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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 캔퍼스를 찢고 나온 고야의 환상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프란시스코 고야, 몽둥이를 든 두 남자의 싸움 (Fight with Cudgels, 1819~1823) [Preview] 캔퍼스를 찢고 나온 고야의 환상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필자는 고야의 그림을 실제 작품을 보기 전, 후로 구분한다. 그 경험이 작가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를 바꿔 놓은 것은 아니다. 필자는 지금까지도 고야를 음울한 환상을 그린 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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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4.04
작품기고
[손케치북] 나 여기 호주야!
혼자 훌쩍 떠난 서호주 앞으로의 그림일기
좋은 기회로 반년동안 서호주에서 지내게 되었다. 3월3일부터 약 10일 동안 호주에 있는데 호주에 오기 전 며칠 전부터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손케치북 업로드를 정기적으로 하지 못했다 ㅠ 지금까지를 반성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손케치북 연재를 하려한다! 그림일기와 호주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며 오늘은 그림일기를 준비했다. 0305 월요일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킹스 스피치, 말 더듬이왕 조지 6세의 감동 실화 [영화]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2010) 세계 제2차 대전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졌을 때, 당시 영국의 국왕이었던 조지 6세가 진심 어린 연설로 영국민들을 감동하게 한다. 그의 연설은 사람들을 단합시켰고 그는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주로서 존경받았다. 그런데, 사실 조지 6세는 말 더듬이왕이었다. 연설할 때뿐만 아니라 대화할 때조차 말을 더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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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 에디터
2017.12.30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22 - '주키퍼스 와이프'
주키퍼스 와이프
약속할게, 괜찮을 거야. 주키퍼스 와이프를 봤다. 사람보다 동물을 좋아한다는 안토니나의 말, 동물의 눈에서는 그들의 감정이 그대로 들어난다는 말이 요즘따라 더욱 더 마음에 들어오는 말들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먹먹한 감정을 가지게 만드는 영화였다.
by
김유나 에디터
2017.10.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4] FEATURE. 스위스 바젤의 JAZZ CAMPUS
재즈가 주는 풍부함(richness)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하모니(harmony) 때문이에요. 모든 밴드의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불협화음같은 즉흥연주 속에서 맞아가는 코드들, 그 음악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색깔들이 좋아요. 재즈를 연주하는 사람,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자(racist)가 될 수 없어요. 연주하는 사람들도 다양하고 듣는 사람들도 다양하니까요.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아요.
[우.사.인 4] FEATURE. 스위스 바젤의 JAZZ CAMPUS 유럽에서 만난 음악 ①JAZZ CAMPUS @Basel, Switzerland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한지도 어언 3년차. 이젠 공연을 보지 않는 생활이 더 이상합니다. 언제나 문화예술 공연들을 찾아다니며 함께했고, 보고 글을 썼으며, 다음 공연을 기대하곤 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유럽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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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9.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캠퍼스 안의 예술이 살아 숨쉬는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문화 공간]
관객들의 영화를 써내려갈 소통의 장으로 나아가는 아트하우스 모모
캠퍼스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부터 호기심을 불러 모으는 아트하우스 모모는 이화여자대학교 ECC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 위치 때문에 재학생들만 방문이 가능하다는 오해를 할 수 있으나 아트하우스 모모는 모든 외부인의 방문이 가능한 영화관이다. 재학생으로서 주변을 자주 지나다니다 보면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많이들 방문하는 곳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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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9.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늘이 유난히 길었을 아마추어를 위해 [문학]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박민규’라는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됐던 것은 사회학과 수업을 통해서였다. 당시 나는 미디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하는 전공 이론들에 지쳐있었고, 종이로 배움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삶과 밀접하게 영향을 맺고 있는 실용적인 것들을 알고 싶었다. 머리가 아닌 직접적으로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그래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그런 지식들. 물론 이상적이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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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7.07.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순간과 상실 그리고 아름다움.영화 싱글맨 [시각예술]
여럿 보이는 반대요소가 영화를 채워 황홀하지만 씁쓸한 그래서 더 아름답게 만들어진 영화, 싱글맨.
영화 싱글맨은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그 당시 미국만의 아룸다움을 황홀하게 담아내고 있다. 미장센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화다. 내용을 보기 전, 모든 것이 아름답다. 스타일, 배우, 패션, 색감. 구찌 수석 디자이너 출신의 감독 톰포드가 미적감각을 여기에서도 쏟아 부었구나 싶은 영화다. 정말 완벽하게 아름답다. 우선 앞에서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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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7.04.17
문화소식
공연
(~08.28) 올슉업 [뮤지컬,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슈퍼스타 '엘비스 프레슬리'가 뮤지컬로 돌아왔다!
올슉업 - 슈퍼스타 '엘비스 프레슬리'가 뮤지컬로 돌아왔다! - ▼▼▼▼▼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으로 탄생한 주크박스 뮤지컬!20세기, 시대의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 소울풀한 블루스가 경쾌한 리듬을 만나 탄생한 그의 곡들은 <올슉업>의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관객들의 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엘비스로 환생한 세 명의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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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에디터
2016.07.20
문화소식
공연
(07.26~07.29)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클래식,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예술소극장]
2016년 여름, 영혼을 울리는 타악기의 향연, <제 4회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 2016년 여름, 영혼을 울리는 타악기의 향연, <제 4회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그 어떤 악기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타악기. 오케스트라의 맨 뒤에 자리잡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무궁무진한 매력의 타악기를 무대 위의 주연으로 만나는 특별한 자리,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이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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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6.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마음은 화장실, 삼천포, 팬클럽. 그대 노 저어 오오. 박민규 작가의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그런 날이 있다. 점점 어디로 모르고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날, 뭐 하나 기본적인 것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글러먹은 내가 싫은 날, 여태까지 시간은 어디로 흘러갔는지 모든 것은 소용없던 것은 아닌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의심을 주체할 수 없는 날, 욕심은 많은데 의욕은 나지 않는 날, 머리로는 이 모든 과정을 이해하기에 지나가리라 하는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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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6.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적 그래피티의 도시, 서호주 퍼스 [해외문화]
서호주에 위치한 퍼스에서는 주차장에 차를 가지러 가도,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도 언제 어디서나 그래피티를 만날 수 있다. 일상이 된 예술이라니, 멋지지 아니한가?
[Opinion]예술적 그래피티의 도시, 서호주 퍼스 [해외문화] ▲ 구글 이미지 그래피티Graffiti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요란한 색상에 반항 가득한, 혹은 익살스런 메시지와 그림들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Graffiti.org에 따르면 그래피티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우리가 익히 아는 vandalism과 gang적인 것 외에도 “ART”가
by
이세리 에디터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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