리뷰
공연
[Review] 치유의 힘 - 오즈의 의류 수거함
햇볕이 모든 곳을 비출 수는 없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각지대가 있고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수 많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오즈의 의류 수거함. 원작은 소설책으로 이번에 뮤지컬로 재제작 된 작품이다. 대학로 시온 아트홀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엿볼 수 있는 장소로 작품과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가을과 초겨울로 넘어가는 날씨에 조금은 쌀쌀했지만 따뜻한 이야기의 작품을 보며 웃고 울다 보니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다. '오즈의 의류 수거함'의 내용을
by
박지선 에디터
2022.10.20
리뷰
전시
[Review] 36.5도의 따뜻한 흑백사진 -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노골적이고 무방비한 탐구
뉴욕, 1954년 ©Estate of Vivian Maier, Courtesy of Maloof Collection and Howard Greenberg Gallery, NY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은 고집스럽다. 세상의 구석구석을 트리밍(trimming)한 마이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길에서 보낸 시간 옆에 서 있는 기분이 든다. 찰나를 잡아내기 위한
by
조수빈 에디터
2022.08.27
리뷰
도서
[Review] 따뜻한 시선이 가득한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도서]
따뜻하고 유익한 미술 이야기
*** REVIEW ***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아웃사이더 아트'란 정규교육을 받지 않은 화가의 작품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그동안 백인 남성, 강대국 중심으로 쓰여진 미술사에서 주목받지 못한 화가들의 이야기가 근래에는 많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도서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은 미술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면서 아웃사이더 아트에 초점을 맞춘 이소영 저자의 내
by
정선민 에디터
2022.08.21
리뷰
공연
[Review]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 잃은 ‘마음’을 돌아보는 일 - 연극 '니나=빛나, 마이 유니버스'
‘나’의 우주를 부유하던 작고 따뜻한 꿈, 버릴 수 없는 애처로운 꿈
때로 너의 꿈은 가장 무거운 짐이 되지 괴로워도 벗어 둘 수 없는 굴레 너의 꿈은 때로 비길 데 없는 위안 외로워도 다시 걷게 해 주는 때로 다 버리고 다 털어버리고 다 지우고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때로 너의 꿈은 가장 무서운 거울이라 초라한 널 건조하게 비추지 너의 꿈은 때로 마지막 기대어 울 곳 가진 것 없는 너를 안아주는 간절히 원하는
by
김효중 에디터
2022.08.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냉철하고 따뜻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예능]
변호사 우영우
최근 입소문 자자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유튜브 클립을 시작으로 보게 되었다. 주인공이 귀여워 웃음을 짓고 본다고 하던데, 정말 드라마 자체가 따뜻해서 내 입꼬리는 보는 내내 이미 올라가 있었다. 그러다 3화를 봤을 때는 눈물을 쏟았다. 드라마는 억지 울음 포인트를 만들지 않았다. 그저 날카롭게 지적한 부분이 쓰라렸을 뿐이다. 주인공 우영우
by
심은혜 에디터
2022.07.26
칼럼/에세이
칼럼
[그림책 스케치] 이리와, 따뜻한 죽음이구나.
그림책 <할머니의 팡도르> 리뷰
#삶 #죽음 #인생 #할머니 #팡도르 #크리스마스 Essay. 그날, 나는 빵을 굽고 있었어. 여느 날과 다름없었지. 죽음이 정말로 날 찾아왔을 땐 많이 놀라지 않았어. 나는 걔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근데 타이밍이 안 맞았어. 가기 싫었던 건 아니고, 단지 타이밍이 아주 안 좋았을 뿐이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준비할 디저트를 반죽 중이었거든.
by
이영 에디터
2022.06.26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의 시선] 순수한_
그때의 기억들
순수한_ 어린아이 그리고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작은 동물을 보면 따뜻한 느낌과 순수하고 맑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며 점점 찾기 어려워진 것. 그렇기에 더욱더 필요한 것. 이 그림을 보면서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기를 바란다. [illust by 박지선]
by
박지선 에디터
2022.06.07
리뷰
전시
[Review] 모든 어린이들은 창의적인 예술가입니다
따뜻한 그림들로 위로를 건네는 앤서니 브라운
5월 5일 어린이날,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전시회에 다녀왔다.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동화책 작가의 전시여서 그런지,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전시장 초반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책들이 시간별로 쭉 전시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만 생각하고 갔는데, 이렇게 일련의 책들
by
최지우 에디터
2022.05.18
작품기고
The Artist
[뒤죽박죽 다락방] 따뜻한 색
세상의 채도는 시선에 의해 좌우되기도 한다
상쾌할수록 따뜻하게 느껴지는 색들을 항상 눈에 담아두고 싶다
by
김예인 에디터
2022.05.16
리뷰
전시
[Review] '돼지책'을 읽으면서 큰 ‘어른이’를 위한 가장 따뜻한 전시: 앤서니 브라운 원더랜드 뮤지엄 展 [전시]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전시.
피곳 부인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벽난로 선반 위에 봉투가 하나 있었습니다. 피곳 씨는 그 봉투를 열어 보았습니다. 안에는 종이가 한 장 들어 있었습니다. “너희들은 돼지야.” - 앤서니 브라운, 『돼지책』 中 * 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따뜻한 책과 함께 컸다.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는 친구』 등의 책을 읽으며 그의 작품 전반이 풍기는 따뜻한
by
김태은 에디터
2022.05.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시간 [드라마/예능]
금쪽상담소, 타인의 아픔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요즘 예능 키워드는 오은영 박사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만큼 요즘 TV 예능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시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연예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진단과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금쪽 상담소’와 과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처럼 부모 상담을 하고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금쪽같은 내새끼’가 있다. 육아를 직접 하는 입장은 아니라서 금쪽같
by
고승희 에디터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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