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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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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한 손엔 맥주 한 캔을, 다른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집 앞 계단에 걸터 앉아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부랴부랴 나왔지만 이내 10분도 채 안 되어 사라지는 하늘. 늘 올려다 보는 하늘이 오늘은 내가 기억하던 평소의 하늘과는 이렇게나 다릅니다. 이 사진을 본 혹자는 폭격을 맞은 것 같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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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에디터
2017.06.21
작품기고
사진은 단지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제가 직접 찍은 풍경 사진들 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또는 풍경들이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 해보신적이 있나요? 저는 문화예술이 우리와 더 친해져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이 주는 기쁨과, 행복은 여러가지가 있죠. 예를들어 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음악회를가서 음악을 듣고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처럼 우리가 문화예술이 어렵다는 편견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예술
by
이완중 에디터
2017.06.20
작품기고
[사진] 제3자를 위해 역사를 기록하다.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활동이 작은 날갯짓에 불과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하나하나 쌓이면 사람들에게 감동의 허리케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숙인 사진 공모전 대상 '가진 것이 적어도 웃는 행복' 저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진작가이며, 회사를 다니는 디자이너입니다.현실이라는 압박감이 없는 오늘 같은 날! 날씨와 시간에 제약이 없으면 사진을 남기러 출사를 나갑니다. 뚜렷한 주제가 없이 찍는 사진들 한 번의 출사로 300개 정도의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길이면 세상의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는
by
김희태 에디터
2017.06.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인스타그램으로 예술적 영감 더하기 [문화 전반]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당신의 예술적 영감을 채울 수 있다
‘SNS는 인생 낭비’라는 말은 옛말이다. SNS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창구로 이용되면서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들이 SNS를 자신의 글이나 그림을 올리는 포트폴리오 창구처럼 이용하고 있다. 특히나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중심으로 한 SNS로, 시각 예술을 하거나 짧은 글을 쓰는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SNS이다. 팔로우 한 번으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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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6.18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저는 요즘도 잘 먹고 다닙니다
맛있는 것에는 맥을 못 추리는 나지만, 그래도 역시 더 중요한 것은 '그 순간을 누구와 함께하는지'이다. - 나에게 있어 '잘 먹고 다닌다'는 '좋은 사람과 어울리며 즐겁게 지낸다'와 그 뜻을 같이한다.
1. 마지막 글을 올린 날짜가 6월 극초였던 것을 확인하고 놀라서 헐레벌떡 글을 기고하러 왔다...고 적고 다시 생각해보니 시험기간이라 다시금 글 쓸 의욕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 - 아니, '~것 같기도 하다'가 아니라 '~것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 공부 빼고 모든 게 즐거우니까. 2. 최근 왜 이리 글을 기고할 의욕이 나지 않았을까 고민해봤고, 근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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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에디터
2017.06.16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나에게도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올까요?
나에게도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올까요? 누구나 한 번쯤 영화 속 주인공이 내가 되기를 혹은 영화 속 그 장면에 내가 있기를 바랄 것이다. 나는 영화 속에 나라는 사람이 존재하기를 바란 적이 있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면 나의 바람이 내 눈앞에 펼쳐질 때의 그 황홀감을 나는 기억한다. 영화 속에 나왔던 장소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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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7.06.15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당신이 걷는 길
#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알면서도 가고 싶지 않을 때 사람들은 누군가가 결정해주길 바란다. 가면서도 확신이 서지 않을 때 가는 동안에 방향을 잃어버렸을 때 사람들은 누군가가 확답해주길 바란다. 당신이 가는 그 길이 맞는 길이라고... 하지만 그 누구도 직접 가보기 전에는 그 길이 맞는 길인지 알 수 없다. # 당신이 가는 그 길이 생각지 못했던 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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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란 에디터
2017.06.07
문화소식
전시
(~06.18) '무와 함께' 권성훈 사진전 [어반플루토 갤러리]
"無가 된 여자친구를 대신해 무를 데리고 세계를 여행하다."-무와 함께-권성훈 사진전 [~6월 18일/어반 플루토 갤러리]
[전시] '무와 함께' 권성훈 사진전 :: 전시 소개 :: 무와 함께 "無가 된 여자친구를 대신해 무를 데리고 세계를 여행하다." 권성훈은 일본에서 유학하던 시절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결별하였다. 그 후 연애라는 틀 안에서의 최고의 가치가 없어져 그 목적과 이유가 상실된 모습을 보고 허무주의라 불리는 니힐리즘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지인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05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
영화 속에서는 '사랑'이 그 대상이었지만, 사실 이는 우리의 일생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무엇'과 '만약'은 따로 떼어두면 별로 힘이 없는 단어들이지." "하지만 그 둘을 옆에 붙여두면" "그것들은 남은 일생 내내 너를 쫓아다니는 힘을 갖게 돼."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 7년 전 영화관에서 처음 본 후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문득 생각나서 꺼내보게 되는 영화, <레터스 줄리엣>. 아름다운 베로나의 풍경, 신나고 유쾌한 음악, 따뜻하
by
김진영 에디터
2017.06.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전시회에 가기 싫어요! [문화전반]
*이 글을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짧은 불평입니다.* 요즈음에는 참 다양한 전시회가 많습니다. 관람 요금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전시를 보러 간다는 것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하나의 문화 생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변화가 참 반가웠습니다. 단순한 대중매체의 수동적 소비가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개성있는 전시를 능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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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에디터
2017.06.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월간유민(有忞) 사진으로 대신하는 5月:
5월, 푸르른 계절. 시작의 1일부터 근로자의 날, 정확히 말하자면 '노동자의 날'. 근 몇달 사이 노동자-근로자-이야기가 남일로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기웃대면서 많은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교양으로 듣고 있던 '사회학산책'으로부터 시작된 마르크스와 자본주의에 대한 관심이 나를 끌어당긴 원인이 되기도 한것 같다. 뭐 이유야 어찌됐든, 지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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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7.05.31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비오는 거리
그 모습이 신비로워, 꿈 속을 걷는 듯한 순간을 기록하다
집으로 향하는 길 멍하니 땅만 바라보며 걷다 문득 눈에 들어온 웅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빗방울 일렁이던 물결이 차차 잦아들 즈음 떨어진 빗방울의 흔적을 찾으려 천천히 고개를 들다 마주하게 된 비오는 거리 수많은 빗방울들이 떨어지며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듯 하얗게 물안개를 피워낸다. 그 모습이, 풍경이 너무나 신비로워 나는 마치 꿈 속을 걷고있는 듯 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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