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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자유분방한 색채의 사용, 야수파의 재조명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전시]
캔버스에 담아낸 자기 해방,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Fauve Movement)를 이끈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1900년부터 본격적인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고흐와 세잔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원색과 역동적인 붓터치로 생생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렸으며, 야수파 화가들 중에서도 가장 급진적인 성향을 지녀 자신만의 충동적이고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24
리뷰
전시
[Preview] 야수의 그림은 색채로 포효한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
직접 마주하는 야수의 포효, 시각을 쥐고흔드는 압도적인 야수.
야수의 그림은 색채로 포효한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 야수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눈을 형형하게 빛내며, 금방이라도 덮칠 듯 위협적인 움직임을 하는 재규어가 떠오르는데요. 야수는 동물, 짐승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단어입니다. 야수의 뜻은 ‘사람에게 길들지 않은 야생의 사나운 짐승’인데요. 정의에 ‘사납다’는 말이 들어있는 만큼 ‘야수’
by
권희정 에디터
2017.05.24
리뷰
전시
[Preview] 원색의 강렬한 아름다운 표현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원색의 강렬한 표현 속으로 야수파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마티스와 함께 유럽 야수파 사조를 이끌었던 모리스 드 블라맹크! 이번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국내 최초 단독전을 연다. 우리나라는 빛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인상파의 전시가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야수파의 작품을 흔히 볼 수 없었다. 야수파는 인상파 이후 피카소의 큐비즘이 등장하기 전까지
by
이정숙 에디터
2017.05.23
리뷰
전시
[Preview] 다채로운 색채의 즐거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강렬한 색채와 붓터치, 야수파와 하이브리드 전시의 결합!
2017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Maurice de Vlaminck _Regards sur l'œuvre et sur l'artiste, 1910~1958 < 전시 소개 >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1876~1958)는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Fauvism)를 이끌었던 프랑스 화가이다. 1900년
by
정효주 에디터
2017.05.23
리뷰
전시
[Preview] 야수처럼 강렬한 색채로 이끈 예술적 혁명, 블라맹크 展 [전시]
자연의 모방에서 벗어난 최초의 시도를 일으키다. 서양미술사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야수파, 그 중에서도 숨겨진 거장 블라맹크.
(좌) 모네 <해돋이>, (우) 피카소 <꿈> ‘마네, 모네, 르누아르, 세잔, 고갱, 고흐 … ’ 19세기 인상파를 이끌었던 주역들입니다. 이 유파들의 작품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데요, 특히 빛과 색의 조화, 임파스토 기법(점묘법)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의 사용으로 지대한 작품의 세계를 이끌었습니다. 이후 발전된 입체파(cubism)는 브라코와 피카소에 의
by
성지윤 에디터
2017.05.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프랑스 영화 가볍게 시작하기 [시각예술]
프랑스 영화 추천작 세 편
프랑스 영화들은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불어와 아름다운 영상의 색감, 배경 도시의 분위기와 간간이 녹아있는 프랑스의 문화가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자연스레 프랑스 영화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인데, 다양한 영화들을 접해보지 못한 시절 프랑스영화는 필자에게 꽤나 어려운 존재였다. 먼 나라에 대한 막연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21
리뷰
전시
[Preview] 강렬한 색채, 맹렬한 화풍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블라맹크는 “직관이 예술의 기초를 이룬다"라고 믿었으며, 그에게 회화는 자연발생적이고 열정적이며 매우 신체적인 활동이었다. 그는 화가의 감성에 의해 인지되는 감정이 진정한 주를 이루는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직관이 예술의 기초를 이룬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향유할 문화예술은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전시회이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는 초기에는 20세기 초 야수파를 이끈 화가로써, 거대한 체구의 외모와 불같은 성격으로 그림이 아닌 외적 모습으로도 야수중의 야수라는
by
선인수 에디터
2017.05.21
리뷰
공연
[리뷰] 색다르다는 말로는 부족한 [공연]
베스트 컬렉션-오케스트라 아시아- 국립국악관현악단 - ‘색다르다’는 말로는 표현이 아쉬울 것 같다.한국, 일본, 중국. 3개국의 국악이 섞이는 연주라니, 물론 곡마다 각국의 독특한 악기가 첨가되기도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악기로 연주되는 대도 묘하게 일본 작곡가의 음악은 일본을, 중국작곡가의 음악은 중국을, 한국 작곡가의 음악은 한국의 정서를 노래하고 있
by
고도영 에디터
2017.05.20
리뷰
전시
[REVIEW] 색다른 영감, 무지개빛 발상 디자인 아트페어 2017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오는 14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디자인 아트페어에 학교 후배와 함께 다녀왔다. 이 전시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집합한 디자인 박람회이다. 천편일률적인 일상의 모든 것들을 어떤 발상으로 변화시켜 보여줄 것인가 무척 기대
by
정유정 에디터
2017.05.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린왕자 다시 읽기 [문학]
나에게 반성의 여지와 순수함을 일깨워준 어린왕자라는 작품은 평생에 걸쳐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1. 5년, 10년에 한번쯤은 만나는 친구 같은 책.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고전명작이다. 처음 읽었던 것은 초등학생 때였다. 9살이 이해하기에는 제법 어려웠고 항상 바오밥나무가 등장할 때쯤 잠들었던 기억이 있다. 추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온통 말이 안 되잖아, 도대체 어린 왕자는 왜 자꾸 모험을 떠나는 거야’
by
성지윤 에디터
2017.05.07
오피니언
공간
색다른 꽃구경
고양시에서는 04월 28일 부터 05월 14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최 중이다. 나는 사실 이번해에 처음 알게 된 박람회였지만 이미 매회 성황리에 진행 될 정도로 유명한 행사라 한다. 그 명성답게 곷 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문전성시였다. 수많은 사람과 성인 만이천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 이 곳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됐다. 입장하고 가장 먼저
by
김휘소 에디터
2017.05.05
작품기고
[Moonlight] 내가 태어난 날
내가 태어난 날에 대한 이야기.
내가 태어난 날, 나의 이야기 2월 28일. 나는 물고기자리. 나의 수호성은 해왕성. 그 맑은 하늘색을 좋아한다. 나는 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밤에 반짝이는 별들 사이에서 고래들과 함께 춤을 췄을 것이다.
by
김혜라 에디터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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