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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모두가 읽고 모두가 쓰는 시대, 책의 가치를 묻고 답하다 [도서]
출판저널 506호 / 모두가 읽고 모두가 쓰는 시대, 책의 가치를 묻고 답하다
Q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를 책의 해로 지정을 했다. 출판의 가치란 무엇인가.’ ㅡ '이제는 쓰는 일과 소비하는 경계가 없어져서, 모두가 쓰고 모두가 읽는 시대이다. 이제는 출판의 전체적인 무게감도 일반 독자를 대할 때 읽고 소비하는 사람으로만 대할 게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 -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인터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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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주 에디터
2018.09.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웨더' 전시와 세이수미 공연을 함께 - 여름의 끝
음악이 리스너를 전시로 이끌었고, 전시는 관람객을 음악으로 이끌었다. 국내 최초 전시 OST 프로젝트.
전시(exhibition)에 OST가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전시 OST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기획이었다.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와 디뮤지엄이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OST가 있는 전시를 기획했다. 많은 이들의 인스타그램 혹은 카카오톡 배경화면을 세게 치고 있는 바로 그 전시,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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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9.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상 속 # [문화 전반]
해시태그 세대 샵(#) 혹은 해시태그란 게시물의 분류와 검색을 용이하도록 만든 일종의 메타데이터이다. 주로 게시물을 올릴 때 그 게시물과 관련된 것들이나 하고 싶은 말을 글 말미에 덧붙이는 형식이다. 예를 들어,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관람 후기를 올리고 싶다고 하자. 그럼 공연장이나 표 사진과 함께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씨어터, #조승우, #너무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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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수 에디터
2018.09.01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현실과 연극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 비평가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우리는 현실과 연극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비평가 -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 Intro. 내용에 앞서 젊고 자유로은 느낌의 스트라이프 정장, 브라운톤의 클래식한 정장 그리고 남성 구두.. 2인극 속 두 남자, 스카르파와 볼로디아는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남성 극작가와 남성 비평가 간의 긴장감 있는 논쟁의 주인공은 다름
by
장혜린 에디터
2018.08.27
리뷰
PRESS
[PRESS]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도서]
*트렌디 trendy : 미국 신어. 트렌드 trend의 형용사화. '경향적인, 시류를 탄, 유행적인, 앞서가는' 등을 그 뉘앙스로 표현한 형용사. 소위 패셔너블보다도 폭넓은 스타일이 뉘앙스를 갖는 용어. 지금 시대에 맞는 이야기다. 가장 시대 흐름에 맞는 '트랜디'한 이야기이다. 음식, 음악, 여행 그리고 독서 콘텐츠를 가진 브랜드 마케터들의 각양각색
by
최지은 에디터
2018.08.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스탠리 큐브릭, 당신은 도대체...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영화]
1968년 영화라니, 수많은 오마주들을 통해 간접적인 스포일러들을 겪어왔음에도 오래된 영화라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 2001 A Space Odyssey >(1968)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의 검은 비석 포스코의 기가스틸 광고 리처드 세라, 이스트웨스트/웨스트이스트 (Richard Serra, East west/West East) 정장진 미술평론가가 쓴 < 미술을 알아야 산다 >에서 위의 포스코 광고와 리처드 세라의 설치미술이 이 영화를 오마주했음을 집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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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8.05.02
문화소식
전시
(~4.29) 보라색 지점 - 박민경 개인전 [시각예술, 스페이스 만덕]
박민경 개인전 보라색 지점_자리에 대한 탐구 스페이스 만덕은 2018년 4월 13일(금)부터 4월 29일(일)까지 2018 스페이스 만덕 작가공모에 선정된 박민경의 <보라색 지점_자리에 대한 탐구>전을 개최한다. 대학 졸업 후 지속적으로 ‘자리 잡기’를 요구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질문은 박민경의 드로잉, 회화, 설치, 영상작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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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8.04.21
리뷰
공연
[Review] 분노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한 위험한 수업 - 전화벨이 울린다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전화벨이 울린다 - 감정노동자의 현실 - Intro. 내용에 앞서 지난 연극 '심청'에 이어 다시 한 번 오게된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개인적으로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장소이다. 올해는 4개월간 공연, 강연, 전시로 구성된 기획 프로그램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를 진행한다. 연
by
장혜린 에디터
2018.04.05
리뷰
공연
[Preview] (~4/1) 전화벨이 울린다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전화벨이 울린다 - 감정노동자의 현실 - 고객은 왕이다? 감정노동자의 보호가 필요한 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연장 중 하나인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지난 번에 <심청>을 보았을 때의 감동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새롭고도 파격적인 연극을 보고자 한다. 포스터는 붉은색의 거친 붓질로 표현한 듯한 일러스트가 흰 배경에 덩그러니 그려져있는데
by
장혜린 에디터
2018.03.15
리뷰
공연
[Preview]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마주하다,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18/04/01)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졸업한 후,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던 적이 있었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3.11
문화소식
전시
(~12.03) 벽은 흐른다, 순간을 박제한다展 [시각예술, 스페이스 만덕]
우민정 개인전 벽은 흐른다, 순간을 박제한다展 스페이스 만덕은 2017년 11월 24일(금)부터 12월 3일(일)까지 우민정의 <벽은 흐른다, 순간을 박제한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을 머금은 공간에서 발견되는 틈새와 모서리, 벽을 응시해 발현된 세계를 담아낸 우민정 작가의 회화와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설명> 우리의 상상력은 소소한
by
위나경 에디터
2017.11.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Humans of Seoul [문화 전반]
페이스북 페이지 ‘Humans of Seoul’은 서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프로젝트이다.
언제부터였을까,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동에 사는 주민을 만나도 간단한 대화조차 쉽지 않아지고, 지하철에서는 혹여 눈이 마주쳐 맞은 편 사람과 눈빛이 오갈까 염려하는 마냥 폰 화면만 보게 된 것은.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인만큼, 개인의 영역이 더욱 중요해졌고 이를 존중하는 문화 역시 보통이 되었다. 이제는 개인주의가 특별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한편,
by
류승희 에디터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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