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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고향이라는 것은 [시각예술]
영화 '브루클린'을 통해 생각해 본 고향이라는 곳
고향이라는 것은 어느 날 무료해 하던 나에게, 친구가 한 영화를 추천해주었다. 영화는 바로 브루클린(Brooklyn, 2015)이었고, 예쁜 색감으로 이뤄진 영상미에 공감되는 내용을 가진 좋은 작품이라며 소개해주었다. 포스터만 보았을 때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 짐작했지만, 막상 감상을 해보니 그것만이 주된 내용은 아니었다. 생각보다는 무게가 있는 내용이었
by
김현숙 에디터
2016.12.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림 속 이야기, 세번째-'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시각예술]
외젠 들라크루아 1798년 4월 26일 ~ 1863년 8월 13일 프랑스 낭만주의의 중요한 화가이다. 19세기 낭만주의 예술의 최고 대표자로 손꼽힌다. 작품의 소재는 종교·신화·문학·역사에서부터 현실의 풍속·인물·풍경·정물 등 다양하다. 벽화·장식을 포함한 유화 외에 데생·수채화·파스텔 화·판화 등 방대한 작품을 제작하였다. 또한, 그는 예술에 관한 깊은
by
나정선 에디터
2016.1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코엔 형제의 집 찾기 여정 :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시각예술]
코엔 형제의 영화,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O Brother, Where Art Thou?
코엔 형제의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는 죄수로 복역하던 세 사람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로드무비이다. 감독관으로부터 도망치는 율리시스와 델마, 피트 중 중심이 되는 것은 율리시스라는 인물로, '율리시스(Ulysses)'는 그리스 신화 속 '오디세우스(Odysseus)'의 라틴어 표기이다. 즉 이 영화는 호메로스의 오딧세
by
서유진 에디터
2016.1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음악과 시각예술의 화려한 만남, 뮤직비디오 [다원예술]
뮤직비디오는 장르 간 경계가 무너지는 오늘날 예술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다.
음악을 ‘보는’ 시대다. 사람들이 신곡을 접하는 경로는 음반, 라디오, 음원 사이트를 지나 유튜브 뮤직비디오로 변화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비디오를 결합시킨 것으로, 1980년대부터 해외에서 MTV와 같은 전문 음악 채널이 생기며 확산되었다. 초기 뮤직비디오는 스토리라인이 단순하고 주로 음악가와 음악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지만, 2000년대, 특히
by
채현진 에디터
2016.12.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매일매일 변하는 그. 사랑할 수 있을까? - 영화 뷰티인사이드 [시각예술]
뷰티인사이드 속 우진과 이수의 사랑을 보며든 생각들...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변하는 우진. 그리고 한결같은 이수 그들의 사랑을 그린 영화 ' 뷰티인사이드 ' 뷰티인사이드가 개봉했을 때 너무 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고3이었던지라 보지 못했었다. 개봉한지 1년이 돼서야 보게 된 영화.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내가 남자 주인공이라면.. 내가 여자 주인공이라면..그들과 같은 상황에
by
김진경 에디터
2016.12.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계의 어두운 이면: 대작과 위작 [시각예술]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기에 빅 아이즈는 훌륭한 작품임에 틀림없다."
- 대작 (代作): 남을 대신하여 작품을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위작 (僞作): 다른 사람의 작품을 흉내 내어 비슷하게 만드는 일. 또는 그 작품. 중학생 시절 한창 인터넷소설과 웹툰에 빠져있을 시기에, N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던 연우와 서나 작가의 <핑크레이디>라는 웹툰을 매우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미술에 한창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나이였기 때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선택과 삶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미스터 노바디 [시각예술]
하루하루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언젠가는 자신이 했던 선택에 의심을 품게 된다. ‘지금 이 과자를 살까, 말까’같은 사소한 것부터 직장, 연애, 결혼같이 우리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만한 것까지, 우리의 삶은 수많은 선택과 그 결과로 얼룩지어져 있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왔을지, 그 때 다르게 행동하고 선택했다면 내 삶이 조금은 달라져있을지, 무
by
최서영 에디터
2016.12.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필요한 시간은 단지 29초. 서울 29초 영화제 [시각예술]
29초 영화제에 참여하고 시상식에 다녀온 Review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은 "내 별명이 15초의 요정이야. 15초짜리 광고만으로 사람들을 다 사로잡거든."이라고 말한다. 그녀에게 15초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데 필요한 시간이다. 서울 29초 영화제 영화관에 가면 다양한 상영시간의 영화들이 개봉한다.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 이와는 다르게 놀랍게도 단 29초가 상영시간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 컷 그림이 주는 감동 [시각예술]
그라폴리오를 통해 접한 한 컷의 그림, 일러스트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던 중이었다. 새로 올라온 뉴스들을 보고,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검색해보고, 재밌는 글들도 보고나니 더 이상 할 게 없어 심심하던 찰나였다. 우연히 그라폴리오(GRAFOLIO)라는 탭을 발견했다. 포트폴리오는 들어봤어도 그라폴리오는 생소한 단어였다. 호기심에 탭을 누르고 들어가 보니 저마다의 개
by
송송이 에디터
2016.12.16
문화소식
전시
(~12.22) 나,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展 [시각예술,스페이스 만덕]
나,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展 - 채원지 <전시 소개> 스페이스 만덕은 2016년 12월 16일(금)부터 12월 22일(목)까지 채원지의 <나,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설치, 관객 참여 작품을 선보인다. 채원지 는 나로부터 파생된 관계 속에서 존재에 대해 이해하고 온전히 나를 바라보기 위해 여러 매체를 이용한
by
위나경 에디터
2016.12.15
문화소식
전시
(~12.22) 누구나 가슴에 500원짜리 동전 하나 정도는 있잖아요 展 [시각예술,스페이스 만덕]
누구나 가슴에 500원짜리 동전 하나 정도는 있잖아요 展 - 신재무 <전시 소개> 스페이스 만덕은 2016년 12월 16일(금)부터 12월 22일(목)까지 신재무의 <누구나 가슴에 500원짜리 동전 하나정도는 있잖아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상, 설치, 회화 작품으로 진행되며 신재무는 세상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일어난 생각과 감정들을 어린 시절의
by
위나경 에디터
2016.12.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송구스러운 명작, 처참함의 클래식 ‘살인의 추억’ (2003) [시각예술]
지금 봐서 송구스러울 정도의 명작들 다시보기
지금 20대 초반의 나이인 나는 여태까지 정말 평범하게 문화 생활을 즐겼다. 현재 시점에 개봉해서 화제가 되는 영화들, 베스트셀러, 음원 순위 1위 등 현재의 명작들은 웬만하면 다 챙겨보고, 들었다. 사실 그것들을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요즘은 SNS와 기사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이고 대중들은 어떤 반응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대충 아는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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