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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가을 아침에 만나는 '인생의 일요일들' 정혜윤 에세이
[리뷰] 느리고 가벼운 일요일의 시간 속에 일상과 여행을 넘나드는 에세이스트의 편지 '인생의 일요일들'
[리뷰]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매일 매일이 일요일 같을 수는 없을까? 다가올 월요일을 바라보며 벌써부터 월요병을 앓는 어떤 이의 간절한 바람이다. 주말의 끝을 알림과 동시에 새로운 한 주가 다가옴을 알리는 일요일. 솔리드의 노래 제목처럼 이 일요일의 끝을 잡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만 싶어진다. 가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24
리뷰
공연
[Preview] 88년생 예술가들의 시선, 연극 '기억하다'를 기대하며
[Preview] 88년생 예술가들의 시선 연극 '기억하다'를 기대하며 '젊은 예술인들의 시선을 따라가다.' 극단 잎새는 1988년생, 젊은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창단했다. 창단 이후 지속적으로 소수자들의 시선을 담은 연극을 무대에 올린 그들은 이번에 '이주노동자'들의 시선을 가지고 왔다. '낱낱의 잎'이란 뜻으로 지은 이름 '잎새'는 잎새를 만나는 낱낱의
by
고혜원 에디터
2017.09.22
리뷰
공연
[Preview] 심쿵유발 조합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이종격투기 선수(여)와 탑 스타(남), 멀티맨. 셋의 얽히고 설킨 에피소드를 담은 연극이다.
어느 덧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가을이 찾아왔다.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시 웃고 갈 만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이종격투기와 영화배우의 조합. 과연 이들의 꼬여버린 운명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간만에 보는 코미디 연극이기에 무척 기대된다.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이종격투기 선수(여)와 탑 스타(남), 멀티맨. 셋의 얽히고 설킨 에피소드를 담은 연극이다. 뻔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16
리뷰
공연
[Preview] 1980년대 감성 복고로 시간여행을 떠나다 연극 '청춘다방'
1980년대 다방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부모님 시대의 배경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 즐겼던 음악, 당시의 풋풋한 사랑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여행 및 추억여행을 떠나보는 연극이지 않나 싶다. 한 편으로는, 우리의 복고는 미래에 어떻게 기억되고 있을까. 미래의 내 나이인 사람들은 우리의 복고를 어떤 반응으로 받아들이고 있을까. 아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16
리뷰
공연
[Preview] 젊은 음악인들의 꿈과 일상이 담긴 뮤지컬 '오디션'
음악에 대한 순수함으로 뭉친 록 밴드 ‘복스팝’의 여섯 멤버가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평소에 뮤지컬 공연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 너무 좋았다. 특히 이번에는 10주년 기념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여 더욱 기대를 높였다. 꿈에 대해 갈등하는 그들의 내용이 마치 나의 이야기와도 비슷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어떤 노래와 대사들로 나를 흥겹게할지 기대된다. 뮤지컬 <오디션>은 출연배우들이 직접 라이브 연주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12
리뷰
공연
[Preview]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 낭만 가득한 “집시의 테이블”로 오세요 [공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 낭만 가득한 “집시의 테이블”로 오세요
지난 계절처럼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릴 필요 없고 다가올 계절처럼 추위에 떨며 옷으로 꽁꽁 싸맬 필요가 없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언제나 생각한다. ‘가을에 어디론가 여행을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수많은 눈앞에 닥친 것들로 인해 우리는 가을에 언제나 익숙한 장소만을 맴돈다. 그런 우리를, 당신을 위해 하림이 제작한
by
박이슬 에디터
2017.09.10
리뷰
공연
[Preview] 가을이 생각날 때, '집시의 테이블' in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프리뷰] 가을이 생각날 때, '집시의 테이블' (~09.30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프리뷰]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가을이 생각날 때'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2017년 9월 27일~3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가을의 색은 언제나 다채롭다. 여름내내 녹음이 짙던 숲은 이제서야 본연의 색을 입는다. 알록달록한 단풍잎, 높디 높은 파란 하늘, 가을의 색은 미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10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고독과 쓸쓸함 속에 머물러 있었네 '소모' 연극
앞만 보며 달려가는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기업에 맞춰 채워가는 수 많은 자소서들.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인정받지 못하는 우리들을 잘 녹여냈다.
햇살이 따스하던, 9월2일. 나는 동기와 함께 왕십리역 소월아트홀에서 '소모' 연극을 관람하고 왔다! 우선 '소모' 연극이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각색한 작품이라기에 좀 의아했다. 왜 많은 작품들 중에서 '변신' 작품을 연극화하였을까. 어떤 내용으로 각색을 하였을까. 여러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그런 연극이었다. 티켓을 받았는데, 가장 잘 보이는 앞자리에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09
리뷰
전시
[Review] 앨리스 세계로의 초대
현대 작가들이 새롭게 창조한 앨리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ALICE 전이 열리는 갤러리아 포레 전시장은 유독 20대 젊은이들로 가득했다. 회화와 영상,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복합 문화 전시로서 입구에서부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신비함으로 가득한 앨리스의 세계관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다. 처음 전시장을 들어서자 앨리스의 저자인 '루이스 캐럴'의 문구가 반겨주었다. '상상은 현실과 맞설 수 있는
by
민세원 에디터
2017.09.07
리뷰
공연
[Review] 소모되어가는 것들의 이유있는 외침, 연극 '소모'
[Review] 소모 되어가는 것들의 이유있는 외침, 연극 '소모'
[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제 4회 신진연출가전, 연극 '소모' 리뷰 #1. 언젠가 닳고 닳아 문드러질 것들에 대하여 그 언젠가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 ‘세상에 벌레로 변해버리다니!’라는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마치 나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인 것처럼. 열다섯 중학생의 시선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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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9.06
리뷰
전시
[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새롭게 만들어진 이상한 나라.
[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새롭게 만들어진 이상한 나라. 2017년 판, 이상한 나라를 마주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SNS 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미디어 아트 전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이었습니다. 화제가 된 만큼 눈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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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09.04
리뷰
공연
[Preview] 바흐가 재현되는 시간, Bach and Beyond [공연]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와 '세계 최고의 앙상블의 만남
흔히 ‘풀 오케스트라’라고 말하는 거대한 규모는 아니지만 그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세종솔로이스츠. 지난번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한 카운터테너의 공연에서 받은 세종솔로이스츠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런 나를 알아주기라도 한 듯,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공연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연주를 듣는 날까지 아마 어린 시절 행복했던 기억인 냥,
by
박이슬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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