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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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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우리 열차의 종착역은 [사람]
종착역에 가기 위해
2020년 초, 한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 그때 김지훈 배우의 무대를 통해 새로 알게 된 넘버가 있다. 바로 뮤지컬 <귀환>의 ‘내가 술래가 되면’이라는 곡이다. <귀환>은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육군 창작 뮤지컬이다. 그 중 앞서 언급한 ‘내가 술래가 되면’ 넘버는 6.25 참전용사 승호가 세월이 흘러 전사한 친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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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에디터
2021.10.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오징어 게임, 차별과 평등 그 사이 [드라마/예능]
해당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해당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1년 9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총 9부작으로 이루어진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공개됐다.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시리즈.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
by
황수지 에디터
2021.10.01
리뷰
PRESS
[PRESS] 게임은 부정적이라는 누명에 대한 입장표명 - 게임하는 뇌 [도서]
게임을 하는 동안 우리의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Prologue. 나는 게임과 거리가 먼 사람이다. 게임을 잘 하지 못해서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성취감은 다른 데서 충족해왔다. 그럼에도 게임하는 사람들의 뇌에 대해 알고자 함은 다분히 사회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현실로부터의 도피와 당장 해야 할 일들 대신에 선택하는 것이라고 여겨졌던 게임이 더 이상 부정적이지만은 않게 되었기
by
차소연 에디터
2021.09.29
리뷰
도서
[Review] 예술가가 끌리는 이유 - 예술가의 일 [도서]
첫 걸음을 걷는 사람
Prologue. 우리는 끊임없이 예술가에게, 예술에게 이끌린다. 해야 하는 일 이외의 것으로 시간을 보내거나 감정을 몰입할 수 있는 대체재로서 찾는 차원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이끌린다. 힘들 때 위로의 말이 담긴 노래를 듣고, 아름다움을 담은 미술 작품을 보며 감탄하고 마음이 떨리는 것 모두가 우리 삶에 예술이 필요하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예술 작품 뒤에
by
차소연 에디터
2021.09.2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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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메타버스가 도대체 뭐 하는 버스기에 [문화 전반]
메타버스는 신대륙이다. 이 시점에서 적어도 원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으려면 알아야 한다.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마스크를 안 착용하고 나오는 게 어색해.”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에 더 익숙해진 만큼, 여러 국가 및 교육 기관, 또는 기업에서도 비대면 문화에 발맞춘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커리큘럼 등을 마련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요즘 세간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것은 아마도 ‘메타버스.’ 이는 가상, 초월 등을 의미하는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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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에디터
2021.09.26
문화초대
[Vol.822]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문화초대 일자>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2021.10.04-10.06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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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26
문화소식
패션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폭신폭신한 침대에 몸을 누이자마자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포근함이 온몸을 감싼다. 노을 빛과 함께 느껴지는 머스크의 맑고 깨끗함.' 머스크에 대한 느낌은 중독적인 동시에 따뜻함, 달콤함, 분내음 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펄스테이의 시그니처 향수 머스키 마일드는 시트러스 풍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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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2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따뜻한 차와 차가운 밤. [사람]
차를 마시며 나에게 솔직해지면서 어느 날은 극한 외로움을 또 어느 날에는 흥을 나의 것으로 인정하고 그것들이 편히 나에게 머물다 가기를 도왔다. 그렇게 차가운 밤에 따뜻한 차를 마시면 미지근한 내가 되었다.
언제인가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카페에 가면 메뉴판을 보지 않고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치던 나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졌다. (그렇다고 커피를 안 먹는 것은 아니다. 커피… 절대 버릴 수 없다.)내가 왜 다른 음료보다 차를 선호하게 되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 효리네 민박. 효리네 민박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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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에디터
2021.09.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의 지속 가능한 가치 - 제10회 스웨덴영화제 [영화]
올해로 10살을 맞이한 스웨덴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영화 역사를 거론하는 자리에서 스웨덴 영화를 결코 빼놓을 순 없다. 사색이 깃든 명징한 이미지들로 영화예술을 한 단계 높였다고 추앙받는 잉마르 베리만과, 할리우드 고전기의 아름다움을 상징했던 잉그리드 버그만의 섬세한 눈동자는 전 세계 영화팬들의 뇌리에 각인시킨 스웨덴 영화의 가장 황홀한 지점들 가운데 하나다. 스웨덴 영화의 전설, 감독 '잉마르 베리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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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에디터
2021.09.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재와 시도가 좋았던 '싱크홀' [영화]
싱크홀 소재를 더 세밀하고 날카롭게 다룬 영화가 나오길 바라며.
자동차극장의 매력을 느낀 이후 가끔 그 곳에서 영화를 본다. 주변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보다 문화생활을 하는 시간 자체에 집중하게 돼서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고를 수 있다. 영화가 재미없으면 극장에서 봤을 때보다 실망감, 허탈함이 덜하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잘 이용하고 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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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1.09.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어쩌다, 예술로 산책] #4. 다양한 얼굴이 숨쉬는 거리, 연남동(1)
작은 연필 가게, 흑심에서 연남동의 차분하고 경쾌한 얼굴을 마주하다
《어쩌다, 예술로 산책》은 매달 격주로 기고되는 예술 에세이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좋았던 일상 속 예술 조각 또는 흔적을 보고 느끼며 열렬히 사유한 것들을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합니다. *감상 포인트: 계획된 산책로는 없습니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습니다. 뜬금없이 걷기 시작할 수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잠시 발걸음을 멈추기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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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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